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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제주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도에서 가장 맛있는 효돈 귤뜨레감귤이 최고다. // 신효월라봉영농조합법인 // 서귀포효돈감귤

제주도에서 가장 맛있는 효돈 귤뜨레감귤이 최고다


요즘 제주도에 가면 노오랗게 잘 익은 감귤이 제철을 맞이하여 한창 출하 중이다.

 올해에는 작년도의 겨울에 날씨가 워낙에 추워서 나무가 동해를 입은 탓에 다른 과일들은 괴사되어 출하량이 작은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그래도 제주도의 감귤은 올해에 풍년이다. 우리나라 최남단의 서귀포는 날씨가 제일로 따뜻하고 일기가 좋아서 그런지 감귤이

 제 맛을 내면서 신맛과 달콤한 꿀맛에 취해버릴 정도로 맛이 일품이다.

먹어봐야 맛을 알 수가 있지만 그 맛은 본인이 인증을 한다. ㅋㅋ

 

제주도 남군(서귀포.효돈.위미.남원.중문)의 감귤 중에서도 특히 "효돈감귤"은 전국에서 그 맛과 품질을 알아주는

 대표적인 감귤일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한창 출하시기를 맞이하여 가격이 제값을 받으면서 일년내내 지은 농심이 활짝 웃음꽃이 피기도

하면서 감귤농사가 물론 풍년이지만 제값을 받아서 농심도 천심일 것이다.  ㅎㅎ 더구나 이곳의 서귀포 효돈에 자리잡고 있는 "신효월라봉영농

조합법인"은 본인이 수 년간 감귤 골판지상자를 납품을 하면서 효돈감귤 중에서도 "신효월라봉 영농조합법인"에서 출하를 하는 "귤뜨레"라는

효돈감귤의 그 명성과 맛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본인도 제주도에 출장을 가는 길에는 맛나는 이곳의 "귤뜨레"라는 감귤을 산지에서 대량으로 택배를 보내기도 한다.

서귀포 효돈의 "귤뜨레감귤"은 일교차가 심하여 당도도 그 어느 지역보다도 달콤한 맛을 자랑하면서 먹어보면 후회없는 맛에 취해버릴

것이다 ㅋㅋ

 

                                                             서귀포 효돈의 "귤뜨레감귤"은? 

                                                                               제주도는 온통 감귤 밭이다.

특히 제주도의 남쪽(서귀포.효돈.위미.중문.남원)인 일대가 기후 조건이 좋아 감귤나무가 많다.

 또 일반적으로 서귀포의 감귤이 맛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이한 것은, 제주도의 동쪽은 감귤보다는 감자며 당근, 무 등의 재배가

 흔하지만 이는 동서쪽의 토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라산이 화산 활동을 할 때의 일이다. 제주는 서북풍이 부는 날이 많아 화산재가 동쪽에

잔뜩 쌓이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동쪽 지역의 땅은 검고 가벼운 흙(화산회토)으로 되어 있으며 이 땅은 과수보다는 뿌리채소 재배가 유리하다고 한다.

 또한 서쪽은 비화산회토로 땅의 색깔이 옅으며, 서귀포 일대는 동서의 중간에 있어 화산회토와 비화산회토가 섞여 있는 토양으로 짙은 갈색에 다소 가벼운 토양을 지니고 있다. 이 토양에 따라 감귤의 맛에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대체로 비화산회토의 땅일수록 당도가 조금 높다고 한다.

토양 외에도 강수량과 일조량이 감귤 맛에 영향을 미치므로 제주 중 어느 지역의 감귤이 특히 맛있다 단정할 수는 없다.  대부분의 과일이

그렇듯이, 나무를 어떻게 관리하였느냐에 따른 맛 차이가 더 클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제주도 남쪽의 감귤이 더 맛이 있다고 늘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신효월라봉영농조합법인 사무실의 전경이다.

 

 

 

 

 

신효월라봉영농조합법인 사무실 내부의 모습이다.

 

 

 

 

 

 

신효월라봉영농조합법인의 유능한 총무님의 모습이다. ㅎㅎ

 

 

 

 

 

 

우리는 신효월라봉영농조합법인에 감귤상자 계약서를 작성하기 위하여 방문을 하였다. ㅎㅎ

 

 

 

 

 

서귀포의 감귤이 노오랗게 잘 익어서 보기만 하여도 먹음직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서귀포 감귤이 역시 땟깔이 좋기도 하다. ㅎㅎ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 신효월라봉영농조합법인 감귤 선과장과 작업과정을 소개 올린다.

