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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가족 갤러리

{경남 함안군} 함안하늘공원장례식장 후기 // 장인 어르신 장례식을 마치면서

 

함안하늘공원장례식장 후기 // 

장인 어르신 장례식을 마치면서

 

장인 어르신은 평상시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치매로 인하여 2년 전에 요양병원에 입소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셨다. 그러던 중 며칠 전에 독감으로 인하여 음식을 잘 못 드시고 또한 음식을 삼키지 못해서 중환자실로 이동하여 비위관으로 영양분을 공급받던 중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면서 결국은 폐렴과 패혈증으로 이어지면서 순식간에 산소포화도가 급격한 변화를 나타내더니 20261130720분에 향년 90세에 별세하셨다. 그리고 평생동안 5남매의 자식 뒷바라지를 하시면서 고생만 하시고 유달리 자식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 많으신 분이고 늘 인자하신 모습으로 인정도 많으셨다. 하지만 인간이 태어나면 누구나 한 번쯤은 언젠가는 세상을 떠나야 하는 운명이기에 스스로 서운함 마음을 달래보면서 먼 홋날의 추억으로 장례식 행사의 생생한 장면의 기억을 더듬어 보고자 올려보았다.

 

주자십회에 보면 불효부모사후회(不孝父母死後悔)라는 좋은 말이 있다.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뒤에 뉘우친다는 말이다. 그래서 누구든지 부모님이 살아생전에 효도를 다하지 못하면 돌아가신 뒤에 백 번 뉘우쳐 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함안군청에서 운영하는 함안 하늘공원장례식장은 경남 함안군 가야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73월 개원된 화장시설은 과거 인근 도시로 화장하러 떠나야 했던 유가족들의 시간 소모와 경제적 부담을 줄임은 물론, 지역 장례 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그리고 함안군 공설 종합 장사시설인 함안 하늘공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인 장례·화장·봉안 등 모든 장례 절차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종합 장사시설의 신청·접수 대행 및 화장시설 동행 서비스가 편리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 군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장례식장이다 또한 함안 하늘공원 공설 장례식장이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과 투명한 운영으로 군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함안 하늘공원 공설 장례식장은 연 면적 1,702의 지상 2층 건물로서 1층에는 사무실, 상담실, 장례용품전시실, 안치실, 참관실, 영결식장, 등이 위치해 있고 2층에는 분향실(접객실) 3개소가 마련되어 있다.

 

▶시설개요

.주소 : 경남함안군 가야읍 함마대로 1145(가야읍 사내리산 113-1)

· 연면적 : 1,702

· 건물규모 : 지상 2

· 1: 사무실, 상담실, 안치실, 참관실, 영결식장, 카페테리아

· 2: 빈소 3(무빙월 분리시 4개소)

 

 

 

 

경남 함안군 가야읍 사내리 산 113-1번지에 위치한

 함안 하늘공원장례식장의 외부 전경이다.

 

 

1층 상담실의 전경이다.

 

 

1층 장례용품 전시실의 전경이다.

 

 

시설 사용 요금에 대한 안내다.

 

 

장인 어르신은

특실에서 빈소를 마련하였다.

특실 1일 사용료는  관외(타지역 주민)로서 726,000원이다. ("관내 346,000원" 는 함안군 지역주민을 말한다)

 

 

 

 

함안 하늘공원장례식장에서 장인 어르신의 장례식을 하였다.

 

 

 

 

함안 하늘공원 장례식장 특실에 빈소가 마련되었다.

 

 

특실 접객실이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분위기가 좋다.

 

 

한국도로공사에서 1회용 장례용품이 3박스가 도착하였다.

 

 

 

각지에서 보내준 화환이 무려 80개나 된다.

이곳 함안 하늘공원장례식장에는 3단 조화는 반입이 불가능하고 이렇게 작은 조화만 반입이 가능하다.

그러니 자리도 적게 차지하고 또한 깔끔해서 좋지만 조화가 아니고 전부 생화로 만든 근조 화환이다.

그래서 그런지 국화 향기가 진동을 하면서 분위기도 좋았다. ㅎㅎ

 

 

 

 

 

유명 인사들도 조화를 보내주셔서 장례식을 무사히 잘 치렀다. ㅎㅎ

 

 

 

 

손자들이 경찰 가족들이 많아서 그런지

경찰청과, 경남경찰청,  김해서부경찰서장 등 조기를 보내주셨다.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님도 조기를 보내주셨다.

