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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잔디상태

{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5번째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5번째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는 7월 18일날 개장을 하였다. 그래서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개장 후 벌써 6번의 라운딩을 즐겨 보았지만 신규로 개장한 골프장이라고는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골프장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를 너무나 잘해놓아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기도 한다. 골프장의 전 직원들도 보는 사람들마다 일일이 인사를 잘하기도 하지만 친절한 교육으로 고객들에게 늘 감동을 주는 골프장이 바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신규로 개장한 골프장에는 골프 어 분들이 호기심으로 한번 라운딩을 가보자는 식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요즘 같은 가을의 문턱에서는 잔여 티를 구하기도 어렵고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 날에는.. 더보기
{경북 청도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포근한 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경북 청도군 이서면 소재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이른 아침에도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이기도 하다. 요즘은 골프장마다 성수기로서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늘 붐비기도 하지만 골프장의 잔여 티를 구하기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코로나 시대에 야외에서 즐기는 운동이라서 그런지 코로나 이후부터 골프장에는 코로나의 반사이익을 톡톡하게 누리면서 골프 인구가 젊은 층에서부터 많이 늘어나기도 하였지만 골프 어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잔여 티를 잡지 못해서 골프를 .. 더보기
{경북 경산시}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일 년 중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대구CC에 벚꽃 구경도 하고 골프도 즐기려고 사전에 친구들과 시간을 약속을 해놓고 골프장에 부킹을 하였다. 요즘 같은 골프 시즌에는 대구CC에 예약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 시간대의 잔여 티만 몇 개 남아있어서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대구CC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였지만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가 올 해는 3월 말일이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4월 초에 벚꽃이 만발하였지만 올 해는 예년과는 달리 벚꽃이 일찍 피면서 대구CC는 벚꽃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골프장.. 더보기
{경남 창녕} 여유로운 주말에 지인들과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여유로운 주말에 지인들과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여유로운 주말에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가운데 자연, 온천,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내 부곡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부곡CC로 달려 가보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요즘 장마라고는 하지만 건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영남지방은 그렇게 무덥지도 않고 습도도 없이 평상시 보다는 시원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부곡CC는 부곡온천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코스(9홀), 서코스(9홀) 총 18홀의 회원제 대중골프장으로 3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나 그린의 관리가 워낙에 잘되어 있어서 골프를.. 더보기
{경북 경주시}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경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경주벚꽃개화시기 //경주벚꽃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경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갈 곳은 없고 친구들과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경주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마음으로 경주로 달려 가본다. 경주 시내로 들어서자마자 길가의 양쪽으로 길게 늘어진 벚꽃나무에는 포근한 봄날을 맞이하여 벚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서히 개화를 시작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은 이른 감이 있지만 앞으로 일주일 후에는 벚꽃이 만개를 하여 상춘객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기만 할 것이다. 나 역시도 2년 전에 이곳의 경주CC에서 벚꽃이 만개하는 4월에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보고 이번에 몇 년 만에 처음으로 경주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