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볼만한곳!
부산국제시장 // 부산 자갈치시장// 송도해상케이블카 타고 용궁구름다리 관광
기장 해동용궁사에 들렀다가 송도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위로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하여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9년 만에 복원되는 송도 해상케이블카 부산 에어 크루즈는 우리나라 제1호 공설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되살리기 위하여 복원사업을 진행하여 2017년 6월 개장하였다고 한다. 부산 에어 크루즈는 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에서 서쪽 암남공원까지 1.62km 구간을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을 포함한 8인승 캐빈 39기가 운행 중이고 모든 캐빈은 국내 모델 중 가장 최신형이며, 크기 또한 10인승으로 제작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여유롭고 쾌적한 탑승환경을 제공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송도 해상케이블카로 변신하고 있다.
▶영업시간 : 월~금: 09~21시 / 토~일, 공휴일: 09시~21시
▶주 소 :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변로 171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송도 해상케이블카 타는 탑승장 외부의 전경이다.
케이블카 타고 상부전망대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을 맛 볼 수가 있다.
송도 해상케이블카 이용요금 및 할인 안내다.
송도 해상케이블카 매표소다.
크루즈선이 저 멀리 바라다보인다.
등대 주변의 풍경이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여 2층 탑승장에서 탑승을 한다.
탑승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본다.
케이블카를 타고 아래로 내려다 보면 송도 구름 산책로가 보인다.
케이블를 타고 아래로 내려다본 구름 산책로의 풍경이다.
그리고 저 뒤로는 서구 암남동에 위치한 송도해수욕장은 1913년 7월에 개장한 우리나라 제1호 공설 해수욕장이자
최초의 근대 해수욕장이다. 처음에는 부산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한 휴양 시설로 개발되었으며, 동래 및 해운대 온천과 더불어 부산의 주요 관광지가 되었다.
구름 다리를 걷기에도 좋다.
케이블카를 타고 아래로 내려다본 풍경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우리나라 제1호 공설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되살리기 위한 복원사업을 통해
2017년 6월 ‘부산에어크루즈’라는 브랜드로 재탄생하였다. 최고 86m 높이에서 송도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에서 서쪽 암남공원까지 1.62km 바다 위를 가로질러 운행함으로서 바다 한가운데에서 느끼는 짜릿함과 동시에 송도해수욕장, 부산 영도와 남항대교, 송도 해안둘레길, 파도치는 기암 절벽까지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
송도 해수욕장 주변의 풍경이다.
아찔하고 즐거운 비행! 투명한 바닥의 크리스탈 캐빈!
바닥이 뚫린 듯 바다 수면을 그대로 내려다보면 마치 하늘을 나는 것 같은 멋진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래는 주차장이 보인다.
케이블카를 타고 아래로 보이는 대형 카페는 뷰가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송도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서 용궁 구름다리로 가는 길에는 쉼터가 있다.
용궁 구름다리로 가는 길이다.
송도 용궁 구름다리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송도해수욕장과 송도 용궁 구름다리가 2021~2022에 이어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
한국관광을 대표하는 송도해수욕장과 송도 용궁 구름다리를 케이블카와 함께 즐겨 보면 좋을 것이다.
송도용궁구름다리 이용안내
⦁ 위치 : 암남공원 일원(송도스카이파크 진입로)
⦁ 운영시간 : 하절기 3월~9월 09:00~18:00, 동절기 10월~2월 09:00~17:00 (마감 30분전까지 입장가능)
⦁ 휴장일 : 설날/추석 당일 및 매월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 휴장 (눈, 비, 강풍 등 기상악화 시 개방 제한됩니다.)
⦁ 입장요금 : 1,000원(부산-서구민 무료, 7세 미만 무료, 단체 20%할인)
⦁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서구청으로 문의바랍니다 (문의 : 051-240-4087)
송도 용궁 구름다리에서 한 컷을 담아 보았다.
일행들과 단체 사진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송도 용궁구름다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송도 용궁 구름다리의 성화로는 송도 앞바다는 용왕이 살고 있던 곳으로, 옛 송도구름다리가 위치해 있던 거북섬은
어부와 용왕의 딸 ‘인용(人龍)’과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젊은 어부와 용왕의 딸이 살아서는 그 사랑을 이루지 못해, 이들의 사랑을 안타깝게 여긴 용왕은 젊은 어부를 거북바위로 만들어, 온전한 사람이 되지 못하고 반인반용(인용:人龍)이 된 딸을 거북섬에서 영원히 함께 있게 하였다고 전해진다. 거북섬과 용굴의 중간 지점인 송도 용궁구름다리는 두 사람의 결혼식 장소인 용궁으로 들어가기 위해 만나는 곳이자, 사람과 용왕을 이어주는 다리로, 청춘 남녀에게는
사랑을, 용왕을 만나러 가는 사람에게는 금전운/출세운/건강운 중 한 가지는 꼭 이루어 준다고 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전설 속 연인들의 하객이 되어 축복을 빌어주고, 소원의 메시지를 남긴 후 용왕에게 소원 성취의 다짐을 받아 보는 용궁구름다리로 환상여행을 떠나보자.
구름 다리 위로 걸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본다.
송도 용궁 구름 다리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1억 년 전 퇴적암으로 형성된 아름다운 절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좋다
구름 다리 위를 걸으며 한 바퀴 둘러본다.
송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바다와 어우러진 송도의 주택가 풍경이다.
용궁 구름 다리에는 이처럼 많은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스카이 하버 전망대는 바다와 케이블카를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다.
기암절벽을 품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경과 또한 케이블카를 타고 느낀 역동적인 송도의
드라마틱한 뷰를, 다시 한번 경험해보기에 좋은 곳이다.
송도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관광 후 부산 국제시장으로 나들이를 가보았다.
국제시장에는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부산 국제시장의 씨앗호떡이 유명하다.
씨앗호떡이 인기가 좋아서 줄을 서서 사먹어야 된다. ㅎㅎ
시장구경을 하면서~~
국제시장 만물의 거리다.
국제시장을 구경하고 부산 자갈치 시장으로 와서 점심을 먹었다.
전복이 가득하다.
멍게를 비롯한 해산물이 풍부하다. ㅎㅎ
대게도 수족관에 가득하다.
자갈치 시장에서 싱싱한 횟감과 해산물을 사가지고 2층으로 와서 맛나게 먹었다.
해삼 한사라가 푸짐하다.
자연산 모듬 횟감이 푸짐하다.
전복도 먹고~~
가리비도 먹고~~
향이 향긋한 멍게도 한사라 먹고~~
새꼬시 한사라를 먹었더니 구수한 그 맛이 일품이다. ㅎㅎ
생선구이도 먹고~~
회감과 해산물을 푸짐하게 먹고 마지막으로 매운탕에 밥을 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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