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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제주도 서귀포시} 한라산의 조망이 아름다운 우리들CC에서 라운딩 후기

 

한라산의 

조망이 아름다운  우리들CC에서 라운딩 후기

 

 

제주도에 출장을 갔다가 거래처 지인분들과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아침까지만 하더라도 비가 내려서 골프를 취소해야 하는 소동이었지만 하느님이 보우하사 그런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골프장에 도착하니까 비는 그치고 파란 하늘에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거래처 지인분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공유하고자 포스팅 해보았다.

 

우리들CC

잭 니클라우스가 디자인하고 서귀포 앞 바다와 한라산을 배경으로 설계한 코스는 한라산의 높은 능선이 겨울철에 북서풍을 막아 사계절 내내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라운딩을 할 수가 있으며 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인 잭 니클라우스가 가장 어렵고 도전적인 코스로 극찬한 설계는 각 홀마다 긴장을 놓을 수가 없는 스릴 있는 플레이를 하면서 18홀의 코스 중에 9홀 이상의 코스가 계곡과 연못을 넘겨서 공략하도록 설계하여 어려운 구장으로 불린다. 또한 서귀포 앞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북 코스(North)와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놓은 듯한 배경으로 한라산을 바라보는 남 코스(South)는 라운딩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유일한 코스로서 이곳 우리들CC의 평균 스코어는 평균보다 높은 94.9타수다. 그리고 코스 난이도 평균보다 높은 9.6/10으로서 서귀포 관내 골프장 중에는 제일 어려운 구장으로서 초보 골프 어 분들은 라운딩을 즐기다가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개장일 : 2008 9

홀수 : 대중제 18Hole (North 코스9, South 코스9)

총면적 : 1,087,729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골프텔(25), 레스토랑연회장그늘집프로샵/여락카사우나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914(상효동우리들골프장)

전화 : 대표전화 : 064) 766-7777 / 대표팩스 : 064) 766-7711

   : 064) 766-7731 /    : 064) 766-7771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 (2억만 화소)

 

 

저 뒤로는 한라산이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제주도 우리들CC에서~~

 

 

 

제주도 거래처 지인분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저 뒤로는 한라산이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내부 전경이다.

 

 

클럽하우스 골프샵의 전경이다.

 

 

 

18홀의 대중제 골프장이다.

 

 

 

저 뒤로는 한라산이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라운딩을 즐기다가 서귀포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멋지다

 

 

 

 

전반전은 서귀포 앞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 보는 북코스 (North)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북코스 (North)코스 파5,        1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 놓은 듯한 한라산을 바라보는 남코스 (SoUth)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남코스 (SoUth) 파3,          10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SoUth)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SoUth)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SoUth)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SoUth)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SoUth)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SoUth)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SoUth)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SoUth)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전형적인 가을 하늘에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의 관리는 잘 되어 있다.

그런데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퍼팅을 많이 하는 편이다. ㅎㅎ

 

 

 

 

 

한라산을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양잔디에 골프장의 난이도가 있어서 그런지 적응이 잘 되지를 않아서 어려운 구장이다. ㅋㅋ

 

 

 

 

 

그린은 마치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한 느낌으로서

그린의 관리는 넘 잘 되어 있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지만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보통 쓰리 퍼팅을 일삼는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막걸리 한잔을 나누면서 ㅋㅋ

 

 

 

한라산이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그린의 홀컵을 난이도가 어려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퍼팅이 어렵다. ㅎㅎ

깃대 방향의 저렇게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시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사진으로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그린의 난이도가 상당하게 많은 편이다.

그래서 퍼팅을 많이 하다보니 타수도 더 많이 나오는 편이다. ㅎㅎ

 

 

역시 포로님이시다

제주도 지인분으로서 이렇게 어려운 구장에서도 싱글을 치시는 분이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서귀포 시내 스시 섬의 일식요리 전문점에서 

맛나는 초밥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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