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내 고향 동훈힐마루CC 동,서코스 라운딩 후기

 

내 고향 동훈힐마루CC 동,서코스 라운딩 후기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경남 창녕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일주일 전에 예약하고 대구에서 40분 거리의 접근성이 좋은 명문 구장으로 불리는 동훈힐마루CC에서 2부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 보면서 즐겨보았다, 동훈힐마루CC는 하늘이 내린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울창한 소나무 숲 자연 그대로의 코스에서 신이 내린 천혜의 내 고향 화왕산, 우포늪, 부곡온천과 더불어 영남의 명소로 자리 잡은 동훈힐마루CC는 골프 어 분들에게 인기가 좋은 명문 구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총 36홀의 (회원제 남, 북코스 18홀)과 비회원제 (동, 서코스 18홀) 골프장으로 도전적인 플레이를 할 수가 있어서 좋다

 

 ▶주소 : 경남 창녕군 장마면 영산계성로 469-195지도

▶전화 : 055-520-8000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동훈힐마루CC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골프 시즌으로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반전은 아래 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서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8,       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아래 동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동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파란 하늘에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친구들과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려보면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린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명문 구장으로서 역시 그린의 관리가 질 되어 있다.

 

 

 

 

 

 

내 고향 명문 구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라운딩을 즐기다가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골프장의 저수지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호수의 물이 맑아서 그런지 선명하다. ㅎㅎ

 

 

 

 

호수에 거북이가 노니는 모습이다

연못에 이렇게 거북이가 여러 수 천 마리나 된다고 한다. ㅎㅎ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그런지 타수가 더 나온다. ㅎㅎ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붉게 물든 단풍이 곱기도 하다.

 

 

2부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다보니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야경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요즘은 해가 짧아서 저녁 6시면 해가 서산으로 저물면서 골프장에는 라이트가 들어온다.

 

 

 

마지막 1홀은 라이트를 켜고 경기를 하였다.

그러니 골프장의 야경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야경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6시면 골프장에는 이렇게 라이트가 들어오면서 불을 밝힌다. ㅎㅎ

1홀은 이렇게 라이트 불빛 아래서 라운딩을 마무리 하였다. 

 

 

 

 

 

동코스 9번 홀의 마지막 그린에서 퍼팅을 하면서 18홀의 라운딩을 마무리 하였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4타,  후반전에는 48타 합이 92타로 마감하였다.

요즘은 예전과는 달리 티샷을 하는 티잉그라운드를 블루 티에서 티샷을 하기 때문에 각 홀마다 전장의 길이가

더 많이 길다. 그래서 타수가 더 많이 나온다고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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