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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포루투갈

{포르투갈 리스본} 대항해시대 유적들이 남아있는 벨렝지구// 벨렝탑 & 발견기념비

대항해시대 

유적들이 남아있는 벨렝지구// 벨렝탑 //발견기념비

 

 

리스본 시내 관광을 마치고 대항해시대 유적들이 남아있는 지역으로 유명한 벨렝지구로 와서

제로니무스 수도원의 관광을 마치고 걸어서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아름다운 건축물에서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벨렝탑에 도착하여 테주 강변에 우뚝하게 서 있는 벨렝탑을 바라보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벨렝탑은 1515~1519년에 건설된 포르투갈 리스본 벨렝에 있는 타워다.

바스코 다가마의 세계 일주의 위업과 현대 항로 발전에 기여한 것을 기념하는 건축물로 탑은 마누엘 양식의 3층 건축물로 하얀 나비가 물 뒤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3층에는 아름다운 테라스가 있으며, 옛 왕족의 거실로 이용되었으나 현재는 16~17세기의 가구가 전시되어 있고 또한 2층에는 항해의 안전을 수호하는 벨렝의 마리아상이 있으며, 1층은 스페인의 통치 시절부터 19세기 초까지 정치범의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1983년에는 히에로니무스회 수도원과 벨렝탑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

 

 

▶주소 : Avenida Brasília - Belém, Lisbon 1400-038 Portugal

▶전화번호 : +351 21 362 0034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친구들과 벨렝탑에 도착하여 잔디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벨렝탑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인증 샷으로 한 컷 담라보았다.

상기의 사진은 친구가 스마트 폰으로 담아서 그런지 화질이  좋지 않아서 사진이 흐리다. ㅋㅋ

 

 

 

 

ㅎㅎ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세계문화유산인 벨렝탑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세계문화유산 벨렝탑은

리스본과 그 바를 보호하는 것은 발견 당시 필수품이되었다. 
주앙 2세 왕(1455-1495)은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해 주도권을 잡았는데, 이는 강 건너편에 있는 S. 세바스티앙 다 카파리카의 요새인 카스카이스 요새와 세 번째 요새인 벨렘 탑 사이에 삼자 방어를 형성하는 것이었다. 주앙 2 세 왕의 죽음으로 인해 그의 후계자 인 마누엘 1 세 왕이 벨렘 탑을 세웠으며 건설은 1514 년에 시작되어 1520 년에 완공되었다. 왕의 명성의 상징으로, 그 장식은 건물을 둘러싸고있는 페퍼로니 인 마누엘린 상징을 지니고 있으며, 우아한 매듭, 병기 구체, 그리스도의 군사 질서의 십자가 및 자연주의 요소로 마무리되었다.

탑의 구조에서 우리는 두 부분으로 구별 할 수 있다 .
더 가늘고 4 개의 아치형 방이있는 탑과 현대적인 디자인과 더 넓은 요새, 포병이 배치 된 케이스메이트가 있다. 오늘날 그것은 문화적 참조이며, 다른 문화 및 문명과의 특권적인 대화를 거치는 국가의 특수성의 상징이다.

 

 

 

 

 

 

 

 

ㅎㅎ 벨렝탑의 내부에 구경 하기 위하여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끝이 없어 보인다.

 

 

 

 

 

 

 

 

벨렝탑은 역시 세계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어 보인다.

 

 

 

 

 ㅎㅎ 역시 포르투갈 리스본은 대항해시대의 유물들이 많아서 그런지 전 세계적으로 포르투갈에

여행을 와서 벨렝탑의 관광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이다.

 

 

 

 

 

 

 

 

 

 

 

벨렝탑의 관광을 마치고 걸어서

인근에 있는 발견기녑비로 이동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발견기념비 앞 관장에서 바라본 리스본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테주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발견기념비에서 좌측으로는 테주 강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이곳 발견기념비는
포르투갈 리스본 산타마리아데 벨렝의 타구스강 연안에 있는 대항해 시대를 기념하는 기념비로서
길이는 46m, 넓이는 20m, 높이는 52m, 깊이는 20m다. 1958년 2월 3일에 공사를 착공하여 1960년 10월 10일에. 준공되었다고 말한다.

 

 

 

기념비의 앞쪽에는 엔히크 왕자의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다.
서쪽에는 아래와 같은 인물의 조각상이다.

코임브라 공작 페드루 (주앙 1세 국왕의 아들)
랭커스터의 필리파 (주앙 1세 국왕의 왕비)
페르낭 멘데스 핀투 (탐험가 겸 작가)
곤살루 드 카르발류, (도미니코 수도회 선교사)
엔히크 드 코임브라, (프란치스코회 선교사)
루이스 드 카몽이스 (항해사를 주제로 한 서사시 《우스 루지아다스》를 쓴 시인)
누누 곤살베스 (화가)
고메스 이아느스 드 주라라 (연대기 작가)
페루 다 코빌량 (여행가)
제우다 크레스케스 (지도 제작자)
페드루 이스코바르 (도선사)
페드루 누느스 (수학자)
페루 드 알렝케르 (도선사)
질 이아느스 (항해사)
주앙 곤살베스 자르쿠 (항해사)
페르난두 성왕자 (주앙 1세 국왕의 아들)

 

 

 

친구는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몰카에 포착 되었다. ㅎㅎ

 

 

 

발견기념비 광장에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이다.

 

 

 

  ㅎㅎ 발견기념비와 리스본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리스본 현지인들과 한 컷 담아보았다. 모녀간에 나들이를 나왔다고 하면서 같이 기념사진으로 담아보았다.

그런데 사진을 한 컷 담아보고 현지인들도 본인의 스마트 폰 카메라로 한 컷 담아 달라고 하면서 ㅎㅎ

 

 

ㅎㅎ 친구들도 이렇게 멋진 추억의 한페이지를 남기면서 즐거운 표정들이다.

 

 

 

아름다운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 ㅎㅎ

 

 

 

 

요트가 정박해 있는 풍경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이러한 멋진 곳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최고의 행복일 것이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은 벨렝지구에서 관광을 마치고

맛 나는 점심을 먹으로 가는 길이다. ㅎㅎ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하여 식당으로 이동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식당 내부에는 이렇게 많은 해산물이 보인다.

 

 

 

 

 

 

 

 

샐러드는 미리 담아놓았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식사 시에 꼭 이렇게 샐러드가 밥상에 오른다. ㅋㅋ

샐러드가 맛나 보인다.

스페인산의 올리브유를 듬뿍 넣어서 그런지 맛이 굿

 

 

 

 

 

 

 

 

해물밥이다.
포르투갈의 소울 푸드
포르투갈의 대표 요리 중 하나로 냄비 가득 해산물과 밥이 푸짐하게 제공된다. 
음식의 모양은 멋을 내지 않고 소박하나 매콤하고 진한 풍미가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꽃게, 새우, 조개, 홍합 등 해산물이 풍부하게 들어가 국물까지 맛있는 해물밥은 포르투갈에서 꼭 먹어봐야 할 

대표적인 메뉴다.

 

 

 

 

 

 

 

식사를 즐기면서 친구들과 한 컷

맛 나는 점심을 먹고 리스본 여행을 마치고

이제는 관광버스로 약 1시간을 이동하여 왕비의 마을 오비두스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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