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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영천} 오펠CC에서 친구를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올 한해의 지루한 장마도 끝이 나고 친구들(12명 3팀)과 경북영천 오펠CC의 명품골프장으로 라운딩을 하기 위하여

새벽 4시에 기상을 하여  5시에 대구를 출발한다.

라운딩을 하기 하루 전에 일기예보 상으로는 구름이 많은 날씨로서 예보가 되었지만 당일 낮 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는

찜통같은 무더위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비지땀을 많이 흘리기도 할 것이라는 예감에 그래도 마냥 마음은 즐겁다. ㅋㅋ

하지만 명품 골프장 만큼이나 주변의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하늘과 맞닿을 듯한 구릉지와 아름다운 계곡이 어우러진

영천의 오펠클럽 입구에 들어서면 가슴이 탁 트이는 일출이 장관이고 산속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초록의 여름 풍경이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영천 오펠CC에서  하루의 일상을 잠시 벗어나 즐기는 라운딩이

때로는 삶의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기도 할 것이다.

 

영천의 오펠CC는 페어웨이도 그다지 좁지도 않고 넓지만 주변에 벙커가 있어서

벙커를 탈출하는데 초보들은 역부족일 것이다. ㅋㅋ

  

영천의 오펠 CC는?

가람코스(9홀)와 누리코스(9홀).마루코스(9홀)로 총 27홀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숲속에 나지막히 흐르는 개울과 눈부신 호수, 그리고 푸른 잔디가 색의 파노라마로 물결치고

골퍼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영천오펠CC. 컨트리클럽을 가시는 정보는? 

*네비게이션 이용 시 주소 :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동도리 산 12번지

예약문의: 전화번호:054-333-2100

 

 

 

우리 친구들(12명.3팀)은 전반 마루코스(9홀)과 후반 가람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긴다.

마루코스는 짙푸른 나무와 숲, 아름답게 이어지는 푸른 호수를 코스로 끌어들여

 자연과 맞서고 때론 자연과 친화되어 다양한 전략과 기술을 선보이면서 즐거운 플레이가 될 것이다.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18홀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한다.

영천의 오펠CC 골프장을 찾아가시는 골프어 분들은 참고로 하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기념으로 한컷 한다.

골프장의 배경으로~~

 

 

 

 

대구에서 아침5시에 출발을 하면서

해는 서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ㅋㅋ

포항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북영천 IC로 나간다.

 

 

 

 

 

우리는 첫팀의 플레이가 7시 15분이다.

그래서 너무 일찍이 골프장을 도착하여 시간적인 여유로 대기를 한다.

뭐 먹고 살것이라고 잠도 못자고 일찍이 와서 기다리는지 모르겠다 ㅎㅎ

하지만 여유가 항상 마음을 안정하게도 할 것이다.

 

 

 

 

 

 

우리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기념으로 한컷 한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우리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기념으로 한컷 한다.

골프장의 배경으로~~

찍사로 한명이 없어서 몽땅 다  ㅎㅎ

 

 

 

 

 

 

ㅎㅎ 밤에 잠도 못자고

대구에서 새벽 5시에 출발을 하여 첫 홀의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서서히 몸을 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저 앞에 1조는 몸풀기 체조를 하기도 하는구려~~

 

 

 

 

아침 7시

클럽하우스에도 일출이 시작되면서 햇살이 눈이 부시기도 한다.

 

 

 

 

 

여기가 마루코스 1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드라이버를 들고 티샷을 하는 친구는 오늘 오펠CC에서 머리를 올리는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처음에 라운딩을 하는데도 슬라이스가 없이 굿샷을 날리는 모습니다 ㅋㅋ

역시 골프에 소질이 탁월한 장래가 촉망된다 ㅎㅎ

 

 

 

 

 

 

 

2조는 서서히 준비를 하면서 출발을 한다.

오늘 굿샷이다.

 

 

 

 

 

 

우리 회장님!

오늘도 굿샷~~

 

 

 

 

 

2조는 오너 뽑기를 한다.

2조 오늘도 파이팅 하자

 

 

 

 

 

 

여기가 마루코스 2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마루코스 3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본인도 드라이버의 티샷을 날린다.

하지만 찍사라서 사진도 찍어야 하고 공이 집중이 되지를 않으니 ㅎㅎ

그래도 18홀의 티샷을 날리면서 슬라이스는 없었다 ㅋㅋ

 

 

 

 

4번홀은 공에 집중을 하다보니 그만 지나갔네 ㅎㅎ

 

여기가 마루코스 5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푸른 잔디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3조의 모습이다.

