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 타임이 선정한 세계10대 푸드의 하나인 공룡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하다.

 

경남고성의 공룡 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한다.

공룡 블루베리 농장주는 경남의 블루베리 연합회 회장님으로 늘 블루베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가로서

경남의 전지역 블루베리 농장주의 대상으로 강의와 교육을 시키기도 하면서 또한 전국의 블루베리를 경작하는 농민들은

이곳의 농장에 현장 방문을 하여 선진지 견학을 많이 오기도 한다.

 

그리고 요즘에 와서 타임이 선정한 세계10대 푸드의 하나인 블루베리는 시력에 좋은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는데,

포도보다 약30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고 또한 뼈를 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가 되기도 하여 

건강에 좋다는 유명세를 타면서  블루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많은 사람들이 고가의 블루베리를 구입하여 먹기도 한다.

물론 블루베리는 고가로서 우리 서민들의 구입을 하여 먹기에는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블루베리를 구입하여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기도 한다. ㅎㅎ

 

 

 

타임이 선정한 세계10대 푸드의 하나인 블루베리는?

항산화작용까지.. 블루베리 효능은 아래와 같다.

 

 

1. 시력

 

블루베리에는 시력회복에 좋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은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켜줌은 물론이고 시력을 보호하고 개선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망막쇠퇴병이라는 질환을 방지해 주기도 한다!

 

 

2. 피부미용

 

블루베리에는 피부미용에 좋은 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3. 노화방지

 

타임이 세계10대푸드로 지명했을 만큼 젊음을 유지하고 개선하는데 블루베리 만한게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블루베리에 함유된 항산화제 성분때문인데요 이성분은 체내에 나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성분으로 블루베리를 꾸준히 섭취하면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을 볼 수가 있다.

 

 

4. 다이어트 및 변비예방

 

블루베리에는 폴리페놀 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지방의 세포를 줄여주는 효과와

 

지방세포의 생성을 억제해주는 효과까지 있기때문에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섬유소도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5. 피를 맑게

 

안토시아닌 성분은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와 더불어 소염 및 살균작용을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보라색을 띄는 색소는 혈관 안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어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6. 각종 성인병예방

 

안토시아닌 성분은 이뿐만 아니라 혈관에 쌓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뇌졸증, 심장병, 동맥경화

 

등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블루베리 농장에서는 보라색의 빛으로 곱게 잘 익어가고 있다.

ㅎㅎ 보기만 하여도 블루베리를 먹고 싶은 충동감이 느끼는데 우짜면 좋을까나?

그러면 먹어봐야 맛을 알지롱 ㅋㅋ

 

 

 

 

 

 

 

블루베리의 농장 전경이다.

수 천평의 블루베리 농장에서는 블루베리가 탐스럽게 한창 익어가고 있다.

상기의 농장은 하우스로 재배하는 블루베리의 농장이다.

 

 

 

 

 

 

 

 

상기의 사진은 노지의 블루베리 농장이다.

하우스의 블루베리는 이미 출하를 다 마무리하고 지금은 노지의 블루베리가 한창 무르익어 가고 있다.

농장에서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조용재 경남지부장님의 모습이다.

 

 

 

 

 

 

노지의 블루베리는 보라색으로 익어가면서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이곳의 블루베리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를하여 전혀 농약을 뿌리지 않고 무공해로 수확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블루베리 농장에서 블루베리를 세척하지 않고도 그대로 밭에서 직접 따먹으면서 맛을 보기도 한다. ㅎㅎ

 

 

 

 

 

 

ㅎㅎ 블루베리를 따서 한잎에 쏘옥 넣어보지만 달콤한 그맛에 취해버리기도 하네~~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데 물론 먹어봐야 맛을 알 수가 있다. ㅎㅎ

 

 

 

 

 

 

 

ㅎㅎ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밭에서 잘 익은 블루베리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서

직접 싱싱한 블루베리를 따먹는 재미가 더 솔솔하네~~

지부장님과 같이 동행한 일행의 모습이다.

우측이 경남 블루베리 지부장님이신 조용재님이시다.

