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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제주도

용머리의 형상이라고 용두암이라고 하는가?

언제나 가도 또 가고 싶은 곳이 제주도가 아니겠는가?

제주도는 업무상으로 출장을 자주 가는 지역이라서 늘 제주도의 바닷가를 그리워하고 동경하면서

푸른 바닷가의 낭만을 즐겨보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그래서 대구로 오는 항공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공항 근처의 용두암에 잠시 들러 사진을 담아보기도 하면서

시간을 떼운다

 

 

용두암은?

 용연(龍淵) 부근의 바닷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바위의 높이는 약 10 m나 되며, 제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승지이다.

 화산용암이 바닷가에 이르러 식어 해식(海蝕)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보며,

용이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푸른 바닷가의 배경으로  웅장한 용두암의 모습이다.

 

 

 

 

 

 

용두암의 입구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해변가로 내려가는 모습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용두암을 바라보면서 기념사진을 담아 보기도 한다.

역시 제주도의 바다는 잔잔하게 고요하기만 하다.

 

 

 

 

 

용두암 입구에서 용두암을 바라보면서 감상을 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용두암 주변의 바위에서 사진을 담아보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웅장한 용두암의 바위가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 사이로 그 위용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용두암에서 상공을 날으는 항공기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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