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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중국

{중국 허난성 임주} 태항산맥의 남쪽에 위치한 하늘로 통하는 골짜기 통천협

 

 

태항산맥의 남쪽에

 위치한 하늘로 통하는 골짜기  통천협

 

 

중국 태항산 여행 4박 일간 일정 중에 3일 차 오전에는 태항대협곡인 도화곡과 환산선

그리고 몽환곡을 둘러보고 마지막 코스인 이곳 통천협으로 관광길에 나선다, 하늘로 통하는 골짜기라는 이름을 가진 통천협은 북방의 작은 구채구로도 불리며 태항산맥의 남쪽 부분에 해당하며, 태항산맥 중에 가장 험하고 길이가 길며 낙폭이 큰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협곡 사이로 걸으며 주변에 우뚝하게 솟아 오른 암벽이 장관을 이룬다. 통천협은 발품을 팔아야 하는 코스로서 오르막과 내리막길을 반복하면서 걸어야 하는 부담감이 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협곡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 힘든 줄도 모르고 걷지만 저녁에 숙소에 가면 피곤함에 지쳐서 몸살이 날 정도다. 암튼 통천협을 관광하면서 역시 하늘로 통하는 골짜기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명품 코스로 희수광장 수련동 천하호구 신귀호 통천폭포 통천동 소요진 선인봉 관경대 문천석 천가 선인교까지 걷는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RF 24-105mm F2,8 L IS USM Z 렌즈

 

 

 

통천협 주차장이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전세버스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통천협 입구로 걸어 가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통천협으로 들어가는 매표소로 들어선다.

 

 

통천협 매표소 입구로 들어서면 동양의 그랜드캐니언의

아름다운 풍경의 영상을 만날 수가 있다.

 

 

방문자 써비스센터다.

 

 

 

통천협 매표소 입구에는

단풍이 울굿불긋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곱게 물든 단풍과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을 장관이다.

 

 

통천협 관광 안내도다.

 

 

통천협 입구에서 바라본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통천협 매표소에서 전동차를 타고 잠시 이동하여야 한다.

그래서 전동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다.

 

 

 

전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창밖으로

담아본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이다.

 

 

 

 

통천협 입구에서 전동차를 타고 내려서 

지금부터 통천협의 아름다운 풍경구인 협곡으로 발품을 팔아야 한다.

 

 

폭포와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이다.

 

 

호수와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구를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물레방아는 쉼 없이 돌고 돈다.

 

 

우뚝하게 솟은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룬다.

 

 

이정표는 한국어로 다 표기가 되어 있어서

통천협을 걸으며 이해하기에도 좋다.

 

 

통천협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면서

걸어 가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오르막 구간이라서 힘든다. ㅎㅎ

 

 

 

우뚝하게 솟은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이다

역시 하늘로 통하는 골짜기다 ㅎㅎ

 

 

 

 

 

좁은 통로의 협곡 사이로 걸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기에는 좋은데 많은 발품을 팔아야 하니 힘들기도 하다. ㅎㅎ

그래서 여행은 하루라도 젊었을 때 가는 것이 좋다.

 

 

 

 

자연이 만들어낸 작은 호수를 지나면서 한 컷

 

 

협곡을 걸으며 즐거운 모습으로 폼을 잡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ㅎㅎ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힘들어도 마음은 즐거운 표정들이다. ㅎㅎ

 

 

 

통천협의 협곡 사이로 걸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신귀호는

전설이 사 머리 초 바퀴 절 네가 위조문서 식별 구, 낮에 ... 로 변한다.

근접한 절 문울 밤 그냥 입고 돌 가다 제대로 받을 수 있다. 지키기 절 게이지 자주 밤에 여기까지 놀고 날이 밝기 전에

돌아왔다. 하루 밤 때문에 노는 시간을 잊었다. 닭 천명이 신공 상실, 못 지나가다 큰 복귀 절 어쩔 수 없이 영원히

여기 남아 있지만 그것의 머리 시종 방향을 향해 절을 하다. 아직 보존하고 있다. 회 사 그 순간 상태, 그는 자신의

고향을 그리워하다.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다. 거북이가 복 그린 상징 다들 다시 여기 수 위해 자신의 가족을 기복이다

 

 

 

 

통천협을 걷다가 힘이 들어서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가 간다. ㅎㅎ

 

 

 

 

하늘의 골짜기로 불리는 통천협은 역시 하늘과 맞닿은 듯 하다.

 

 

일선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아래 사진에 중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하였다 ㅎㅎ

 

 

이 풍경구는 하늘의 선

지금 우리가 보는 명승지는 하늘의 일선이다.

아마도 일반 적으로 하늘의 일선은 소문자 1과 같이 매우 좁은  산봉우리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산봉우리는 큰 일선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것은 하늘의 선이라고 불린다

지금 우리는 경치 좋은 지역을 일선이라고 본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일선은 소문자 1과 같이 매우 좁은 산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의 산은 큰 일 이라는 단어로 형성되었으므로 일선이라고 부른다.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씩씩하게 걷는 모습이다.

 

 

통천폭포와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이다. 

 

 

지나다가 굴 속을 한 컷 담아보았다.

 

 

통천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통천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으로 한 컷

 

 

이정표의 설명 글이다.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통천호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중국어를 한글로 번역을 해보면 아래와 같다.

 

통천호는 이곳 협곡의 물이 모여 수심 13미터의 천호호를 형성하고 있으며. 물은 시원하고  맑으며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그리고 같은 햇빛 아래 꿈과 환상처럼 예측할 수 없는 옥과 녹색의 호수가 나타나 충경을 준다.

호수를 둘러싼 절벽은 마치 하늘을 찌르는 칼처럼 느껴지며 맨 위 푸른 산은 웅장하고 맑은 물은 마치 남자가 잠자는 소녀를 보호하기 위하여 팔을 뻗은 것과 같다. 고대산으ㅏ 매력은 물에 있고. 바로 이 맑은 물은 물 때문에 큰 기둥에 매력과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통천협 유람선을 타고 관광하기 위하여 통천호에 도착한다.

 

 

통천협 유람선을 타고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협곡 사이로 한 바퀴 둘러보면서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한다.

 

 

 

 

 

깍아지른 절벽의 협곡 사이로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에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깍아지른 절벽의 암석이 멋진 풍경이다.

 

 

하늘의 골짜기로 불리는 통천협은 역시 하늘과 맞닿은 듯한 느낌이다.

 

 

통천협의 유람선을 타고 나오면서

이렇게 화려한 불빛의 터널 속으로 빠져 나가는 모습이다.

 

 

보리를 이렇게 야광의 불빛으로 장식해놓았다.

 

 

통천협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통천협과 통천호에서 유람선을 즐기고 나오면서

단체사진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6582538

 

하늘로 통하는 골짜기 라는 이름을 가진 통천협은 북방의 작은 구채구로도 불리며 태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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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gh0552/clip/6582769

 

하늘로 통하는 골짜기 라는 이름을 가진 통천협은 북방의 작은 구채구로도 불리며 태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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