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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경남 창녕군} 남지유채개화현황//남지유채꽃축제//18회창녕낙동강유채축제

남지유채개화현황//

남지유채꽃축제//18회창녕낙동강유채축제

 

내 고향 창녕에는 제18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13일부터 16일까지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둔치 유채단지 일원에서  축제가 열리면서 상춘객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지금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그동안에 코로나로 인하여 축제를 못하다가 4년만에 다시 열리면서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이번 유채축제는 단일면적 전국 최대 규모로 약 33만 평의 유채 꽃 단지에서 4월 한 달간 노란 유채 물결과 함께 낙동강의 푸른 물결이 한 폭의 풍경화 같은 모습으로 전국 상춘객의 발길을 유혹하기도 한다. 올 해는 작년보다도 날씨가 포근해서 그런지 유채 꽃이 일찍 피면서 축제기간인 지금은 유채꽃이 100% 개화를 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또한 여유로운 모습으로 낙동강변과 유채 꽃길을 걸어보면서 유채꽃 향기에 흠뻑 취해보기도 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면서 주말에 나들이를 하여 힐링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그래서 주말에 가족과 또는 연인들과 함께 남지유채축제장으로 나들이를 한 번 가보면 후회 하지 않을 것이다. 유채축제장을 들렀다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천년고찰인 관룡사를 들렀다가 우포늪으로 한 바퀴 돌아보고 오면 하루 코스로 행복한 여행이 될 것이다.

◈ 유채축제 행사장 가는 길의 정보는?
● 승용차 이용 : 남지IC에서 자동차로 5분 정도 소요
● 고속버스 이용 : 남지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
● 기차이용 : 마산역에서 하차 후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이용

◈  내비양의 안내 주소는?
● 남지체육공원(남지읍 남지리 835-25)
● 남지문화의집(남지읍 남지리 773-3)
● 문의처 : 창녕군 생태관광과 관광담당 055-530-153

◈ 유채축제기간은?
● 2023년 4월 13일(목) ~ 4월 16일(일) - 4일간의 일정으로 창녕 남지에서 열린다.
▶사진 촬영일시 : 23년 04월 14일 오후3시경 (사진찍은 날짜를 보면 개화현황을 알 수가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새새아빠백통 EF70-200mm F2.8 L IS lll USM

 

 

 

끝없이 펼쳐지는 낙동강유채꽃단지의 풍경이다

이곳 유채꽃 단지는 전국에서 단일면적 최대 규모인 110만㎡(33만여평)에 이르는 낙동강 유채단지이기도 하다.

지금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축제는 다가오는 16일(일요일)까지 열리며 지금 현재 진행 중이다.

 

 

 

낙동강유채축제를 맞이하여 공연을 하는 주 무대이기도 하다.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는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변의 광활한 둔치에 조성된 유채단지에서 유채를 소재로 진행되는 축제이다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낙동강 둔치의 주차장에는 차량이 빼곡하게 주차가 되어 있다.

이곳 주차장으로 갈려면?

네비양의 안내 주소 : 남지체육공원(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835-25)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각종 홍보관의 천막이 이렇게나 많이 설치가 되어 있다.

 

 

 

축제장의 주 무대 주변의 모습이다.

 

 

 

각종 홍보관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구 낙동강 철교의 모습이다.

 

 

 

낙동강유채는 전국의 단일면적 약 33만평의 대단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상기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유채꽃이 지금 절정을 이루면서 이번 주말에 가족과 함께 꽃 구경으로 나들이를 한 번 다녀 와도 좋을 것이다. 아마도 사진으로 보아도 이렇게 넓은 유채단지는 처음으로 볼 것이다. ㅎㅎ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유채열차를 타고 한 바퀴 둘러보는 것도 좋은 것이다

 

 

 

유채열차를 타고 축제장을 한 바퀴 들러보는 관광객들의 모습도 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습지인 우포늪에서 복원에 성공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따오기'를 형상화한 '우포따오기'등 다양한 조형물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볼거리다.

