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초전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진주의 거래처에 출장을 갔다가 약속 시간이 많이 남은 탓에 인근의 사천시에 있는 초전공원에 들러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또한 자연을 담아보기도 한다.

1만여 평에 조성된 연 밭에서는 연꽃이 만발하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지만 언젠가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피어

연꽃의 향연을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다.

초전연꽃은 자연적으로 조성된 연꽃단지로서 인근 아파트 주민은 물론 공단 근로자의

 일상생활속의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다.

 

 초전공원내 1만여평의 연꽃단지다.

 

 

 

 

 

 

한줄기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더니 바닥에는 물기가 촉촉하다.

 

 

 

 

 

 

 

초전공원 연꽃단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꽃단지의 풍경이다.

 

 

 

 

 

 

 1만여평의 연꽃단지에는 성질급한 녀석이 간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아마도 8월이면 아름다운 분홍빛의 물결로 변하겠지~~~

 

 

 

 

연꽃단지에서 바라본 공원인근의 풍경이다.

 

 

 

 

 

 

 초전공원의 잔디 광장이다.

 

 

 

 

 

 

 

 

 

 한줄기의 연꽃이 예쁘게 피어나 자태를 자란하기도 한다.

 

 

 

 

 

 

연꽃의 배경으로 인근의 아파트촌이다

 

 

 

 

 

 

초전공원의 옆에는 아름다운 연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예브게 피어난 연분홍의 빛깔이 너무나 곱기만 하다.

 

 

 

 

 

 

 한줄기의 소나기에 지나간 뒤에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은 연꽃은 더욱더 싱그럽기만 하다.

 

 

 

 

 

 

 

 

 

 

 아름다운 자연 앞에서는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한컷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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