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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공여행추천코스

{몽골 엘승타사하르} 모래 사막에서 맨발 걷기 및 샌드보드 체험 모래 사막에서 맨발 걷기 및 샌드보드 체험 친구들과 몽골 여행 4박 6일간 둘째 날에 엘승타사하르에서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그다음에 몽골 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인 모래사막에서 낙타 타고 사막트레킹을 하면서 몽골 여행의 진수를 맛보고 이어서 모래사막에서 맨발로 걸으며 걷기 체험을 하였지만 모래가 열기에 후끈하게 달아올라서 발바닥이 마치 불나는 느낌으로 걸었지만 모래사막에서 걷는 것은 현지 가이드님이 건강에는 아주 좋다고 말한다, 그러니 발바닥의 찜질도 하고 모래사막의 걷기 체험도 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여행에서 즐겨보았으니 몽골 여행의 후회는 없다, 그리고 모래사막에서 걷기 체험을 마치고 이어서 모래사막의 언덕에서 샌드보드 (모래사막 썰매)를 타고 어릴 적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마치 눈썰매를 타.. 더보기
{몽골 엘승타사하르} 엘승타사하르 몽골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 엘승타사하르 몽골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  몽골 여행의 둘째날부터 장거리로 이동하는 힘든 코스로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엘승타사하르 까지는 버스로 5시간을 이동하는 장거리 관광이었다. 더구나 장거리 관광 길에 나서면서 작은 미니버스에 몸을 싣고 도로 상태가 마치 비포장도로와 같은 길을 달리면서 창밖으로는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 초원을 감상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갔지만 불편한 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여행은 즐기려고 가는데 오히려 작은 버스로 이동해야 하는 힘든 시간은 뒤로 하고 초원의 풍경을 감상하다 보니 어느새 엘승타사하르에 도착하여 푸른 초원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양떼와 염소들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이 최고의 행복한 시간으로서 초딩 시절의 어릴 적 동심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