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도 어느듯 막을 내리면서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37도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친구들(8명)과 경북청도 그레이스CC의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하기 위하여
아침 5시 40분에 대구에서 출발을 한다.
삼복(三伏) 도 다 지나갔지만 얄미운 무더위로 인하여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에 연신 땀방울이 비 오듯이 온몸에
줄줄 타고 내리지만 그래도 간간히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자연을 벗 삼아서 무더운 찜통더위도 감수하고
즐거운 라운딩을 마친 후 막걸리 한 잔에 피로를 풀면서 내일을 위하여 오늘도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늘 골프를 즐기는 그 맛이 아닐까 싶네요~~
청도 그레이스CC는?
45만평 규모의 27홀(밸리코스.레이크코스.마운틴코스)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기도 하지만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에 주변의 경관이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도 한다. ㅋㅋ
그래서 18홀의 라운딩을 돌면서 지루한줄 모르고 푸르디 푸른 잔디밭을 밟으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가 있는 곳이 바로 청도 그레이스CC가 아닐까 싶다.
청도 그레이스 컨트리클럽을 가시는 정보는?
예약문의 : 054-370-3030, 054-370-3031
*네비게이션 이용 시 주소 :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각계리 산6-2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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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교(가창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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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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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미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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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김해 IC |
우리 친구들은 "전반전에 "밸리코스(9홀)"와 후반전(9홀) "레이크코스"로 라운딩을 즐긴다.
밸리코스는 한폭의 그림같은 아름다운 조경과 연못의 물소리와 더불어 푸른 숲속에서 울려퍼지는 세소리를 들으며
또한 레이크코스는 상쾌한 물의 나라에서 경쾌한 느낌의 개성넘치는 라운딩이 될 것이다.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18홀(밸리코스와 레이크코스)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한다.
경북청도 그레이스CC 골프장을 찾아가시는 골프어 분들은 참고로 하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침 6시 53분 티업에 대기를 하면서
잠시 친구들과 한컷 한다.
한명은 찍사한다고 없지만 또 다른 한명은 사라졌네 ㅎㅎ
역시 선남들이다 ㅋㅋ
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컷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그레이스 골프장의 풍경이다.
역시 멋진 폼에
선남들이다.
클럽하우스 앞에 있는 조각품에서~~
야이 친구야!
오늘은 샷이 똑바로 날라 갈지가 의문스러운데 또 내기 골프를 할려고 쩐을 헤아리고 있는가 ㅋㅋ
하기사 친구가 오늘 그래도 제일로 굿샷을 날리면서 오늘의 주인공이 아니었는가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안개가 주변의 시야를 흐리게도 한다.
잠시 대기를 하면서 지갑에 쩐이 나오네 ㅋㅋ
안개가 자욱하여 시야가 흐리지만 2팀 모두 출발을 해보자
오늘의 라운딩은 좌측의 전0연 캐디님의 명랑한 성격과
마음씨 고운 캐디님의 덕분에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그레이스CC의 "친절사원"으로 적극 추천을 하기도 한다.
여기가 출발지인
전반전 밸리코스 파4,
1번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좌측으로 공략을 해야 한다
역시 친구는 골프를 시작한지 얼마가 되지를 않지만 신동이다
골프의 소질이 천성적으로 타고난 기질이 아니면 그리 굿샷을 날릴 수가 있겠는가 ㅋㅋ
1번홀에서 바라본 그레이스 골프장의 풍경이다.
밸리코스 파5,
2번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오늘도 무더운 날
라운딩을 즐긴다고 고생이 많구나 ㅋㅋ
오빠야!
오늘도 굿샷이다.
밸리코스
파3, 3번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희뿌연 안개로 인하여 시야가 흐리기도 하다.
밸리코스 파4,
4번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우측으로 날려야 굿샷이다.
ㅎㅎ 본인도 티삿의 다운스윙을 한다.
