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가볼만한곳!
아름다운 아치형 철교, 동 루이스 다리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8일 차 첫 코스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으로 유명한
상 벤투 역에서 관광을 마치고 역에서 도보로 약 7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동 루이스 다리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화려했던 항구 도시의 문화와 역사의 도시, 포르투는 수도 리스본에 이어 포르투갈 제2의 도시로서 포르투갈이라는 국가명은 이 도시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며, 수백 년의 전통적인 방식의 유서 깊은 건축물과 거리가 지금도 보존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매우 오래된 도시로 분류되고 있으며 해리포터의 촬영지로도 유명세를 탔으며,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포르투로 찾으면서 관광지로도 각광 받고 있는 유명한 도시로서 1960년대에는 오포르토 역사 지구라는 명칭으로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바 있다.
아름다운 아치형 철교, 동 루이스 다리는
1886년에 건설된 아치형의 다리로 귀스타브 에펠의 제자였던 테오필 세리그가 설계했다. 2층 구조로 상부는 지하철과 보행자 전용, 하부는 차량 전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포르투갈의 왕 루이스 1세 때 건설되어 '동 루이스 다리'라고 불리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어느 시간대 어느 방향에서도 아름다운 이 철교 주변의 배경으로 바라보는 환상적인 풍경이 포르투만의 낭만을 즐기며 여행하기에 아주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소 : Pte. Luiz I, Porto Portugal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상 벤투 역에서 도보로 7분정도 걸어서
이곳 동 루이스 다리 입구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도루강의 주변에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사진을 담아 보느라고 분주한 모습들이다.
동 루이스 다리는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철도와 도로의 병용 다리다.
도루강 위에 설치된 다리로서 포르투와 빌라노바드가이아 사이를 연결하는 긴 다리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다리의 건축은 프랑스의 귀스타브 에펠의 제자였던 테오필 세이리그가 설계를 맡아서
1881년 11월 21일에 공사가 착공되었고 1886년 10월 31일에 개통식을 하였다.
다리 이름은 포르투갈의 루이스 국왕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명칭이 동 루이스 다리라고 부른다.
동 루이스 다리의 2층 구조를 띤 아치교로서 너비는 8m, 높이는 85m에 높은 편이다.
상층부의 길이는 395.25m, 하층부의 길이는 172m인데 상층부는 포르투 지하철, 보행자 전용 도로이고, 하층부는 자동차, 보행자 전용 구역으로 사용되고 있다.
동 루이스 다리의 2층으로 걸어가면서 도루강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2층의 다리 위로는 지하철이 운행되기도 하며 이곳의 다리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아래의 영상은 동 루이스 다리의 2층에서
도루강의 주변에 아름다운 주택가의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아마도 영상을 보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ㅎㅎ
동 루리스 다리 위에서 도루강변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친구가 멋지게 담아준 모습이다. ㅎㅎ
ㅎㅎ 도루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는 나의 모습을 친구가 언제 찍었는지 몰카를 당했다. ㅋㅋ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친구와 함께 한 컷을 담아보았다.
뒤에 보이는 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어서 주택의 공사를 허가 없이 마음대로 못하고
또한 지붕의 도색도 정해진 색상으로 도색을 하여야 된다고 한다. ㅎㅎ
도루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동 루이스 다리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
도루강의 양쪽으로는 아름다운 주택들이 장관을 이룬다.
도루강에는 선박도 다니고 그 주변으로는 멋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도루강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저 뒤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주택들이 보인다.
주황색의 지붕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도루강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도루강변의 양쪽으로는 주황색 지붕의 아름다운 주택이 장관을 이룬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아름다운 마을의 배경으로 한 컷
주황색의 지붕이 아름다운 마을이 역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
동 루이스 다리 위에서 담아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동 루이스 다리로 건너오면 이렇게 전망이 좋은 뷰가 나온다.
이곳에서 도루강의 주변 풍경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그래서 이곳의 뷰로 사진을 담아 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멋진 작품의 사진을 얻을 수가 있다. ㅎㅎ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친구의 멋진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친구들의 멋진 모습도 한 컷 담아보았다.
도루강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피곤한 몸을 달래기 위하여 잠시 휴식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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