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의 명물이다.
이기대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부산의 새로운 도시자연공원이면서 부산시민들의 휴식 공간이다.
해안을 따라 펼쳐진 절벽과 해안산책로는 부산시민들의 휴식처일 뿐만 아니라 타지의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 가족과 함께 이기대의 해안산책로를 걸어보면서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에 매료되어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도
하면서 사진을 열심히 담아본다.
이기대는 말 그대로 마음의 고향이다 ㅋㅋ
해안선을 따라서 길게 늘어진 갈맷길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하지만 연무현상으로 조망이 별로 좋지가 않다.
동생말 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광안대교와 해운대의 신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동생말 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관안대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 사진은 해운대에서 바라보이는 야경이다
위에 사진과는 반대로 보인다 ㅋㅋ
역시 야경이 더 아름답기만 하다
광안대교의 뒤로는 해운대 신시가지 고층아파트가 장관을 이룬다
하지만 연무현상으로 조망이 별로 좋지가 않지만 나름대로 운치가 있다
동생말 전망대에서 광안대교의 풍경으로 울 옆지기와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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