 

 

 

 

 

 

 

 

노지 블루베리도 잘익어서 수확을 준비 중이다.

아래로는 노지 블루베리다.

 

 

 

 

 

 

ㅎㅎ 따먹고 싶은 그대여~~~

 

 

 

 

 

 

 

 

 

 

 

탐스럽게 익은 블루베리가 보기만 하여도 입가에서 군침이 도는데~~

 

 

 

 

 

 

 

노지 블루베리는 제철을 맞이하여 잘 익어 가고 있다.

 

 

 

 

 

 

 

 

 

ㅎㅎ 탐스럽기만 하다.

 

 

 

 

 

 

 

 

 

 

 

 

 

블루베리는 푸른 빛에서 보랏빛으로 곱게 익어가는 모습이 마냥 탐스럽게만 보인다.

아래로는 하우스의 블루베리다.

 

 

 

 

 

 

 

 

블루베리 농장에서는 수확철을 앞두고 알알이 영글은 푸른색의 블루베리도 고온의 현상으로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녹색의 블루베리도 잘 익어서 우리들의 식탁으로 오를 날이 머지 않았네 ㅎㅎ

 

 

 

 

 

 

 

블루베리는  한꺼번에 익는 것이 아니라 성질이 급한 놈이 먼저 익어서 자태를 자랑이라도 하고 있네 ㅎㅎ

 

 

 

 

 

 

 

민들레 홀씨되어 ㅎㅎ

 

 

 

 

 

 

 

블루베리가 수확철을 앞두고 한창 결실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탐스럽게 매달린 블루베리는 하나 둘 익어가면서 우리들의 식탁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블루베리는 녹색에서 자주빛으로 익어가면서 진한 보라색의 향기와 더불어 맛도 일품일 것이다. ㅎㅎ

하지만 먹어보지는 않고서 맛을 알 방법이 없을 것이다. ㅋㅋ

본인의 이 농장에 가서 직접 따서 먹어보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수가 있다.

 

 

 

 

 

 

 

 

ㅎㅎ 먹음직스럽게 매달린 블루베리가 입가에서 군침이 서서히 도는데 어쩌면 좋을까?

방법은 하나다 ㅋㅋ

사먹는 것 뿐이다 ㅎㅎ

 

 

 

 

 

 

 

 

한 줄기의 블루베리 나무에는 탐스럽게 잘 익어서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지만 금방이라도 달려가서

한잎에 쏘옥 넣고 싶은 마음뿐이다. ㅎㅎ

역시 싱그럽게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블루베리는 나뭇가지에 작은 열매가 매달리면서 많은 양분을 먹고 자란다.

 

 

 

 

 

 

 

ㅎㅎ 이것이 무슨 꽃인지 아시는 분은?

바로 이것이 블루베리의 아름다운 꽃이다.

아마도 블루베리의 꽃을 처음 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ㅎㅎ

 

 

 

 

 

 

 

 

블루베리의 꽃에도 한마리의 나비가 앉아서 노닐고 있는 모습이다.

 

 

 

 

 

 

 

한마리의 꿀벌도 블루베리의 꽃에다 수정을 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공룡 블루베리의 농장주님은 블루베리의 농장에 이렇게 민들레를 키우기도 한다.

그래서 민들레가 다 자라면 뿌리째로 뽑아서 말려 민들레 엑기스를 만들기도 한다.

 

 

 

 

 

 

 

 

자연산 민들레가 블루베리의 농장에서 싱그럽게 잘 자라고 있다.

 

 

 

 

 

 

 

민들레를 뿌리째 뽑아서 그늘진 곳에서 말리고 있다.

다 마르면 민들레 엑기스를 뽑아서 주문 판매를 하기도 한다.

 

 

 

민들레즙의효능 몇가지를 들자면... 

▶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민들레 생 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습니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대로 먹을 만합니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습니다.
 

▶ 유선염, 유방암

생즙은 마시고 생즙 찌꺼기는 환부에 두껍게 붙입니다.
하루에 한 번씩 갈아 붙이고 생즙은 1일 1회 먹습니다.
 

