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드래곤CC공략법 //
친구들과 드래곤CC 라운딩 후기
골프존카운티 드래곤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이른 아침에 친구들과 만나서 골프장으로 달려서 가는 도중에 비가 내린다. 하지만 하루 전에 일기예보 상으로 비 예보가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비가 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골프장에 도착하는 순간 비는 서서히 사라지고 이슬비 정도 내렸지만 몇 홀을 치고 나니까 비는 완전하게 그치면서 흐린 날씨에 시원한 바람을 벗 삼아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좋았다.
대구에서 골프존카운티 드래곤CC까지는 1시간 30분이 소요되었으며
북남원IC에서 3분 거리로 접근성도 좋고 또한 전체 코스는 용의 형상을 지니고 있으며 크고 깊은 호수의 흐름과 같이 골프장의 코스는 강인한 매력이 돋보이는 골프장이다. 3가지 코스는 생각을 요구하는 드래곤 코스, 탁 트인 푸른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레이크 코스, 다양한 홀을 경험할 수 있는 스카이 코스로 총 27홀이 구성 되어있으며, 다시 라운딩을 가도 다른 공략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드래곤CC는 처음으로 가본 골프장이지만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골프장 주변에는 노송의 아름다운 소나무가 우거져 골프 어 분들이 좋아하는 구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좋은 골프장으로 기억에 남는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골프존카운티 드래곤CC는
드래곤코스(9홀), 레이크코스(9홀), 스카이코스(9홀)로서 총 27홀의 골프장이다.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리고 처음으로 가는 구장이라서 라운딩에 집중한다고 사진을 많이 담지 못하고 각 홀만 담아보았다. ㅎㅎ
클럽하우스의 풍경이다.
호수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존카운티 드래곤CC는 역시 페어웨이의 잔디관리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잔디상태가 최상이다.
벙커와 어우러진 풍경이다.
하지만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아침까지 비가 내려서 그런지 벙커에 물이 가득차 있다. ㅎㅎ
벙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멋지다.
골프존카운티는 역시 그린의 관리도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관리가 너무나 잘 되어 있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10분전 까지만 해도 비가 내렸는데 비는 그치고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이 멋지다. ㅎㅎ
전반전은 레이크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레이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은 레이크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드래곤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드래곤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드래곤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드래곤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드래곤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드래곤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드래곤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드래곤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드래곤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와 둘이서 한 컷 담아보았다.
다른 친구들은 라운딩을 즐기다가 막걸리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화장실에 가고 잠시 막간을 이용하여
둘이만 한 컷씩 담아보았디 ㅎㅎ
녹색의 필드와 파란 하늘에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작은 연못에 곱게 피어난 연꽃도 한 컷 담아보고 ㅎㅎ
파란 하늘에 노송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존카운티 드래곤CC는 페어웨이 주변에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그린의 관리도 잘 되어 있다.
골프존카운티 드래곤CC는
전장이 길고. 내장객 평균 스코어가 약 90타 보기플레이 수준이다.
난이도가 별 4개다.
골프존카운티 드래곤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는 페어웨이의 전장이 좀 긴편이다.
처음으로 라운딩을 간 골프장에서 그래도 전반전에는 45타, 후반전에는 41타 합이 86타로 마감하였다. ㅎㅎ
▶아래는 드래곤CC (레이크코스와 드래곤코스)공략법 영상이다.
https://youtube.com/shorts/pkRFTYZzgLg?si=XCELLmV5XbJc5A2K
https://youtube.com/shorts/yw-zcuBL5Cg?si=sL4ewgDwkPGU5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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