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한 가정을
이루려고 하는데 이웃님들 축하해주세요.
지난여름의 폭염과 폭풍우를 견뎌내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이 좋은 계절에 높고 푸른 하늘이 응원해 주는 10월 12일(토요일)은 저희 아들과 며느리로 맞이하는 00양이
부부의 연을 맺고 새롭게 출발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이웃님 여러분들도 축하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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