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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대구시 군위군}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올여름은 유난히도 무더운 날씨로서 대구지방의 낮 기온이 무려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서도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 해놓고 당일 이른 아침에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그래도 군위는 대구보다는 2-3도가 낮아서 그런지 산속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좋은 편이다. 우리는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항상 7시 대의 시원한 시간을 이용하여 라운딩을 즐기다 보니 별 무리 없이 골프를 즐긴다. 하지만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려면 새벽에 기상하여야 하는 부담감은 있지만 그래도 함께 라운딩하는 동반자들은 부지런하여 항상 새벽형으로서 언제나 남들보다 이른 시간에 골프를 즐기며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 릴 때는 무더위가 한 방에 날아간다. 암튼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포토존에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이지코스 9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코스 7번 8번 9번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일부 코스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이지코스 7번 파3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4번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홀의 그린이다.

그린이 2단 그린으로서 난이도가 좀 있다. ㅎㅎ

 

 

 

스카이코스 6번 홀의 그린이다.

이지스카이CC의 페어웨이의 전장은 짧은 대신에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타수가 그리 잘 나오지 않는다. ㅎㅎ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돈까스 안주에 시원한 생맥주 한잔을 하면서 잠시 쉬어 간다.

 

 

 

녹색의 필드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무더운 날씨라서 사진은 많이 담지 못하고 몇 컷만 담아보았다. ㅎㅎ

 

 

 

친구들과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무더운 날씨에 이지코스 첫 번째 홀 작은 연못의 분수대는 시원하게 물을 뿜는다 ㅎㅎ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골프어 분들이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이지코스 8번 홀의 그린이다.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퍼팅을 즐기기에도 굿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2타 후반전에는 41타로 83타로 마감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연화식당에서 맛나는 옻닭 백숙으로 점심을 먹었다.

 

 

https://youtube.com/shorts/hB00djUOOKY?si=l74ezr0Ez4txnC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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