 




 신효월라봉영농조합법인에서는

선별기에서 선별하여 자동으로 무게와 중량을 저울질하여 포장이 되어 나온다.

 

 

 

 

 

 농가에서는 밭에서 따온 감귤을 이렇게 컨테이너 박스에 담아서 이곳으로 가지고 나오면 선과장에서는

공동선별하여 출하를 한다.

 

 

 

 

 

 

 잘 익은 감귤이 포장이 되어있다.

 

 

 

 

 

 

 

ㅎㅎ 맛나는 감귤의 1개가 먹음직 스럽기만 하네~~

역시 노오랗게 때깔도 좋다.

 

 

 

 

 

 

 농가에서 따온 감귤은 1차로 이곳에서 선별을 하기 전에 물로서 깨끗하게 세척을 한다.

 

 

 

 

 

 

 

 세척을 하여 이곳의 건조기를 통과하면 물기가 없이 깨끗하게 우리들의 식탁에 오를 것이다.

 

 

 

 

 

 

 자동선과기에서 크기별로 선별을 하는 과정이다.

많은 감귤이 이곳의 선과기를 거치면서 크기별로 박스에 포장이 되기고 하지만

또한 이곳의 선과기 자체에 달린 전자저울에서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을 한다.

그래서 중량은 정확하게 측정이 된다.

 

 

 

 

 

 

 감귤 자동선과기의 한 라인이다.

 

 

 

 

 

 

선과기에서 크기별로 자동으로 박스에 포장이 되는 과정이다.

 

이 골판지 상자가 본인이 납품을 하기도 한다.

이곳에서 소비를 하는 감귤 포장박스는 약 500.000만장을 납품을 한다.

그러면 이곳의 "신효월라봉영농조합법인'에서는 500.000만 박스의 감귤을 출하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선과장의 전경이다.

규모도 그 어느 제주도의 선과장 못지않게 크다.

 

 

 

 

 

 

 요즘 감귤이 제철을 맞이하여 한창 출하에 바쁘기만 하다.

 

 

 

 

 

 

 선별된 감귤은 잘 포장을 하여 출하준비에 서두르고 있다.

 

 

 

 

 

이 효돈감귤 중에 "귤뜨레"라는 브랜드의 감귤이다.

 

잘익은 감귤이 당도도 너무나 좋아서 먹어보면 맛에 취해버려서 다시 찾을 것이다.

이 감귤의 맛은 본인이 책임을 진다.

본인은 이 "신효월라봉영농조합법인"의 대표이사를 알고 지낸지가 어언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간다.

그래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효돈의 "귤뜨레"감귤의 맛을 잘 알기도 한다.

이 곳의 대표이사는 제주도 서귀포 효돈에서 직접 감귤농사를 지으면서 "신효월라봉영농조합법인"의 대표이사님 이기도 한다

그래서 더 믿음과 신뢰가 가는 분이다

 



 

 

 신효월라봉영농조합법인의 대표이사 김부현님이다.

역시 카리스마 있게 보인다 ㅋㅋ

그래서 일처리도 매사에 확실하게 처리를 하면서 영농조합법인을 탁월한 지도력으로 이끌어 간다.

대표이사가 감귤의 속박이나 부패된 감귤을 포장했을 때는 호통을 치면서 재포장의 지시를 내린다 ㅎㅎ

그만큼 엄선하여 감귤을 선별한다.

 

 

 

 

 

 

 대표이사님은 보목포구에서 한라산의 배경으로 한컷 한다. ㅋㅋ

역시 인물이 좋다 ㅎㅎ

 

 

 

 

 

 

ㅎㅎ 서귀포를 아시나요?

서귀포를 지나면서 차안에서 한컷

 

 

 

 

 

 

 제주감귤 박물관을 지나면서 한컷

신효월라봉영농조합법인은 제주감귤 박물관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더 믿음과 신뢰가 간다.

 

 

 

 

 

 

 박물관에서 신효월라봉영농조합법인으로 가는 길에 한컷

야자수 나무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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