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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제주도

{제주도 우도} 경안동굴 // 후해석벽 // 검은모래가 매력적인 우도의 명소 검멀레해변

경안동굴 // 후해석벽 // 

검은모래가 매력적인 우도의 명소 검멀레해변

 

우도여행에서 백미로 손꼽히는 검멀레해변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검멀레해변은 특히나 우도8경의 아름다운 비경이 한 눈에 바라다볼 수가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여행지로서 사계절 붐비는 명소이기도 하다. 검멀레 해수욕장은 우도봉 아래에 협곡 속에 숨어있다. 1백 여 미터의 작은 해변이지만 모래 찜질을 겸한 해수욕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도로에서 해변은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검멀레의 '''검다', '멀레''모래'라는 뜻으로, 검은 모래 해변을 뜻한다. 해변 끝에는 고래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동굴이 있다. 이 동굴은 소의 콧구멍을 닮았다하여, '검은코꾸망'이라 불리는데, 밀물 때는 동굴의 윗부분만 보이지만, 썰물에는 동굴 전체가 드러나 동굴 안으로 접근 할 수 있다. 동굴 내부는 관광객들이 쌓아 올린 작은 돌탑 등이 있으며, 안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을 정도로 꽤 큰 규모다. 검은코꾸망을 지나면 또 하나의 동굴이 나타나는데, 내부가 온통 붉어 '붉은코꾸망'이라 불린다. 동안경굴(東岸鯨窟)이라고도 하는데 우도 팔경 중 하 나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우도전망대와 동굴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검멀레해변에 도착하여 해변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바닷가의 주변 풍경이다.

 

 

 

검멀레해변은 우도에서 백미로 손꼽히는 맛집과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유명한 곳이다.

 

 

 

검멀레해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도 검멀레해변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해변의 언덕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우도의 맛 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다.

 

 

 

저 뒤로는 우도 전망대가 바라다 보인다.

우도는 그 이름과 같이 소가 누운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 우도봉은 그 중 머리 부분에 해당한다.

그 모습 답게 우도봉은 쇠머리오름이라고도 불리운다. 우도봉 역시도 우도8경 중 하나인데 지두청사라고 하며 이는 우도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하는 것을 일컫고 우도의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우도 전체의 풍경과 에메랄드 빛 바다에 맞닿아 있는 것을 말한다.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곳은 우도에서 유명한 땅콩아이스크림 가게다

우도에 오면 여행객들은 필히 땅콩아이스크림을 하나 정도는 사먹으니~~

 

 

 

환상의동굴보트 타는 곳이다.

 

 

 

동굴보트를 타는 간이 선착장이다.

보트를 타고 동굴주변을 한 바퀴 둘러보면 좋을 것이다.

 

 

 

동굴보트를 타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스릴은 만점이다.

 

 

 

보트를 타고 동굴주변으로 가면 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다.

 

 

 

바다 쪽에서 우도의 비경을 보고 싶다면, 보트를 타고 검멀레 주변 한 바퀴를 돌아보는 것도 좋다.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검멀레해변의 풍경이다.

우도봉 아래 협곡에 숨어있는 검멀레 해수욕장은 생각보다 더 작은 곳 이지만 수상레저, 모래찜질, 해수욕 등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모래를 뜻하는 멀레와 검다의 검이 합쳐져 검은 모래 해변이라고 불리우며 검은 모래사장 끄트머리 절벽 아래에는 ‘콧구멍’이라 불리우는 동굴이 있는데 이 동굴에는 커다란 고래가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이는 우도 8경 중 하나인 동안경굴 이기도 하다.

 

 

 

검멀레해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도8경 후해석벽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우도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인 검멀레 해변은 검은 모레가 있는 해변으로 알려져 있다.

이 모래사장 끄트머리 절벽 아래에는 콧구멍이라고도 하는 동굴이 커다랗게 열려 있다. 썰물이 되었을 때, 해수욕장 끝에 자리 잡은 동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푸른 이끼가 고래가 살았다는 전설을 말해주는 이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넘실 대는 파도와 신이 내려준 해안 절경이 여행의 방점을 찍어주는 듯 하다. 매년 가을 이 동굴에서 동굴음악회도 진행하기 때문에 동굴 안에서 멋지게 울리는 음악회가 궁금하다면,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행사 안내를 참고해서 10월 말경 방문을 추천한다.

 

 

 

가까이서 바라본 동굴의 모습이다.

 

 

 

우도봉과 동굴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딸래미 가족이 한 컷

 

 

 

나의 아내와 한 컷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한 컷

 

 

 

우도8경 동안경굴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우도8경 관광보트 타는 곳이다.

 

 

 

 

우도8경 주간명월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당나귀 타는 곳이다.

 

 

 

당나귀가 해변가에 노니는 모습이다.

 

 

 

외손녀와 손주는 당나귀를 타고 한 바퀴 둘러보기 위하여 기념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당나귀를 타고 한 바퀴 둘러본다.

한 바퀴 돌아오는데 1인당 20.000원이다. ㅎㅎ

 

 

 

당나귀의 구여운 모습이다.

 

 

 

당나귀를 타고 관리인과 함께 한 바퀴 돌아보면서 아이들은 마냥 신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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