 

 

15일 7시 40분에 발인제를 지내는 모습이다.

첫 잔은 맏 상주(아들)가 발인제 잔을 올렸다.

 

 

두 번째 잔은 딸 넷이서 잔을 올리는 모습이다.

세 번째 잔은 사위 넷이 잔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손자와 손녀들이 잔을 올리는 모습이다.

 

 

발인제를 지내고

바로 옆 동에 있는 건물의 화장장으로로 운구를 손자들이 들고서 이동하는 모습이다.

 

 

운구를 장의차에 옮기는 모습이다.

 

 

운구차에 옮겨서 바로 옆 동의 건물로 1분 거리로 이동한다.

 

 

하늘공원 장례식장 화장장의 건물 외부 전경이다.

장례식장 건물과 화장장 건물은 서로 마주 보고 있어서 장례·화장·봉안 등 모든 장례 절차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종합 장사시설로서 편리하고 좋다.

 

 

장례식장에서 바로 옆 동의 건물로 운구를 이동하여

화장하기 위하여 운구를 전동차에 옮겨 싣는 모습이다.

 

 

전동차에 운구를 옮겨 싣고 화장장으로 이동하면서

그 뒤에는 상주들과 손자 손녀들이 뒤따르고 있는 모습이다.

 

 

운구를 이동하여 화장장에 도착해서

마지막으로 이별을 하는 순간에 유가족들은 오열을 하는 모습이다.

 

 

유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장장으로 들어가기 직전의 모습이다.

 

 

이제는 마지막으로 화장을 하기 위하여 2번 방에서 운구를 옮기는 모습이다.

 

 

운구는 화장장으로 들어가고

유가족들은 마지막으로 고인에게 목례를 하면서 극락왕생 하기를 기원하는 모습이다.

 

 

화장장에 들어가면 전광판에 안내를 알려준다.

화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40분에서 2시간이 소요된다고 말한다.

 

 

화장을 하는 동안에 유가족 대기실에서 대기를 하여야 한다.

 

 

유가족 대기실에 있으니 약 1시간 50분이 지나서 화장이 끝났으니

방송으로 유골을 인도하라는 안내 방송이 나와서 유가족들은 유골을 인수하러 다 모였다.

 

 

아들이 유골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유가족들이 이렇게 화장한 유골을 확인하였다.

역시 사람은 누구나 돌아가시면 한 줌의 흙과 재로 남는다고 하더니 역시 실감이 나서 우울하였다.

유골 확인 작업이 끝나면 유골을 대형 분쇄기에 가루로 분쇄하여 담아서 유가족에게 전달하여 준다.

 

 

유골은 분쇄하여 마지막으로 상주에게 전달하는 모습이다.

 

 

화장장에서 유골을 전달 받아서

장의차에 옮겨 싣고 40분 거리인 고향의 경남 의령군 궁유면 평촌리 선영으로 이동한다.

 

 

화장장에서 약 40분 거리인

궁유면 평촌리 고인의 시골 자택에 도착하여 유가족들이 잔을 올리는 모습이다.

 

 

노제를 지내기 위하여 시골 마을 입구에서 준비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시골 마을에서 마을 주민들과 유가족들이 노제를 지내는 모습이다.

 

 

 

궁유면 평촌리 선영에서 편안하게 영면에 들어가신다.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장으로 하관식을 하는 모습이다.

하관은 오시(오전 11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다)로서 12시에 하관식을 하였다.

 

 

 

 

유골은 묻어두고 큰아들(맏상주)이 첫 삽으로 흙을 덮는 모습이다.

그 뒤로 딸 넷이 흙으로 덮고 그 다음으로 장손에 이어서 맏사위가 흙으로 덮었다.

 

 

12시에 하관식을 모두 마치고

유가족들은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힘없이 내려 오는 모습이다.

 

 

하관식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탈상을 하고 탈상제를 지내는 모습이다.

요즘은 49재도 없이 장례식 당일 날 바로 탈상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포근한 날씨에 (영상 16도) 장례식을 무사히 마치고

유가족들은 이동식 뷔폐로 점심 식사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큰 아들(맏상주)이 유가족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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