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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포루투갈

{포르투갈 포르투} 아줄레주로 채워진 포르투의 아름다운 역,상 벤투 역

 

 

아줄레주로 채워진 

포르투의 아름다운 역,상 벤투 역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8일 차 포르투 프리미엄 마이아 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

낭만의 도시 포르투에서 하루 일정으로는 상 벤투 역, 그리고 동 루이스 다리, 포르투 케이블카, 포르투 와이너리 투어 순으로 관광하면서 첫 번째 코스로 이곳 상 벤투 역에 도착하여 아줄레주로 채워진 포르투의 아름다운 역으로 불리는 상 벤투 역에서 관광하였다.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타일 양식인 '아줄레주'가 가득한 포르투 도심 중앙에 위치한 기차역으로서 아줄레주 화가인 조지 콜라코가 2만 개가 넘는 타일에 그림을 그렸고, 1905년부터 12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포르투 현지인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기차역이지만, 포르투갈의 역사를 담고 있는 상 벤투 역은 하나의 박물관처럼 보이는 관광지로서 아줄레주 그림으로 널 리 알려지면서 더 유명한 관광명소로 변했다고 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언제나 친절한 젊은 기사 다니엘과 친구의 모습을 한 컷

 

 

 

 

포르투에서 상벤투역으로 가는 길에

창밖으로 동 루이스 다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언덕에는 그림 같은 집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다리 위로는 트램이 지나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달리는 버스의 창밖으로 포르투의 주택을 한 컷 담아보았다.

 

 

 

달리는 버스의 창밖으로 포르투 시내 골목길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우리들의 일행은 상 벤투 역으로 관광길에 나서는 모습이다.

 

 

 

상 벤투 역으로 가면서 포르투 시내의 아름다운 건축물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건물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포르투 시내 거리의 배경으로 친구가 멋지게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ㅎㅎ

 

 

 

아름다운 상 벤투 역게 도착하여

가이드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 모습이다.

 

 

 

상 벤투 역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곳 상 벤투 역은 2만 개의 타일을 이용하여 대형 아줄레주 그림으로 그렸다고 한다.
상 벤투 기차 역은 내부가 온통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전시한 미술관처럼 화려하게 꾸며져 있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로 아름다운 기차역으로 그 명성이 높은 곳으로 약 20,000개의 타일을 사용하여

포르투갈의 역사적 사건들을 묘사한 푸른빛의 대형 아줄레주와 순백의 천장 그리고 여러 벽화와 아치형 창문 등이

역 안을 빽빽하게 장식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포르투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상 벤투 역은 아름답기도 하다.

 

 

 

관광객들도 이곳 역에서 자유 투어시에 기차를 이용하여 이동을 하는 곳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 벤투역이다.

상 벤투역은 16세기 화재로 폐허가 된 성 베네딕토 수도원을 1900년 카를로스 1세가 당대 최고 건축가 마르케스 다 실바와 화가 조르주 콜라수를 기용해 아름다운 기차역으로 꾸민 것이다 라고 말한다.

 

 

 

 

기차의 외벽 색상도 알록달록하게 멋지다.ㅎㅎ

 

 

 

 

상 벤투 역에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기차역 내부의 아줄레주는 포르투갈의 역사적 사건을 묘사하고 있으며

이 작업에는 1905년부터 1916년까지 11년간이 걸렸으며 무려 2만 장의 타일이 들어 갔다고 한다.

그 위에는 1140년 레온 왕국의 독립 전쟁, 포르투갈의 시조인 아폰수 1세, 1387년 주앙 1세와 그의 왕비인 필리파가 포르투에 도착하는 장면, 전투에서 승리한 항해왕 엔리케 왕자 등 포르투갈의 역사적 사건이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열차 운행구간과 시간 일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으로 불리는

상벤투 역에서 인증 샷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역사 안에는 이렇게 아줄레주 그림이 그려져 있다.

 

 

 

 

 

아줄레주 그림의 타일이 2만개가 들어갔다고 하니 엄청나다 ㅎㅎ

 

 

 

 

상 벤투 역의 아름다운 전경이다.

 

 

 

 

 

아줄레주 그림을 바라보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ㅎㅎ

 

 

 

 

상 벤투 역에서 관광을 마치고 나오면서

포르투 시내의 아름다운 건축물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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