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구장인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봄이 오는 길목에서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부킹하고
당일 이른 아침에 만나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달려간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골프장에 도착하여 락카룸에서 옷을 갈아입고 라운딩 준비를 해보았지만 포근한 영상의 날씨에 미세먼지와 구름 한 점 없는 전형적인 봄날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다. 하지만 겨울에는 춥다는 핑계로 한동안 골프를 치지 못하고 약 3개월 만에 골프장으로 갔지만 공이 잘 맞지 않으면 동반자들에게 민폐를 끼치지는 않을까 염려하였는데 생각보다는 그런대로 공이 잘 맞아서 그런지 기분은 좋았다. 골프는 연습하지 않으면 절대로 공도 잘 안 맞고 또한 필드의 감각이 없으면 첫째로 쇼트게임(어프로치,퍼팅)이 잘 안된다. 그러면 스코어는 당연하게 많이 나오면서 18홀의 라운딩이 지루할 수가 있다. 하지만 친구들과 간 만에 만나서 즐거운 라운딩이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
이지스카이CC는
작년도에 국내 선호 골프장의 트렌드지수 17위의 자리에 오르면서 골프 어 분들에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2024년 8월 12일~18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8월 1주 차 지수의 경우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는 이날 8월 3주 차 기준 트렌드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선호 골프장 1위 자리는 레이크사이드CC가 가져갔다. 레이크사이드CC는 1,437포인트로 2위 태광CC(을)를 제쳤다. 3위는 골드CC, 4위 코리아CC, 5위 감곡CC, 6위 세현CC. 7위 파주CC, 8위 리베라CC, 9위 일레븐CC, 10위는 양지파인CC(으)로 972포인트다. 11위는 써닝포인트CC, 12위 아름다운cc, 13위 아시아나CC, 14위 스타cc, 15위 기흥CC, 16위 한림용인CC, 17위 이지스카이CC, 18위 88CC, 19위 여주CC, 20위 금강CC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 (2억 만 화소)

이지스카이CC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이지코스 9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의 실내도 리모델링을 하여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다.
최근에 카카오에서 향후 몇 년간 전문경영을 하면서 목욕탕 및 클럽하우스 실내 등 전부 리모델링을 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였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높은 언덕에서 내려다본 골프장의 이지코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스카이코스 3번 홀의 그린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이지코스 9번홀과 8번 홀이 보인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이지코스 첫 홀에서
서서히 몸을 풀면서 티샷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이지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친구들과 포근한 봄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멋지게 날리는 장면이다. ㅎㅎ


갈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이제 며칠 후에는 잔디가 새싹이 돋아나면서 녹색의 필드로 변할 것이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친구들과 내기 골프를 치면서
그린에서 퍼팅을 신중하게 골인시키는 모습이다.


그린의 관리는 잘되어 있다.
요즘 봄철에는 그린에 통기 작업을 하느라고 모래를 뿌려서 관리를 잘 하는 편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홀 컵 주변에 동그라미 원안에 들어가야 자동으로 OK싸인을 준다.
그러하지 않으면 절대로 OK싸인은 없다 ㅎㅎ
내기 골프를 치면 퍼팅도 1타로서 신중하게 홀 컵의 구멍으로 골인을 시켜야 한다


이번에는 그린 홀 컵의 깃대를 난이도가 어려운 곳에 꽃아서 보통 쓰리 퍼팅을 하는 편이다.
저렇게 작은 구멍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ㅎㅎ 이렇게 짧은 거리에서도 보이는 작은 구멍으로 골인을 시도하지만 마음 먹은대로 골인은 힘들다. ㅎㅎ
그래서 퍼팅은 어렵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7,779보를 걸었다.
골프를 즐기면서 걷기 운동을 하는 편이라서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많이 걷는 편이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평소와 달리 3시간 55분에 라운딩을 마무리 하였다.
전반전 9홀의 라운딩을 즐기고 대기 시간도 없이 바로 후반전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빠른 시간에 18홀의 라운딩을
종료 하였으니 평소와는 1시간을 단축하였다.

친구들과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4타. 후반전에는 42타 합이 86타로 마감하였다.
그리고 내기 골프를 치면서 스코어는 정확하게 기재하여서 첫 홀부터 "올파"는 없다. ㅎㅎ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라운딩을 못하고 약 3개월만에 라운딩을 하여서 공이 제대로 맞을지가 의문스러웠는데
그런대로 생각보다는 공이 잘 맞아서 평상시에 실력 그대로 유지가 되어서 기분은 좋았다. ㅋㅋ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군위읍에 있는 연화식당에서 옻닭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이것은 능이백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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