 

 

 

 

 

 

아름다운 풍경도 담아보면서 골프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린다 ㅋㅋ

하지만 이러니 공이 집중 될리가 있는가?

 

 

 

 

 

여기가 마루코스 6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마루코스 7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오펠 CC의 풍경이다.

 

 

 

 

 

 

2조는 8번홀의 라운딩을 마치고 9번홀로 이동을 하네여~~

 

 

 

 

 

 

여기가 마루코스 전반전 9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이제 그늘집에서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 힘내서 후반전에는 타수를 줄여야 되는데 ㅎㅎ

 

 

 

 

 

 

 

풍경도 담아보면서~~

 

 

 

 

 

 

 

여기가 가람코스 후반전 1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본인이 먼저 오너로 드라이버 샷을 날린다 ㅎㅎ

 

 

 

 

 

 

ㅎㅎ 굿샷이네~~

폼이 멋지구려 ㅋㅋ~~

이제 프로 골프로 도전해도 손색이 없겠구나 ㅎㅎ

아니면 말고~~

 

 

 

 

 

 

 

오펠CC의 풍경이다.

 

 

 

 

 

 

여기가 가람코스 2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우측으로 공략을 해야 한다

좌측으로는 해저드로 퐁당 빠진데이 ㅎㅎ

 

 

 

 

 

 

친구들아!

구멍을 잘 넣아야 한데이 ㅎㅎ

 

 

 

 

 

 

여기가 가람코스 3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가람코스 4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도 담아보면서~~

 

 

 

 

 

 

 

여기가 가람코스 5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조경도 아름답기만 하네~~

 

 

 

 

 

 

여기가 가람코스 6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가람코스 7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친구는 오늘 슬라이스 한 번도 없이 그래도 성공을 했네~~~

역시 마루망의 드라이버가 쵝오다 ㅋㅋ

드라이버가 제값을 하는구려~~~

 

 

 

 

 

ㅎㅎ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밤잠도 못자고

아침도 못먹고 오다가 와촌휴게소에서 우동 한그릇으로 아침을 떼우고 배가 고픈 탓에 간식을 가지고 온

바나나도 맛이 일품일세ㅎㅎ~~~

 

 

 

 

 

 

여기가 가람코스 8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푸르디 푸른 녹색의 물결이 안구정화도 되는구나

 

 

 

 

 

 

 

여기가 가람코스 마직막 9번 째 홀이다.

거리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오늘의 마지막 홀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마치면서

우리 3조는 찍사가 있는 탓에 기념으로 한컷 한다.

오늘 무더운 날 고생이 많았수다

아쉬워도 다음을 기약하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마지막 홀에서 장식하자.

ㅎㅎ 그래도 마지막 홀에서 "파"를 하면서 ~~~

 

 

 

 

 

오늘 라운딩을 마치고 보신으로 능이버섯 백숙으로 늦은 점심을 먹는다.

 

 

 

 

 

 

자아!!

오늘 무더운 날 라운딩을 한다고 모두들 고생이 몽땅 많았수다.

건배의 잔을 들면서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오늘 아침에 우동 한그릇 먹고 늦은 점심이 꿀맛일 걸요 ㅋㅋ

 

 

 

 

 

 

식사가 나오기 전에 우리 회장님의 인사가 시작되고~~

 

 

 

 

 

 

잘 생긴 우리 총무의 친구는 회의를 진행하느라고 고생이 많구나

영원한 총무다 ㅋㅋ

무더운 날 예의를 지킨다고 웃도리도 입고 ㅎㅎ

 

 

 

 

 

 

오늘 머리를 올린 소감도 한마디 하면서~~

그래도 오늘은 마음 편하게 나름대로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고 소감한마디를 남긴다.

처음으로 푸른 잔디를 밟아보지만 실력은 대단하였다.

 

 

 

 

 

 

오늘의 오잘공~~

최저타로 상품도 받고 좋겠습니다 ㅋㅋ

 

 

 

 

 

 

ㅎㅎ 오늘의 주인공은 역시 미소가 가득하는구려~~~

전번 달 월례회 보다도 13타를 줄이고 대단한 실력을 발휘한 탓에 상품도 받아보고

나는 언제 상품 한 번 받아보겠나 ㅎㅎ

총무야!

