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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대구시 군위군} 이지스카이CC 공략법//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공유

 

이지스카이CC 공략법//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공유

 

 

국내 골프장 중에 고객 선호도 17위를 달리는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예약하여 당일 이른 아침에 대구를 출발하여 골프장에 도착하였지만 여전하게 무더운 날씨였다. 그래도 군위는 대구 시내보다는 온도 차가 약 3도 정도 낮은데도 불구하고 아침 기온이 무려 26도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습도도 높아서 그런지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무더운 날씨에도 골프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서 골프장으로 오면 좋아한다. 그만큼 골프를 좋아하다 보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한판승의 내기 골프를 치면서 공이 잘 맞을 때는 무더위도 한 방에 날리면서 녹색의 필드에서 즐기는 골프가 삶의 활력소를 불어 넣어 준다.

 

그리고 이지스카이CC

이번에 빅데이터 분석으로 국내 선호 골프장의 트렌드지수 17위의 자리에 오르면서 골프 어 분들에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2024812~18)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81주차 지수의 경우 85일부터 811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는 이날 83주차 기준 트렌드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선호 골프장 1위 자리는 레이크사이드CC가 가져갔다. 레이크사이드CC1,437포인트로 2위 태광CC()를 제쳤다.

3위는 골드CC, 4위 코리아CC,  5위 감곡CC,  6위 세현CC.  7위 파주CC,  8위 리베라CC,  9위 일레븐CC, 10위는 양지파인CC()972포인트다.  11위는 써닝포인트CC,  12위 아름다운cc,  13위 아시아나CC,  14위 스타cc,  15위 기흥CC,  16위 한림용인CC,  17위 이지스카이CC, 1888CC, 19위 여주CC, 20위 금강CC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이지코스 9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담아본 이지코스 8번과 9번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8번 홀과 연못의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3번 홀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못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반전은 이지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지코스 1번 홀에서 라운딩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이지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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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시간이 없어서 그늘집에서 치킨을 포장하고

커피는 리필하여 먹었다. ㅎㅎ

 

 

후반전은 스카이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스카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이지코스 1번 홀에서 한 컷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지코스 5번 홀에서 제공해주는 아이스크림을 양껏 먹고 간다.

무더위에 고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써비스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여 주었다.

 

 

 

 

친구들과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내기 골프를 치면서 퍼팅도 신중하게 쳐야 한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드라이버도 한타고 퍼팅도 한 타다 ㅎㅎ

그러니 퍼팅을 신중하게 할 수 밖에 ㅋㅋ

 

 

 

 

 

내기골프라서 OK 싸인은 절대로 없다. ㅎㅎ

무조건 홀컵으로 골인을 시켜야 한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골프를 즐기는 것이 삶의 활력소가 ㅎㅎ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5.5km에 7,656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 소요 시간은 3시간 54분으로 아주 빠른 시간에 18홀의 라운딩을 마무리 하였다.

평상시 보다는 약 1시간이 빠른 셈이다. ㅎㅎ

 

 

 

친구들과 내기 골프를 치면서 언제나 스코어는 정확하게 입력한다.

전반전에는 42타, 후반전에는 41타 합이 83타로 마무리 하였다.

 

 

▶이지스카이CC 공략법을 보면 좋을 것이다.

https://youtu.be/t-TsGuuqqQc?si=WOu3TJeK2JHNBHoX

 

 

▶https://youtu.be/XslCnBlsUC4?si=wBVOtkF9MPA0qR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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