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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가족 갤러리

사랑스러운 외손자의 백일(百日)을 맞이하여~~

 

 

 

사랑스러운 외손자의 백일(百日)을 맞이하여~~

 

사랑스러운 외손자가 이 세상에 태어 난지가 엊그제만 같은데 건강한 모습으로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백일(百日)이 다가오면서 기념사진으로 대신한다. 예로부터 백일을 맞이한 아기는 남아(男兒)와 여아(女兒)의 구분이 없이 무사히 자란 것을 대견하게 여기며 백일잔치를 벌여 이를 축하해주던 것이 우리의 옛 풍습이었다. 그 유래는 의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옛날에 이 기간 중 유아의 사망률이 높아서 그렇다고 한다.

 

 

 

백일을 맞이하여 천진난만스럽게 웃는 외손자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다.

 

 

 

 

 

백일을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무럭무럭 자라서 장래에 큰 일꾼이 되기를 바라는 할아버지의 마음이다.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가 힘이 드는지 인상을 쓰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다. ㅎㅎ

 

 

 

 

 

 

밝게 웃는 외손자의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하다.

 

 

 

 

 

 

단란한 네가족의 모습이다.

 

 

 

 

 

외손녀와 외손자의 남매간에 천사같은 귀여운 모습이다.

건강한 모습으로 잘 자라서 장래의 큰 일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외손녀의 귀여운 모습이다.

 

 

 

 

 

두 돌이 다 되어가는 외손녀의 모습이다.

 

 

 

 

 

 

귀염둥이 천사같은 외손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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