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여행 // 제주도 성산포항에서 우도가는 길

우도여행 // 

제주도 성산포항에서 우도가는 길

 

제주도 우도 여행을 하기 위하여 필히 성산포항 도항선 매표소에 들러서

표를 구입하여 배편으로 우도여행을 시작한다. 성산포항은 연안 화물 및 수산물 유통을 원활하게 하고 여객의 해상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1968년 1월 연안항으로 지정되었다. 제주도 동쪽 동부 지역 끝에 위치하여 주로 모래, 감귤 등 제주 동부 지역 연안 화물 처리와 연안 어업 기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고, 인근 성산 일출봉 및 우도 등 해양 관광 시설의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어 관광 항으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풍부하다. 이웃 마을 종달리에 있는 종달항과 함께 섬 속의 섬인 우도를 잇는 뱃길로 많은 관광객들이 성산 항을 찾고 있다. 또한 성산포 전경과 우도의 해안 절경을 시원한 선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유람선을 운항하며, 우도의 서빈백사나 주간명월· 용두암·후해석벽·말뚝 바위·동안 경굴 등 제주의 빼어난 절경을 바다위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성산항의 인근에는 성산일출봉과 광치기 해변 등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도 가까이 있다. 성산항을 시작해 동쪽 종달 ~ 세화 ~ 김녕을 잇는 해안도로도 드라이브 코스로는 제격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성산항에서 우도로 출항하는 배편이다.

 

 

 

성산포항 종합터미널이다.

 

 

 

성산포에서 우도로 가는 배편의 대합실이다.

 

 

 

성산포항에서 우도로 가는 배편의 매표소의 전경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우도로 여행을 하기 위하여 매표소에는 인산이해를 이루기도 한다.

여름의 휴가철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이 붐비기도 할 것이다.

 

 

 

매표소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표를 구입하려고 기다리는 모습이다.

 

 

 

성산항에서 우도로 들어가는 배편의 선박요금표다.

 

 

 

성산포항에서 우도로 들어가는 배편의 표를 구입하여 우리 가족들은 선박에 승선을 하기도 한다.

 

 

 

선박에서 바라본 성산포항의 모습이다.

 

 

 

성산포수협 수산물직판장이다.

 

 

 

선박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의 풍경이다.

 

 

 

선박에서 우도로 가는 배편에서 바라본 성산포항 주변의 풍경이다.

 

 

 

성산포항의 풍경이다.

 

 

 

우도사랑 1호는 우도에서 성산포항으로 나오는 배편이다.

 

 

 

성산포항 등대의 주변 풍경이다.

 

 

 

우도에서 성산포항으로 나가는 배편이 우도 선착장에서 대기중이다.

 

 

 

성산포항에서 우도로 운항 하는 선박이다.

 

 

 

우도랜드 선박의 모습이다

성산포항에서 우도로 운항하는 선박의 회사도 다양하다.

워낙에 많은 관광객들이 우도여행을 하려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배편도 많이 있다.

 

 

 

성산포항에서 저 뒤에 보이는 우도로 들어가는 배편이다.

 

 

 

 

 

 

우도등대의 모습이다.

제주도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우도 등대는 1906년 처음으로 붉은 밝혔으며

현재는 2003년에 새로이 신축한 등대가 사용되고 있다. 우도등대 아래에는 등대공원이 있는데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파로스 등대의 축소 모형과 더불어 가덕도 등대, 전남 완도의 노래하는 등대, 경북 영덕의 창포말 등대 등 다양한 등대를 모아놓았다. 또한 등대 내부의 전시실에는 체험관, 전시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우도를 방문하면 꼭 한번 방문해 볼 만 하다.

 

 

 

저 뒤로는 우도의 아름다운 섬이 멀찍이 바라다 보인다.

 

 

 

성산포항에서 우도로 운항하는 선박의 모습이다.

 

 

 

저 뒤로는 우도전망대가 바라다 보인다.

 

 

 

우도 섬의 풍경이다.

 

 

 

우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도버스 매표소가 바라다 보인다.

 

 

 

우도에는 주로 전기차로 이용하여 우도여행을 한 바퀴 도는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우도 입구에는 전기차를 대여하는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우리 가족들과 섬 속의 섬 우도에 도착하여 인증샷으로 한 컷 답아보았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우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우도의 명소들

제주 안의 또 다른 제주, ‘우도의 비경’

섬속의 섬, 우도는 성산일출봉 남쪽 바다 앞에 떠 있는 유인섬이다.

여객선으로 15분 정도면 도착하는 우도는 ‘작은 제주’라고 불릴 만큼 제주의 63개 부속도서 가운데 제일 크고, 

제주의 모습을 가장 많이 닮았다. 과연 어떤 풍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우도8경'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우도의 풍경은 아름답고, 자연이 만든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우도 8경 관광안내도다.

 

 

 

우도 8경인 천진관산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우도에서 성산포항으로 나가는 도항선 대합실이다.

 

 

 

배편으로 우도에 도착하자 입구에는 전기차 대여소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우도버스매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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