▶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십니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예가 많습니다.
 

▶ 변비, 만성장염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 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습니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좋습니다.
 

▶ 천식, 기침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십니다.
 

▶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 마시거나 생 잎을 무쳐 먹습니다.
 

▶ 신경통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십니다.

 

<약용식물사전>에서는 '민들레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원할하게 하며
소화불량, 변비, 간장병, 황달, 천식, 자궁병, 식중독에 좋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변비에좋은식품이나 간에좋은음식으로 민들레즙효과를 많이 보신다고들 한답니다.
노란민들레보다는 흰민들레즙효능이 더 좋으니 잘 보고 드시는게 좋습니다.

 

 

 

 

 

 

 

 

블루베리 농장의 전경이다.

 

 

 

 

 

 

 

ㅎㅎ 탐스럽게 잘익은 블루베리가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 블루베리의 효능은?

비타민C, 비타민E,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항산화 능력이 우수해 블루베리를 먹으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1. 당뇨 및 합병증 예방

재배된 블루베리 보다 야생 블루베리가 당뇨 치료에 더 효과적이고, 야생 블루베리는 핀란드에서

수입되고 있다. 야생 블루베리가 재배된 블루베리 보다 5배나 많은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우리몸의 산화 손상을 억제하는 효능이 더 뛰어나다.

 

2. 시력회복증진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질환 예방을 해준다. 블루베리의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시력을 개선시키능

효능이 뛰어나다.

때문에 고도근시 치료는 물론 시야가 좁아지는 퇴행성 질환인 녹내장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3. 함영증 항암효과

블루베리는 당뇨병 외에도 고혈압, 동맥경화성 변화, 항암 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최근들어 많이 발표되고 있다.

 

4. 항산화작용

블루베리는 비타민C의 210배, 비타민E의 50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신체의 노화를 예방해 

줄 뿐만 아니라, 뇌의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와 치매에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5. 피부건강

블루베리는 항산화 작용외에도 피부를 구성하는 세포가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강력한 보호막을 형성 해주고, 피부 재생을 재촉시키고, 콜라겐 혹은 엘라스틴과 같은

피부 필수 요소들이 분해되지 않도록 하여 젊은 피부유지에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의 뉴스 책자도 편집하여 늘리 홍보를 하기도 한다.

 

 

 

 

 

 

맛보다는 기능성

책자에 실린 세계1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의 의 글이다.

 

 

 

 

 

 

 

블루베리 경남지부장님을 맡으면서 책자에 편집한 인사말씀의 글이다.

 

 

 

 

 

 

블루베리를 구입하면 포장박스에 본인의 신용도를 가름하는 전단지를 이렇게 1장씩 넣어서 주기도 한다.

 

 

 

 

 

조용재 경남지부장님의 명함이다.

 

 

 

블루베리나 민들레엑기스를  택배로 사서 드시고 싶으신 분은 상기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여

사드시면 속지 않고 양질의 블루베리와 민들레 엑기스를 안방에서 맛나게 드실 수가 있을 것이다.

 

 

 

공룡 블루베리는 알이 굵고 당도도 너무나 좋아서 먹어보면 맛에 취해버려서 다시 찾을 것이다.

이 꿀맛은 본인이 책임을 진다.

본인은 이 블루베리의 농장에 골판지 상자를 다년간 납품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알고 지낸지가 어언 

수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간다.

그래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블루베리의 맛을 잘 알기도 한다.

이 집의 농장주님는 경남 블루베리 연합회 지부장님으로서 더 믿음과 신뢰가 가는 분이다

 

택배도 가능하다.

택배로 블루베리를 구입하실려면 상기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시면 블루베리가 터지지않게 잘 포장을 하여 집에서 달콤한

공룡 블루베리를 맛볼 수가 있을 것이다.

가격은 전화를 하여 직접 문의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시골의 청보리밭의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도 담아보고~~

 

 

 

 

 

 

 

 

ㅎㅎ 시골의 고요한 청보리밭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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