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의 아름다운 성벽 마을
오비두스 관광 후 프리미엄 마이아 호텔에서 7일차 숙박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7일차 오전에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관광하고
오후에는 리스본에서 오비두스까지 관광버스로 1시간(80km)을 이동하여 왕비의 마을과 아름다운 성벽 마을로 유명한 오비두스에서 관광을 즐기면서 오후 시간을 보냈다. 오비두스는 인구가 1만1천 여 명의 작은 도시로서 요새를 뜻하는 라틴어 오피디움에서 유래한 도시 이름에서 성곽을 요새처럼 두른 성곽도시다. 포르투갈 사람들은 '포르투갈의 진주'라고 부른다는데 또 '꽃의 도시' '축제의 도시'로도 불리는 다채로운 도시다. 오비두스에서 관광을 마치고 다시 관광버스로 2시간 30분을 달려서 포르투에 도착하여 맛나는 포르투갈의 닭고기로 저녁먹고 포르투 시내 프리미엄 마이아 호텔에서 7일차 숙박을 하였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성벽은 이처럼 높이가 13m나 되며 길이도 1.4km나 된다.
오비두스마을의 안내표지판이다.
오비두스 마을 입구에서 성곽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골목 길을 걸으며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좁은 골목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 마을의 랜드마크는 디레이따 거리 중간에 있는 산타 마리아 성당이다.
마을로 이어지는 주 도로는 후아 디레이따 즉 디레이따 거리다.
이 거리는 마을 입구에서부터 성까지 길게 이어지는 아름다운 골목 길이다.
주택이 아름답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오비두스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ㅎㅎ
오비두스의 골목 길은 이처럼 아름다운 거리다.
주택의 담벼락에는 꽃이 곱게 파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과 오비두스 마을을 한바퀴 둘러보면서
성곽 위로 올라서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성곽의 길을 따라서 한 바퀴 둘러보는 것도 좋다.
저 뒤로 보이는 성곽은 멀리서 보아도 견고한 요새 같이 보인다.
저 뒤로는 성곽이 길게 늘어져 보인다.
성을 두른 성벽은 높이가 13m나 되며 길이도 1.4km나 된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이 성벽 위에 길이 있어서 멋진 조망과 함께 산책을 할 수도 있다.
성벽 위로 오르니 이처럼 좁은 통로를 따라서 성벽을 한 바퀴 둘러봐도 좋다.
성벽을 걷다가 한 컷 ㅎㅎ
친구들과 성곽을 따라서 한 바퀴 둘러보았다.
왕이 여왕에 선물한 城,
리본처럼 둘러 진 성곽 아래 붉은 지붕과 동화 같은 마을이 장관을 이룬다.
역대 왕들이 왕비에게 선물로 바친 '여왕의 도시'라는 별명 때문에 더욱더 호기심이 가는 오비두스의 마을이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한 컷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멋진 풍경을 작품으로 담아보는 나의 모습도 친구가 언제 이렇게 몰카로 찍었는지 멋진 폼이다. ㅎㅎ
성곽을 걷다가 친구들과 한 컷
성곽을 걸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성곽이 요새처럼 마을을 감싸고 있다.
오비두스에서 약 2시간 30분을 달려서 포르투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였다.
유럽의 베이커리는 언제나 식탁에 오른다.
스프도 맛이 일품이다.
포르투의 식당에서 구운 닭고기로 저녁을 맛나게 먹었다.
감자 스낵도 식당에서 직접 튀겨서 주었는데 역시 고소한 맛이 굿
후식으로 과일도 맛나게 먹고
저녁을 맛나게 먹고
포르투 시내의 프리미엄 마이아 호텔에서 7일 차 숙박을 하였다.
호텔 로비의 전경이다.
호텔에 도착하여 룸 배정을 위하여 잠시 대기를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객실 내부의 전경이다.
호텔 식당의 각종 요리가 푸짐하다.
아침은 토마토 과일을 주로 먹고 베이커리도 함께 먹는다. ㅎㅎ
유럽은 주식이 주로 빵과 샐러드 과일의 종류다.
친구들과 호텔에서 조식을 맛나게 먹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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