역시 머리박고 다운스윙을 날린다 ㅎㅎ
오늘은 슬라이스 하나없이 그래도 굿샷을 날렸다.
흰색모자 아저씨!
역시 오늘은 슬라이스가 없이 많은 소득을 얻었네 ㅋㅋ
친구들아!
구멍을 잘 넣어야 타수를 줄일 수가 있다 ㅋㅋ
퍼터를 심도있게 굴리라.
그레이스 골프장은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다.
막걸리 한잔하고 하까?
아니면 그냥 갈래~~
밸리코스 파3,
5번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내리막 150m이다.
긴 클럽을 잡았다가 헤저드로 퐁당하고 말것이다 ㅋㅋ
골프도 즐기지만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러한 풍경과 반영에 매료되어
공이 집중되지도 않을 것이다
푸르디 푸른 잔디밭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난다.
5번홀에서 바라본 그레이스 골프장의 풍경이다.
5번홀의 티샷을 준비한다.
밸리코스 파5,
6번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밸리코스 파4,
7번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연못의 주변으로 아름다운 명품 골프장의 풍경이다.
밸리코스 파4,
8번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오늘 우리 팀에서 "파"를 게속하면서 오너를 잡아서 그런지 모델로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네 ㅋㅋ
클럽을 잘 골라서 잡아라
8번홀에서 바라본 그레이스 골프장의 풍경이다.
밸리코스 파4,
마지막 9번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오늘의 골프 신동인 친구는 역시 대단한 티샷을 날린다.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탁백이 한잔이 역시 꿀맛이다 ㅋㅋ
뭐 먹고 살 것이라고 이른 새북아래 공치로 온다고 아침도 굶어서 그런지 배가 고파서
그 맛이 일품일세~~
우리들을 뒤따라 오는 2조 친구들의 모습이다.
전반전을 마치고 막걸리 한잔하고 온다고 하더니 그냥 벼락같이 와버렸네~~
아침도 굶고 배가 고플 것인데 그래도 먹고 공이나 쳐야할 것인데~~
우리 앞조가 티샷을 날릴 때까지 잠시만 기다리시오
뭘 그렇게 시선이 한곳에 집중이 되는지 모르겠다
우리 앞조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바라보노라고 정신이 없네여 ㅋㅋ
하지만 우리 1조는 전부 미안하지만 굿샷을 날린데이~~
여기가 후반전 레이크코스 파4,
1번홀이다. (10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레이크코스 파4,
2번홀이다.(11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레이크코스 파3,
3번홀이다.(12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레이크코스 파4,
4번홀이다.(13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역시 구름 좋은 파아란 하늘이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터를 하는 모습이다.
녹색의 푸른 잔디가 안구정화를 해주기도 한다.
레이크코스 파5,
5번홀이다.(14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티샷을 준비하느라 분주하기만 하는구나.
레이크코스 파4,
6번홀이다.(15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레이크코스 파5,
7번홀이다.(16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아이구 여기는 벙커가 왜 이렇게도 많은지~~
레이크코스 파3,
8번홀이다.(17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레이크코스 파4,
9번홀이다.(18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그레이스 골프장의 핸디캡 2번째 홀이다
좌측으로 티샷을 날리다가는 헤저드로 퐁당하고 한타를 날릴 것이다 ㅋㅋ
오늘의 마지막 코스로서 저 뒤로는 그레이스 골프장의 클럽하우스가 보인다.
오늘 하루도 우리 2조는
무더운 날 고생이 몽땅 많았수다.
하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라운딩을 아쉬워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고이 간직하고자
인증샷으로 대신한다.
하지만 우리 2조는 찍사가 있어서 라운딩을 하면서 사진도 많이 담아보았지만
2조의 친구들은 찍사가 앞조에 있어서 많은 사진을 담아보지 못해 살짜기 아쉬움이 남지만 단체사진으로 대신한다. ㅋㅋ
오늘 라운딩의 결과표다 ㅋㅋ
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성적이 별로 좋지를 않다 ㅎㅎ
다음에는 더 분발하여 좋은 성적을 기대 해본다.
