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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대구시 군위군} 골프 치기 좋은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골프 치기 좋은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요즘은 날씨도 포근하고 골프 치기 좋은 계절이다.

깊어 가는 가을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친구들과 만나서 약 4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달려가서 운동복을 갈아입고 몸을 서서히 풀면서 라운딩 준비에 분주하다. 하지만 이지스카이CC는 일교차가 심한 요즘은 안개가 한 치 앞을 볼 수가 없을 정도로 불청객으로 등장하는데 우리가 라운딩을 가는 날에는 안개도 없이 파란 하늘에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다. 그리고 이지스카이CC는 친구가 회원이라서 자주 가는 편이지만 그래도 대구 근교에서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서 전국 골프장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17위를 차지하는 구장으로서 자리 매김을 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잔여 티가 없을 정도로 풀 팀으로 운영되는 골프장이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이지스카이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이지코스 8번홀과

9번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골프장의 멋진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단풍이 붉게 물들어서 아름답기도 하다.

어쩌면 이렇게도 곱게 물들었까 ㅎㅎ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좋다.

이지스카이CC는 KLPGA 대회장으로서 그린의 상태도 매우 양호한 편이다.

 

 

 

 

파란 하늘에 그린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파3 홀에서 홀인원을 할 뻔 했는데 아쉽다.

공이 몇 바퀴만 앞으로 굴러서 홀 컵으로 골인 하였으면 홀인원인데 너무 아깝다

홀인원을 하면 3년은 재수가 좋다고 하는데 ㅋㅋ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친구의 모습이다.

 

 

 

 

이지코스 5번 홀 파3 홀의 전경이다.

 

 

그린의 난이도가 많다

그래서 퍼팅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타수가 더 나오는 편이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의 모습이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맛나는 치즈 돈까스로 점심을 먹었다.

골프장의 돈까스가 밋이 좋다고 고객들에게 인기 메뉴다. ㅎㅎ

 

 

 

 

스카이코스 3번 홀 파3 홀이다.

이곳은 홀인원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상기의 파3 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현재 누적 상금이 59.000.000만원이다.

그러니 홀인원을 하면 59.000.000만원에 60%를 지급하고 세금을 22% 지급하여야 한다.

 

 

스카이코스 파4,   4번 홀이다.

핸디캡 1번 홀이다. ㅎㅎ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1타,  후반전에는 42타,  합이 83타로 마무리 하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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