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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중국

{중국 허난성 } 하늘과 산의 경계라는 의미를 가진 천계산 풍경구

하늘과 산의 

경계라는 의미를 가진 천계산 풍경구

 

 

중국 태항산 여행 45일간의 일정 중에 2일 차 신향 쯔전 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

태항산맥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관람하기 위하여 호텔에서 관광버스로 1시간을 달려서 첫 코스로 천계산에 도착하는 순간 입구에서부터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말로만 듣고 또한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천계산은 그야말로 하늘과 산의 경계라는 의미를 가진 천계산은 한결같이 하나하나 깎아내린 듯한 절벽을 이룬 산봉우리는 마치 하늘과 닿아있는 듯하고 봉우리와 봉우리를 잇는 협곡은 너무나 까마득해 바닥이 어디인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인 천계산을 중심으로 360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역시 중국의 관광자원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었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105mm F2.8 L IS USM

 

 

 

천계산으로 이동하면서

관광버스의 창가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천계산 입구에 도착하여 단체로 담아본 멋진 모습이다.

 

 

천계산의 아름다운 풍경구의 배경으로 나도 한 컷

 

 

천계산 풍경구에 대한 안내도다.

 

 

천계산으로 관광하기 위하여 관광버스는 운행하지 못하고

이렇게 천계산 자체에서 운행하는 셔틀 버스로 이동하여야 한다.

 

 

셔틀 버스를 타고 천계산으로 내리는 순간

이렇게 협곡의 아름다운 풍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이곳은 예전에 바다로서 화산이 폭발하여 이루어진 풍경구이기도 하다.

 

 

 

 

절벽의 벼랑끝 중간으로 사람이 다닐 수가 있는 통로가 보인다.

 

 

천계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도 된다.

 

 

수직 절벽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천계산 들머리에서 아름다운 풍경구의 배경으로 한 컷

 

 

천계산 풍경구에서 단체사진으로 인증샷 한 컷

 

 

천계산 풍경구에서 찍사인 나도 한 컷 ㅎㅎ

 

 

천계산 풍경구 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천계산을 관광오면서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이다.

 

 

천계산에서 더 좋은 풍경을 만나보세요 

 

 

 

천계산 풍경구를 관람하기 위하여

이렇게 전동차를 타고 이동하여야 한다.

그래서 전동차는 옆문이 없어서 가을에 여행을 가면 추울 수가 있다.

그로므로 바람막이 점퍼나 외투를 준비하여 여행을 가는 것이 좋다.

 

 

 

 

전동차를 타고 내려서 잠시 천계산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한다.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천계산의 풍경구 중에

아래 사진으로 보이는 귀진대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천계산의 하이라이트 귀진대의 아름다운 풍경구가 장관을 이룬다.

귀진대의 명명은 42년간의 공적과 업적 그리고 99년간의 진상천궁 수행에서 비롯되었다.

귀진대에서 까마귀령 현무조사묘를 참배하고 조사의 수행에 몰두하여 까마귀 부화, 촌고모 도조, 오룡추성 등 유구한

도교 신앙 이야기를 만진 다, 나라의 꼭대기를 돌아보면 자연이 드넓은 성상비리조의 승경을 그려내는데 관광객들은

절벽잔도를 따라 굽이 굽이 내려가는데 마치 스파이더맨이 처마를 날고 벽을 걸으며 릉공플랫폼에 올라 장엄한 강산을 가리키는 것과 같다, 이곳은 성상바리조의 가장 좋은 촬영 위치로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풍경구다.

 

 

 

 

천계산 귀진대는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귀진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나도 한 컷

 

 

 

관광객들은 귀진대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면서

이렇게 멋진 협곡의 풍경을 보면서 탄성을 자아낸다. ㅎㅎ

 

 

 

 

이곳 정자 아래는 수직 절벽으로서

내려보는 순간 아찔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천계산 풍경구는 자연이 가져다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천계산 풍경구의 귀진대 배경으로 한 컷

 

 

 

 

 

수직 절벽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천계산 귀진대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관람하고 절벽의 잔도 길을 걸으며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지만 걷는 스릴은 좋다. ㅎㅎ

 

 

 

귀진대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뒤로 하고

벼랑끝 잔도 길을 걸으며 아찔한 느낌이 든다. ㅎㅎ

고소공포증이 심한 경우에는 무조건 앞만 바라보고 걸어야 한다.

 

 

 

 

벼랑끝 수직 절벽의 잔도 길을 걸으며 한 컷 담아본 모습이다.

 

 

이렇게 벼랑끝 낭떠러지의 수직 절벽을 거닐면 스릴은 좋았다.

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은 곤란하다. ㅎㅎ

 

 

 

수직 절벽의 벼랑끝 낭떠러지의 잔도 길을 걷다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길게 늘어진 수직 절벽의 잔도 길이 끝없이 펼쳐진다.

하지만 이렇게 절벽을 바라보면서 걷는 재미도 솔솔하다. ㅎ

 

 

 

 

사진으로만 보아도 수직 절벽이 아찔한 느낌이 든다. ㅎㅎ

 

 

 

귀진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천계산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동영상으로 보면 더 실감이 날 것이다

천계산으로 구경을 안 가도 동영상만 보아도 천계산으로 다녀온 느낌일 것이다. ㅎㅎ

동영상 꼭 보세요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6181850

 

천계산 하늘과 산의 경계라는 의미를 가진 천계산! 하나하나 깎아내린 듯한 절벽을 이룬 산봉우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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