2014년도 2월 18일 (화요일)
친구들(12명)과 청도 그레이스CC에서 두 번째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오전 10시에 대구를 출발한다.
날씨는 바람에 심하게 불면서 추위도 기승을 부리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굿샷을 날리면서 즐기는 라운딩이
추위를 녹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바람이 심술을 부리면서 공은 엉뚱한 곳으로 날라가고 앞 바람이 심하게 불 때는 거리도
나지를 않으면서 때로는 짜증이 나기도 했다. ㅎㅎ
하지만 공은 즐겨야 하는 법을 배우면서 그래도 우리들의 일행은 즐기는 공을 치고 왔다.
전반전에는 레이크 코스(9홀)와 후반전 마운틴 코스(9홀)로 18홀을 즐긴다.
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날린다.
ㅎㅎ 우측이 본인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겨울 풍경이다.
잔디가 푸른 페어에이와는 완전히 대조적일 것이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저 뒤로는 많은 골프어 분들이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을 먹고 12시 3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길 것이다.
점심을 먹고도 시간이 남아서 퍼팅 연습장에서 열심히 공을 굴리고 있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ㅎㅎ 서씨 아저씨 둘이는 멋진 폼이다.
ㅎㅎ 본인도 한 컷 담아 본다.
라운딩을 즐기로 가면서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한다.
12명(3팀)의 친구들은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서서히 모여들기 시작을 한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레이크코스 1홀의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역시 미남들의 친구들이다. ㅎㅎ
아니면 말고 ㅋㅋ
ㅎㅎ 일렬횡대로 모여서 서서히 티샷의 준비를 하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ㅎㅎ 1조는 오너 뽑기를 한다.
친구는 혼자서 오늘 OB를 내지 않을려고 드라이버를 잡고 열심히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네~~
그래도 이번에는 슬라이스가 많이 나지도 않고 90%는 얻은 셈이다.
늘 골프 실력이 늘면서 추월을 할려고 하는데 난도 열심히 달려야지 ㅎㅎ
레이크코스 첫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친구의 모습이다.
굿샸이다.
굿샷~~
마운틴코스 마지막 홀에서 한 컷
마운틴코스 마지막 홀에서 한 컷
마운틴코스 마지막 홀에서 한 컷
본인도 마지막코스에서 한 컷을 한다.
ㅎㅎ 영원한 우리의 스크린조네~~
좌측이 본인이다.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 시내로 들어와서 한정식 집에서 저녁을 먹는다.
ㅎㅎ 좌측에 미소짓는 모습이 본인이다.
친구는 오늘 골프의 왕이네
오늘의 영원한 우승자로서 축하한데이~~
친구는 오늘 나외 둘이서 니어상이네~~
친구야!
1년 동안에 총무를 한다고 고생이 많았다.
차기 총무는 본인이네
나름대로 1년은 고생을 해야지 ㅎㅎ
한정식을 맛나게 먹어보지만 오늘의 성적표가 부진해서 그래도 앞으로는 더 분발을 해야지~~
ㅎㅎ 둘이서 연인같이 언가이도 다정한 모습이네~~
좌측이 본인의 모습이다.
ㅎㅎ 언제 또 한판 붙어야지~~
ㅎㅎ 본인도 오늘의 롱기스트로서 상도 받아보고
암튼 기분은 좋네 ㅎㅎ
ㅎㅎ 오늘의 본인 성적표다
오늘은 공이 제대로 되는가 싶었더니 91타로서 겨우 보기플레이 수준으로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네~~
첫 홀에서 버디를 잡고 전반전에는 +5타를 치면서 기분은 좋았는데
후반전에 무너지면서 91타를 날렸으니 그래도 겨울 공에 만족을 해야지 ㅎㅎ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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