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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제주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 풍광과 함께 작가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중섭 화백과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 풍광과 함께

작가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중섭 화백과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제주도에 출장을 갔다가 서귀포 먹자골목으로 불리는 칠십리 음식특화거리에

아침 식사하러 갔다가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 풍광과 함께 작가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중섭 화백과 자구리 해안으로 잠시 들러보았다. 자구리 해안은 제주도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으로 전망대가 있어 정면에는 섶섬, 오른쪽으로는 서귀포항과 문섬을 볼 수 있다. 해가 지면 공원에 각종 조명이 밝혀져 야간에도 제주를 만끽할 수 있다. '문화 예술로 하나 되는 자구리'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과 조각들이 공원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서귀포의 문화 예술 트레킹 코스, '작가의 산책길(유토피아로)'의 경유지로 산책로가 이중섭미술관에서 소양기념관까지 이어져 있다. 그리고 이중섭 화백은 섶섬과 문섬이 보이는 자구리 해안에서 부인, 두 아들과 함께 게를 잡으며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이런 삶의 추억은 아직도 이중섭 화백의 그림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작품이 아름다운 가족의 사랑이 담겨 있는 <그리운 제주도 풍경>이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145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 (2억 만 화소)

 

 

파란 하늘에 자구리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섶섬이 바라다 보인다.

 

 

 

자구리해안 길은 야자수 나무가 우뚝하게 솟아 마치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이중섭 화백은 섶섬과 문섬이 보이는 자구리 해안에서 부인, 두 아들과 함께 게를 잡으며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이런 삶의 추억은 아직도 이중섭 화백의 그림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작품이 아름다운 가족의 사랑이 담겨 있는 <그리운 제주도 풍경>이다.

 

 

 

자구리 해안의 주상절리대가 마치 병풍처럼 펼쳐지기도 한다.

 

 

 

야자수 나무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측으로는 서귀포항이 바라다 보이고 그 뒤로는 문섬이 보이기도 하다.

 

 

 

자구리 해안의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자구리 해안에서 바라본 섶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측으로는 서귀포 먹자골목의 칠십리 음식특화거리의 모습이다.

 

 

 

자구리 해안에서 바라본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자구리 해안에는

문화 예술로 하나 되는 자구리'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과 조각들이 공원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자구리에는 느리게 가는 우체통이 있다.

이 가을 날에 편지 한 통이라도 보내면 좋으련만 ㅎㅎ

 

 

 

 

자구리 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진다.

 

 

 

 

제주도의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제주도 바닷가를 지나다가 노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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