 

 

 

ㅅ월 초파일이 다가오니 축제장의 한 구석에는 사찰에서 연등을 주렁주렁 매달아 놓았다.

 

 

 

낙동강 둔치의 가로수와 아름다운 꽃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유채꽃 단지 앞으로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파란색의 남지철교는 근대식 트러스 교량으로 교각의 트러스를 높게

설치해 물결치는 듯한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어 한국 근대사에서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교량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2004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되었다.

 

그리고 남지철교는 1933년 개통하여 1994년까지 60년간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교량 여러 곳에는 한국전쟁 당시 총탄의 흔적이 남아 있어 아픈 역사를 돌아보는 좋은 기회도 될 것이다.

 

 

 

 

나의 고향이 창녕이지만 전국적으로 다녀 보아도 이렇게 넓은 유채꽃 단지는 처음으로 보았다

단일면적 전국 최대 규모로 약 33만 평의 유채 꽃 단지에서 4월 한 달간 노란 유채 물결과 함께 낙동강의 푸른 물결이 한 폭의 풍경화 같은 모습으로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이곳을 지나면 유채꽃 향기가 진동을 하면서 유채향기에 흠뻑 취해보기도 할 것이다

유채꽃은 역시 향기가 좋다. ㅎㅎ

 

 

 

남지읍 아파트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축제장 주변의 풍경이다.

 

 

 

광활한 유채단지에는 소나무가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따듯한 봄이 오면 낙동강변을 따라 노란 유채꽃이 강 길을 가지런하게 수를 놓는다.

 

 

 

유채꽃단지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을 담아 보느라고 분주한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유채꽃밭 사이로 걸어 다니면서 유채향기에 흠뻑 취해봐도 좋다.

 

 

 

노란 물결이 끝없이 펼쳐지는 낙동강유채가 아름답기도 하다.

마치 노란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지금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앞으로 일주일 이상은 이렇게 아름다운 꽃구경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유채밭 사이의 길게 늘어진 가로수 숲 속으로 걸어 다니면서 유채꽃을 구경하기에도 좋다.

넓은 유채꽃단지에 걸어서 다니기가 불편한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은 유채열차를 이용하여 한 바퀴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낙동강둔치의 길게 늘어진 가로수 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넘 좋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자연과 꽃과 어우러진 풍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ㅎㅎ

 

 

 

유채꽃을 감상하다가 힘들면 이곳 운치가 있는 초가집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다. ㅎㅎ

 

 

 

유채단지의 곳곳에도 잠시 쉬어 가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앉아서 유채꽃을 감상하기에는 좋을 것이다.

ㅎㅎ 신선이 따로 없구나.

 

 

 

 

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꽃구경을 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가로수와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다.

 

 

 

  ㅎㅎ 남지 인근에 출장을 갔다가 돌아오는 걸음에 잠시 들러서

내 고향 유채축제장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보는 나자신도 마음이 즐겁기만 하다.

 

 

 

같이 동행한 친구도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ㅎㅎ

 

 

 

원두막과 어우러진 유채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유채꽃밭 사잇길로 걸어 다니면서 꽃구경을 하는 관광객들의 모습도 즐겁기만 할 것이다.

 

 

 

낙동강 둔치로 유채열차를 타고 한 바퀴 둘러보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유채꽃은 이렇게 만발하여 지금이 절정을 이루면서 유채꽃 향기에 흠뻑 취할 것이다. ㅎㅎ

 

 

 

튜울립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유채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하다.

 

 

 

유채축제 기간을 맞아하여 외국인들도 꽃밭에서 추억의 사진을 담아 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ㅎㅎ 지금 잘하고 있어요

 

 

 

튜울립이 만발하여 아름답기도 하다.

 

 

 

튜울립과 유채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핑크빛 튜울리이 더 곱기도 하다.

 

 

 

튜울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소나무가 우뚝하게 솟은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앞으로는 튜울립 뒤로는 청보리와 유채꽃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풍차 조형물 주변에도 유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다.

앞으로는 연인들이 유채밭 속에서 꽃구경을 감상하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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