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치기 좋은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설날의 긴 연휴를 맞이하여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아침에 친구들과 만나서 중앙고속도로를 50분간 달려서 골프장에 도착하여 락카에서 두툼한 옷차림으로 라운딩 하였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파란 하늘에 구룸 한 점 없는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았다, 아래의 사진으로 보아도 알 수가 있겠지만 마치 가을 하늘을 연상하는 멋진 풍경을 벗 삼아서 친구들과 한판승의 내기 골프를 즐기며 굿 샷을 날리면 스트레스가 팍팍 날아간다. 그리고 이지스카이CC는 겨울의 갈색 페어웨이지만 잔디가 지면에 길게 있어서 골프를 즐기기 좋은 구장으로서 24년도에는 전국 골프장 고객 선호도 조사에서 17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골프 어 분들이 내장하면서 인기가 좋은 명문 구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25년도에는 보다 더 좋은 골프장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카카오에서 5년간만 인수하여 전문경영을 한다고 한다. 그러면 앞으로는 골프장의 관리 차원에서 더 멋지고 고객들에게 써비스가 좋을 것이라 예상을 해보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공유하고자 포스팅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 (2억 만 화소)
겨울 날씨지만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친구들과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이지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담아본 이지코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반전은 아래 스카이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스카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라운딩을 즐기고
후반전으로 라운딩을 하기 전에 30분간의 여유 시간이 있어서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막걸리 한 잔에 돈까스로 맛나는 점심 식사를 하였다.
후반전은 아래 이지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지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 하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파란 하늘에 마치 가을 하늘처럼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과 갈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려본다.
이지코스에서 핸디캡 1번 파5 홀은 보기만 하여도 좁고 난이도가 있어 보인다.
파란 하늘에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들의 4총사는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영원한 팀웍이다. ㅎㅎ
친구들과 한판승의 내기골프를 치면서
그린에서 퍼팅도 신중하게 골인을 시켜야 하지만 넣어야 하는 부담감은 있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겨울에도 그린의 관리는 잘되어 있다.
겨울 날씨에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에
골프를 치기에도 좋은 날이다.
좋은 날씨만큼이나 골프도 즐기면서 구정의 연휴를 행복하게 보냈다. ㅎㅎ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홀컵으로 골인을 시켜보지만 마음먹은 대로 공이 잘 들어가지를 않느다. ㅎㅎ
그래서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멋진 모습이다.
ㅎㅎ 이지코스의 9번 홀에서 18홀의 라운딩을 마무리 하고 악수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우리들의 성적표다. ㅎ
겨울 공은 아무래도 런이 많고 땅이 얼어서 평상시보다는 더 많은 타수가 나오는 것이 기본인데
그래도 친구들과 내기 골프를 치면서 전반전에는 46타, 후반전에는 42타로 88타로 마감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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