나도 숨은 실력을 발휘하여 다음 달 월례회 때는 도전장을 한 번 던진다 ㅎㅎ

하지만 나는 찍사라서 그래도 공이 집중이 안되니 우짜면 좋겠나 ㅎㅎ

회원들을 위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담긴 담아야 하고 담에는 찍사하지 말고 공에만 집중하면

나도 상품을 받을 수가 있는데 ㅋㅋ~~

그래도 회원들을 위하여 혼자는 희생을 해야제~~

 

 

 

 

 

친구는 오늘 무슨 상품을 받는가~~

축하한데이~~

 

 

 

 

 

 

회원들을 위하여 준비한 상품도 골고루 나누어 주는 우리 자상한 회장님!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회장님 총무님 오늘 건배의 잔을 들면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 3월 4일 (화요일)

 

봄이 오는 길목에서 영천 오펠CC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아침 6시 40분에

대구를 출발하여 떠난다.

8시 24분 티업으로 이른 아침에 출발하여 골프장에 도착을 하지만 날씨는 쌀쌀하게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도 하면서 라운딩을 하기에는 몸이 제대로 말을 듣지가 않아서 스윙이 힘들기도 한다. ㅎㅎ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굿샷을 날려보지만 오펠CC에서 제일로 어려운 코스인 "누리코스"로 전반전

라운딩을 한다.

하지만 아침에 산골의 추운 날씨로 인하여 그린이 얼어 공이 통통 튕기면서 엉뚱한 곳으로 날라 가서

정상적인 라운딩이 힘들었다.

 

첫 홀과 두 번째 홀의 라운딩은 연습을 삼아서 즐겨보지만 그래도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를 않아서

때로는 짜증스러웠지만 3번째 홀부터는 햇살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면서 그린의 상태도 어느 정도 정상적으로

되돌아오기도 한다. ㅎㅎ

 

그리고 영천 오펠CC는 다른 골프장보다도 그린주변에 많은 벙커가 도사리고 있다 ㅎㅎ

그래서 벙커에 빠지면 초보자 골프어 분들은 벙커를 탈출하기란 역부족일 것이다.

때로는 다른 골프장보다도 5-10타는 더 오버가 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을 하고 가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적게 받을 것이다 ㅎㅎ

 

 

우리 친구들(12명.3팀)은 전반전 누리코스(9홀)와 후반전 마루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긴다.

 

"가람코스"와 "마루코스"는 위에서 소개를 하였지만

아래의 사진으로 "누리코스"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한다.

 

 

우리 일행들의 영원한 골프조(3팀)의 친구들이다.

오늘은 3월 정기월례회를 하는 날이다.

오늘도 굿샷이다.

 

 

 

 

 

 

 

누리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서서히 준비를 한다.

아침에 8시 24분 티업으로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몸은 움추리고 있다 ㅎㅎ

 

 

 

 

 

 

 

 

ㅎㅎ 서서히 몸을 풀고있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여기가 누리코스 첫 홀이다

, 4

1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1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여기가 누리코스

, 4

2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ㅎㅎ 본인도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려본다.

티샷을 날리는 연속촬영이다 ㅎㅎ

역시 폼은 프로급 수준이다 ㅋㅋ

 

 

 

 

 

 

2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여기가 누리코스

, 3

3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3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여기가 누리코스

, 5

4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4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여기가 누리코스

, 4

5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5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여기가 누리코스

, 4

6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6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여기가 누리코스

, 5

7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7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골프장의 풍경이다.

 

 

 

 

 

 

 

 

저수지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여기가 누리코스

, 3

8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누리코스 마지막인 

, 4

9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우리 일행들은 파이팅을 외쳐보면서 오늘도 굿샷을 날린다고 고생이 많았수다.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 시내로 들어와서 식사를 하면서 소주 한잔을 들이킨다 ㅎㅎ

 

 

 

 

 

 

우리 모임의 회장과 총무는 1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공로패를 수여받는다.

1년동안에 고생이 많았수다

 

 

 

 

 

 

 

오늘의 수상자들이여 축하를 한다.

수상은 :  우수상. 메달리스트. 롱기스트. 니어상이다.

본인도 파3 니어홀에서 1.5미터에 제일로 근접하여 니어상을 받았다 ㅎㅎ

그래서 버디를 한방잡기도 했다 ㅋㅋ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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