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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라도

{전북 군산시} 살아있는 근대역사교육도시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살아있는 근대역사교육도시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초등학교 친구들과 군산 여행으로 군산시 김오순 문화관광해설사님과 함께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을 관람하였다. 근대역사교육의 도시 군산에 자리한 군산의 근대문화 및 해양문화를 주제로 하는
특화 박물관이자 지역박물관으로서 방문객들이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본관은 ‘국제무역항 군산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컨셉으로 선사시대부터 근대시대까지의 유물과 자료를 통하여 물류유통의 중심지였던 군산의 과거를 확인하고, 이를 통하여 현재와 미래를 통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주제를 전하고자 전시내용은 군산의 역사를 조명한 ‘삶과 문화 코너’, 지리적 중요성으로 물류유통의 항구 기능을 확인하는 ‘해양유통코너’, 군산 및 고군산의 문화와 역사를 조명하는 ‘바다와 문화코너’, 군산인근의 해저발굴유물을 소개하는 코너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부지2,525평(8,348㎡) 연면적1,285평(4,248㎡)이고,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9월에 개관하였다.

 

◀층별안내
1층 : 해양물류역사관(509㎡), 어린이박물관(126㎡), 수장고(113㎡)
2층 : 근대자료규장각실(84㎡)
3층 : 근대생활관(617㎡), 기획전시실(231㎡), 세미나실(73㎡)

▶주소 : 전북 군산시 해망로 240
▶관람시간 : (3월~10월) 09:00 ~ 18:00 (11월~2월) 09:00 ~ 17:00
▶문의처: 063-454-7870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박물관의 외부 전경이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은 

부지2,525평(8,348㎡) 연면적1,285평(4,248㎡)이고,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9월에 개관하였다.

 

 

군산시관광안내다.

 

 

 

구불 6-1길 탁류길의 설명에 대한 내용의 글이다.

 

 

 

 

근대역사박물관 관람에 앞서 군산시 김오순 문화관광해설사님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문화관광해설사님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근대역사박물관에 관람을 가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관람요금 안내다.

 

 

 

관람은 무인발급기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표를 구매할 수 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군산의 특산품을 전시하여 홍보를 하고 있다.

 

 

 

 

 

 

1층은 해양물류역사관이다.

 

 

 

도자기의 유물이 주로 전시되어 있다.

 

 

 

 

 

 

 

 

조선시대 군산창과, 고려시대 진성창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청룡언월도, 삼지창, 지마노조개바라, 무당방움, 당사주책의 전시물이다.

 

 

 

죽방렴, 조세, 조개칼의 전시품이다.

 

 

석방렴(독살), 생선걸이, 생선갈고리, 도자 그물추 등을 전시되어 있다.

 

 

 

 

해저유물 발굴의 전시물이다.

 

 

 

군산 원오곡 마을의 사인교 가마의 모습과 설명의 글이다.

 

 

 

 

3층은 근대생관이다.

 

 

근대생활관은 아주 오래 전에 추억의 전시물이 많다.

 

 

 

토담집이다.

 

 

 

친구들과 문화관광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군산미곡취인소를 둘어본다.

 

 

 

인력거차방이다.

 

 

 

미곡취인소다.

 

 

 

 

 

형제고무신상점이다

60년대 학교에 다닐 때 아래와 같은 고무신을 신고 학교에 다녔다. ㅎㅎ

 

 

 

 

조선주조주식회사다.

 

 

 

군산마루다.

 

 

 

부잔교의 설명에 대한 글이다.

 

 

 

미선소다.

 

 

 

지게 체험장이다.

 

 

 

일본인 농장경영방식에 대한 설명과 옛날에 사용하는대말이다.

 

 

 

 

임피역사다.

 

 

 

군산역이다.

 

 

 

근대역사박물관을 둘러보고 나와서 야외 전시장을 둘러본다.

 

 

 

 

옛날의 골동품은 다 모였다.

60년대 어릴 적에 모두다 보아온 농경문화의 물품들이다.

 

 

 

ㅎㅎ 친구의 모습도 한 컷 담아보고

 

 

 

참 오래된 발동기의 모습이다.

 

 

 

펌프와 기름틀이다

옛날의 주방도 장작을 피우던 그때 그 시절의 모습이다.

 

 

 

곳간의 물건들이다,

 

 

 

외양간의 물건들이다.

 

 

 

달구지의 모습이다

옛날의 농경문화 생활에 사용하는 물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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