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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가족 갤러리

{서울시} 외손녀의 유치원 생활이 즐겁기만 하다.

외손녀의 유치원 생활이 즐겁기만 하다.

철부지 외손녀가 지금까지 어린이집으로 다니다가 올 해 초에부터 유치원으로 등원을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으로 보내는 부모들의 마음은 그리 편할 리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유치원으로 등원을 시켜보지만 늘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부모들의 마음은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을뿐일 것이다. 요즘은 더구나 수도권이나 서울에는 확진자가 더 많이 발생하면서 행여나 유치원에서 코로나 감염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유치원으로 보내야 하는 그 심정이 안타깝기도 하다. 그렇다고 유치원으로 등원을 시키지 않으려고 해도 하루종일 집에서만 있으니 아이들이 지루하기도 하고 또한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들의 마음도 무겁기만 할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 19가 사라지기를 바라면서 그래도 외손녀는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을 하면서 즐거운 생활을 하는 외손녀가 대견스럽다.

 

아래의 사진은 외손녀의 유치원 생활을 하는 장면을 담아서 선생님들이

모님들에게 보내주는 사진을 딸래미가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들이다. 그래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포스팅 해보았다.

 

 

올 해 서울 00유치원으로 첫 등교를 하는 날이다.

어린이 집에 다니다가 유치원으로 등원을 하기 위하여 유치원 버스에 등원을 해보지만 처음으로 가는 유치원 생활에

적응을 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린 아이들도 곤욕이다. ㅎㅎ

 

 

 

 

외손녀는 유치원으로 등원을 하고 외손자는 어린이집으로 등원을 하기 위하여 남매간에 손을 잡고

집을 나서보지만 외손자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엄마 보태기다. ㅎㅎ

엄마를 떠나서는 잠시도 못있는데 어쩐지 어린이집으로 가서 적응을 잘 하는 편이기도 하다.

 

 

 

 

해맑은 외손녀의 모습이다.

 

 

 

 

유치원에서 색칠공부를 하고 들어서 자랑을 하기도 하다.

 

 

 

 

유치원에 등원을 하여

엄마 아빠에게 고맙다는 인사로 색칠공부를 하여 선보이고 있다.

 

 

 

 

유치원에서 만든 작품이다.

 

 

 

 

유치원에서 간식을 먹기도 하다.

 

 

 

 

외손녀의 비밀 친구는 누구였습니다 라고 어깨동무를 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ㅎㅎ

 

 

 

 

"주어" 라는 단어에 색칠공부를 하여 선보이면서 천진난만스럽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유치원에서 색칠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치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몰두하고 있다. ㅎㅎ

 

 

 

 

유치원에서 기분 좋은 말에 색칠을 하여 단어를 익히고 있는 모습이다.

 

 

 

 

모형의 시계에 색칠을 하기도 해본다.

 

 

 

 

외손녀가 만든 모형의 시계를 차고 뿌듯한 느낌에 미소를 활짝 지으며 웃고 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다. ㅎㅎ

 

 

 

 

유치원에서 그림 그리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색종이를 가지고 붙이기를 열심히 하는 외손녀의 모습이다.

집중력이 엄청나게 강한 스타일이다. ㅎㅎ

 

 

 

 

우리집 주변에 있는 것들에 생각나는 것을 그려보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레고를 가지고 쌓기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어에 색칠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케치북에 물감으로 공부를 하기도 해본다.

 

 

 

 

내가 좋아하는 운동경기에 스티커를 붙여보기도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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