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통하는 골짜기
통천협 케이블카를 타고 유리전망대에 오른다
중국 태항산 여행 4박 5일간의 일정 중에 3일 마지막 코스로 하늘로 통하는 골짜기 라는 이름은 가진
통천협 유리 전망대를 관광하기 위하여 천계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오른다. 통천협은 북방의 작은 구채구로 불리는 곳으로 태항산맥의 남쪽 부분에 해당하며, 태항산맥 중에 가장 험하고 길이가 길며 낙폭이 큰 곳으로 알려져 있는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기 위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선인봉까지 오르는 코스다.
이곳 천계 케이블카는 아시아에서 가장 가파른 경사를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 제1의 케이블카라고도 불리는 천계 케이블카는 경사도 43.5도, 총 길이가 700m 이상 고저 차 353m 최대 운행 속도가 5m/초 운송 능력을 잦추고 시간당 1.270명이 탑승할 수가 있다. 1대당 6명이 탐승할 수가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발전된 로프웨이다. 위험헌 봉우리의 무한한 아름다운 풍경은 천계 케이블카를 통하여 주요 풍경구인 샤오야오 계곡에서 통천협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선인봉까지 이동한다. 최고의 공중 보행 차량을 타면 태항산맥의 독특한 기이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험준함과 위험함을 역동적으로 감상할 수가 있으며 또한 유리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태항산의 웅장함을 마음껏 감상할 수가 있는 아름다운 풍경구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RF 24-105mm F2,8 L IS USM Z 렌즈
통천협 케이블카는 이렇게 기암 절벽 위로 운행하는 코스다.
통천협 관광 안내도다.
천로대의 봄, 여름, 겨울 풍경이다.
천로대는 화려한 태항, 영화 촬영지이며 또한 샤우팅 마운틴 촬영지이기도 하다
그리고 천로대는 여행의 인생 샷을 찍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통천협 유리 전망대로 오르는
케이블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사진으로 말한다.
통천협 천계 케이블카역에서
유리전망대로 관광하기 위하여 가장 높은 봉우리인 선인봉까지 오른다.
1대당 6인이 탑승 할 수가 있다
천계 케이블카역에서 탑승하여
통천협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이곳 선인봉까지 올라서 유리 전망대로 이동을 한다.
선인봉 정상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멀리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선인봉 유리전망대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 앞으로 펼쳐지는데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유리 전망대로 가는 길은 험난하다
하지만 앞으로 바라다 보이는 협곡의 아름다운 풍경은 장관을 이룬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장관을 이룬다.
단풍이 곱게 물든 사이로
유리전망대로 가는 길은 내리막 길의 가파른 구간을 통과한다.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협곡의 풍경은 장관을 이룬다.
유리 전망대로 가는 길은 험난하지만
주변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마음은 즐거운 표정들이다.
위에 사진으로 바라다 보이는
수직 절벽의 기암 괴석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자.
통천협 유리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동양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협곡과 기암 괴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통천협 유리전망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유리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바위 산 아래에는 구불구불한 도로가 저렇게 절벽의 사이로 바라다 보인다.
통천협 유리전망대다.
이곳에서 바닥의 유리 밑으로 바라다 보면 절벽이 숨통이 팍팍 막힌다. ㅎㅎ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은 이곳 유리전망대 그냥 서 있을 수가 없을 것이다.
유리전망대에서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협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유리전망대 주변의 환상적인 풍경이다.
협곡의 아름다운 풍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유리전망대에서 아래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유리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하산하는 케이블카를 타기 위하여 이동하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바위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케이블카를 탑승하기 위하여 이동하는 모습이다.
바위 틈으로 오르는 험난한 구간이다. ㅎㅎ
선인봉에서 하산 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는 중이다, ㅎㅎ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면서
벼랑끝 낭떠러지에 유리잔도 길이 보인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기암 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선인봉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천게 케이블카 역에 도착한다.
통천협 유리전망대를 감상하고 내여와서
전동차를 타고 버스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내려 가는 길에 단풍이 곱게 물든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통천협 유리전망대에서 담아본 동영상이므로 꼭 영상을 보시면 실감이 나요
하루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석식은 특식으로 현지식 무제한 샤브샤브로 식사를 하였다.
끓는 탕에 고기와 다양한 재료를 데쳐 먹는 인기 만점 메뉴로 매콤한 홍탕이나 담백한 백탕 육수에
각 종 고기와 야채를 넣어 먹는 중국식 샤브샤브다.
ㅎㅎ 3일차는 하루 종일 관광하면서
17.611보를 걸었다. 하루에 이렇게 많이 걸어야 하는 부담감도 있지만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다 보면
힘든 줄도 모른다, 그래서 여행은 하루라도 젊을 때 다녀야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ㅋㅋ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6748960 (영상 보세요)
하늘로 통하는 골짜기 라는 이름을 가진 통천협은 북방의 작은 구채구로 불린다. 태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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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gh0552/clip/6755517 (영상 보세요)
하늘로 통하는 골짜기 라는 이름을 가진 통천협은 북방의 작은 구채구로 불린다. 태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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