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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경주시} 경주가볼만한여행지//맥문동꽃이 절정을 이루는 황성공원

경주가볼만한여행지//

맥문동꽃이 절정을 이루는 황성공원

 

1박 2일간 경주로 나들이를 갔다가 이른 아침에 숙소를 나와서 나 홀로 카메라를 들고

 경주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널리 잘 알려진 황성공원에 맥문동꽃이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려고 갔지만 역시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보라색의 맥문동꽃이 곱게 피어나 절정을 이루면서 나 혼자 감상하기에는 아쉬움이 남아서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대며 멋진 풍경을 담아보았다. 경주 황성공원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 소나무와 수백 년이나 된 수령을 자랑하는 고목이 어우러져 울창한 숲을 이룬다. 여름이면 아래 사진으로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솔숲 산책로에 맥문동 군락이 조성되어 수려한 풍광을 더해주고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맥문동의 거대한 군락지는 처음으로 보는 것 같아서 나 자신도 사진을 담아보면서 많은 힐링이 되기도 하였다.

▶황성공원 이용 정보
★장소 : 경주시 용담로 79-41
★이용시간 : 정해진 이용시간 없음 /무료이용
★편의시설 : 공중화장실, 무료 주차장, 정자, 무료 공공와이파이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 황성공원 경유 모든 버스 탑승 / 황성공원·시립도서관 정류장 하차 / 목적지까지 도보 3분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새새아빠백통 EF70-200mm F2.8 L IS lll USM

아래의 사진은 2023년 8월 11일 오전 9시경에 담은 사진이다.

 

 

 

 

황성공원에는 지금 맥문동꽃이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보라색으로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황성공원 산책로를 따라서 한 바퀴 둘러보면 아름다운 맥문동꽃을 만날 수가 있다.

 

 

 

황성공원 산책로 들머리로 들어가면 맥문동의 거대한 군락지가 보인다.

 

 

 

어린아니들도 이처럼 아름다운 맥문동꽃을 감상하기 위하여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왔다.

 

 

 

이렇게 넓은 산책로를 따라서 걸어보면 맥문동꽃이 장관을 이룬다.

 

 

 

황성공원에는 노송과 어우러진 보라색의 맥문동꽃이 지금 절정을 이룬다.

 

 

 

수령이 오래된 노송과 어우러진 맥문동이 참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가족들은 숙소에 두고서 나 홀로 카메라를 들고 이곳 황원성으로 나와서 맥문동이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셀프로 한 컷 담아보았다.

 

 

 

 

노송과 어우러진 맥문동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는 멋진 모습이다.

 

 

 

 

 

 

황성공원의 맥문동은 마치 보라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으로 풍경이 멋지다.

 

 

 

 

 

 

노송의 소나무 밑으로는 이처럼 맥문동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보기만 하여도 힐링이 되는 보라색의 맥문동꽃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맥문동꽃은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서 꽃의 색상이 다르다.

햇살을 받으며 역광으로 담은 사진은 완전하게 보랏빛으로 빛나고 반대로 담은 사진은 각도에 따라서 색감이 다른 느낌이다 ㅎㅎ

 

 

 

 

 

 

 

ㅎㅎ 황성공원에 곱게 핀 맥문동 꽃이지만 위 아래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보는 각도에 따라서 색감이 다르다.

위에 사진은 역관으로 담은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역광이 아닌 방향에서 담은 사진과는 색상이 대조적이다.

 

 

 

 

 

 

 

맥문동꽃지 지금 절정을 이루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맥문동이 지금 절정을 이루니 황성공원은 오로지 보랏빛으로 곱게 물들었다.

지금 가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다.

 

 

 

 

 

 

 

맥문동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지만 보는 사람들은 눈이 호강한다. ㅎㅎ

 

 

 

 

 

 

황성공원의 맥문동 대단지 군락지에는 장관을 이룬다.

나 역시도 황성공원은 처음으로 갔지만 맥문동의 아름다운 풍경은 지인들에게 들은 그대로였다. ㅋㅋ

 

 

 

 

 

 

 

자연이 가져다주는 촤고의 선물이다. ㅎㅎ

 

 

 

 

 

 

 

보랏빛 향기에 푹 취하면서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누르지만 혼자서 감상하기에는 아쉬운 마음에 많은 사진을 담았다.

 

 

 

 

 

 

노송의 소나무와 어우러진 맥문동꽃은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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