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주말을 맞이하여 우리 가족의 구성원이 부산의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1박을 하면서 단합대회를 가진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딸래미가 모처럼 우리 가족의 단합대회겸 주말을 즐기기 위하여 한화리조트에 사전 예약을 해놓고

대구로 내려와서 합류하여 부산해운대로 고고씽 한다.

우리가족의 4명 중에 딸래미와 아들은 각각 부모님의 곁을 떠나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자주 만나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하지만 가족의 구성원이 소중하다는 것을 늘 간직하고 각자의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는 자식들에게 보람을 느끼면서

우리 부부는 늘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운 생활을 할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사람 사는 것이 그리 마음대로 되지가 않는 것이

인생살이가 아니겠는가 ㅋㅋ

해운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그래도 우리 가족은 잠시 일상생활의 재충전이 되리라고 생각을 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여행일기로 대신을 한다.

 

 

 

해운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의 야경이다.

 

 

 

 

 해운대 한화리조트의 로비층의 야경이다.

 

 

 

 

 

 저녁을 먹고 한화리조트의 1층 야외 카페에서 우리 가족의 모습이다.

딸래미와 울 옆지기 아들이다

 

 

 

 

 광안대교의 낮에 풍경이다

 

 

 

 

 

 광안대교의 야경이다.

역시 위에 낮의 풍경보다는 야경이 더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운대 우동의 유래

 

 

 

 

 

 해운대에서 울 딸래미와 옆지기랑 한컷

 

 

 

 

 

 해운대의 낮 풍경이다.

 

 

 

 

 

해운대의 야경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빛이 가져다 주는 야경이 역시 아름답기만 하다.

위에 사진과는 넘 대조적이다 ㅋㅋ

 

 

 

 

 해운대 푸른바다의 풍경이다.

 

 

 

 

 

 해운대 조선호텔의 낮의 풍경이다.

 

 

 

 

 

 해운대 조선호텔 야경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녁에는 해운대의 인근에 위치한 청사포에서~~

 

 

 

 

 

 

 청사포에서 그 유명한 수민이네 조개구이 집에서 맛나는 조개구이로 저녁을 대신한다.

 

 

 

 

 

 ㅎㅎ 조개구이가 먹음직스럽기만 하다.

 

 

 

 

 

조개가 싱싱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맛도 좋을 것이다 라는 기대감이 앞선다 ㅋㅋ

 

 

 

 

 잘 익은 조개구이가 먹음직스럽기만 하다

역시 숯불에 구은 조개구이 맛이 일품이다

 

 

 

 

 민물장어도 한사리 대기 중이다 ㅋㅋ

 

 

 

 

 

 순수 국산 장어구이도 구수하기만 하다

갓 구운 장어구이에 양념을 찍어서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수족관에는 싱싱한 조개가 손님을 기디리고 있다 ㅋㅋ

 

 

 

 

 수족관에는 바다의 국산 장어도 많이 대기 중이다

 

 

 

 

 

 

청사포 조개구이의 마을이다.

 

 

 

 

 

 

 

해운대 신시가지의 고층 아파트의 풍경이다.

 

 

 

 

 

 ㅎㅎ 야경도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바로 위에 사진의 아파트 야경이다

역시 낮과 밤의 풍경이 넘 대조적이다

하지만 밤이 수놓은 불빛이 훨씬 아름답기만 하다

 

 

 

 

 

 

 광안대교의 배경으로도 아름다운 야경이다.

 

 

 

 

 

 해운대 조선호텔에서 바라본 신시가지의 야경이다

 

 

 

 

 

신시가지에서 바라본 조선호텔의 야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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