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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충청도

{충북 영동군} 2023년 영동금강모치마을 제8회 블루베리축제

 

 2023년도영동금강모치마을

제8회 블루베리축제

 

주말인 오늘(8일)은 충북 영동군 학산면 금강 모치마을에서 열리는 블루베리 축제장을 다녀왔다. 
제8회 블루베리 축제(한영기 위원장님)가 성황리에 열리는 모치마을의 주 소득작물인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홍보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이곳 축제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는 직거래 판매를 하면서 블루베리 홍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곳의 모치마을 블루베리는 청정 과일로서 햇살과 바람 그리고 친환경 재배 방식으로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은은한 향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해마다 7월에 열리는 모치마을 블루베리 축제는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사하며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기도 하다. 축제장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님, 이승주 군의장님을 비롯한 영동군 의원님들과 박광수 학산농협 조합장님과 그 외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베리 축제는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축제장에는 블루베리 수확 체험, 찹쌀떡 만들기, 빙수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서 관광객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충븍 영동금강모치마을
▶전화 : 043-744-4488
▶주소 :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 모리1길 38 모리경로당
지번 :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 지내리 334-2 모리경로당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블루베리축제장의 주 무대다.

 

 

 

모치마을에서 바라다보이는 영동 갈기산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제 8회 영동금강모치마을 블루베리축제의 현수막이 마을 입구에 걸려 있다.

입구에는 관광객들의 차량으로 주차장은 빼곡하다.

 

 

 

블루베리 축제장의 안내소도 마련되어 있다.

 

 

 

제8회 블루베리축제의 행사 내용이다.

 

 

 

제 8회 블루베리 축제의 일정표다.

 

 

 

영동 금강모치마을 블루베리 축제의 주관은 영동군청에서 주관을 한다.

 

 

 

블루베리 축제장의 모습이다.

 

 

 

축제장에는 관광객들이 모여들면서 분주하기도 하다.

 

 

 

축제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가 있다.

 

 

 

축제장의 모습이다

저 뒤로는 충북 영동 갈기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축제장에는 어린아이들을 위하여 깡통열차를 운행하기도 한다.

모치마을을 함 바퀴 둘러보면 좋을 것이다.

 

 

 

축제장의 현장이다.

 

 

 

블루베리 축제장에는 아이들과 함께 블루베리 체험권을 구입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가 있다.

 

 

 

블루베리 따기 및 판매장이다.

블르베리 제일 좋은 상품 1kg이 25.000원이다.

 

 

 

블루베리 막걸리 만들기 체험장이다.

 

 

 

블루베리 판매장이다.

모치마을의 블루베리는 새콤달콤하여 맛이 일품이다.

 

 

 

블루베리 판매장에는 블루베리가 가득하다.

ㅎㅎ 이곳의 충북 영동군 학산면 모치마을의 블루베리 골판지 상자는

꼬끼오가 학산농협을 통하여 전량 납품을 매년 하고 있어서 모치마을의 블루베리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좋아서 매년 택배로 배달을 시켜서 먹기도 한다. ㅋㅋ

 

 

 

 

모치마을 풍물단이 축제장의 분위기를 함껏 고조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축제장의 주 무대다.

 

 

 

축제장에는 영동군수님을 비롯한 군의회 의장님 그 외 많은 내빈 분들이 참석을 하는 모습이다.

 

 

 

영동 금강모치마을 블루베리축제 한영기 위원장님이 내빈 소개에 이어서 인사를 올리는 모습이다.

그리고 한영기 축제위원장님은 충북 영동군 학산면 블루베리 작목회 회장님을 맡고 계신다.

 

 

 

금강모치마을 한영기 축제위원장님이 인사말씀을 하시는 모습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님이 축사를 하시는 모습이다.

 

 

 

 

영동 금강모치마을 블루베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치고 내빈 분들과 단체로 기념사진을 담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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