서귀포 보목포구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보목리하면 자리돔이 유명하기로 소문이 나있는 곳이기도 하다.

보목리의 자리돔 물회는 주로 여름철에 별미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지만 그 맛도 먹어보지 않은 분들은

모를 것이다. ㅎㅎ

뭐든지 먹어보아야 맛을 알지롱~~

본인도 자리돔철에는 제주도에 업무차 출장을 갈 때에 꼭 이곳의 보목리에 들러서 자리돔 물회를 한그릇을

뚝딱 삼킨다. ㅋㅋ

그리고 보목리 항포구는 조그만 고깃배들의 선착장으로서 고요하면서도 시골의 이미지를 풍기면서 주변의 자연경관이

뛰어나기도 하고 또한 제주도의 올레길 6코스(쇠소깍-외돌개)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보목리 항포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잠시 사진으로 담아보면서 먼 훗날의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보목리 항포구에서 바라보이는 한라산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기만 하다.

저 뒤로 보이는 한라산 주변에는 파아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오르면서 마치 한폭의 그림을 연상하기도 할 것이다.

 

 

 

 

 

 보목리 항포구의 고요한 풍경이다.

 

 

 

 

 

저 뒤에 보이는 작은 산이 보목리에 있는 오름 길이다.

 

 

 

 

 

 보목리 항포구에서 바라보면 시골의 소박한 풍경들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하면서

바다에는 육지의 모래와는 반대로 이렇게 돌이 많이 보이기도 한다.

역시 제주도에는 여자.바람.돌의 삼박자가 맞는 것 같기도 하다. ㅋㅋ

 

 

 

 

 

보목리 항포구에는 작은 고깃배들만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보목리 항포구에서 바라보이는 서귀포 앞바다의 섶섬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보목리에서 바라보이는 서귀포의 바다가 잔잔한 물결위에 고요하기만 하다.

좌측에보이는 섬이 "문섬".우측의 작은 섬이 "범섬"이다.

 

 

 

 

 

보목리 항포구에서 아름다운 한라산의 배경으로 한컷

 

 

 

 

 

 언제나 나의 든든한 동반자도 출장 길에 한컷

 

 

 

 

 

 

 역시 제주도에는 바다에도 돌이 많이 보인다.

 

 

 

 

 

 ㅎㅎ 역시 제주도의 풍경은 전부 작품이 되는 사진이기도 하다.

갈대사이로 파아란 하늘과 더불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보목리의 조금 떨어진 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한컷 해보지만 눈도 즐겁고 마음도 부자다. ㅋㅋ

 

 

 

 

 

 

 보목리에서 바라보면 저 뒤에는 서귀포의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서귀포 KAL호텔의 입구다.

 

 

 

 

 

 

서귀포 KAL호텔의 전경이다.

 

 

 

 

 

KAL호텔 주변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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