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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도 해양관광 서귀포잠수함

제주도 

해양관광 서귀포잠수함

 

제주도 관광에서 역시 빼놓을 수가 없는 것이 바로 서귀포 해저관광이다.

아이들과 잠수함을 타고 바다 속의 다양한 물고기 떼들이 노니는 모습과 산호초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가 있는 체험관광으로서 함께 즐기기에 좋은 잠수함 관광이다. 물론 잠수함해저 관광의 요금이 대인은 65,000원이고, 소인이 44,000원으로서 부담스러운 요금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잠수함으로 바다 속의 해저관광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서귀포잠수함은 대국해저관광(주) 서귀포잠수함은 1988년에 세계에서 3번째 아시아에서 최초로 서귀포 문섬에서 잠수함관광을 시작했다. 당시는 48인승의 "마리아"호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지난 2003년에 핀란드에서 건조한 최신 관광잠수함 67인승 "지아"호로 운항중이며, 잠수함관광 대중화에 앞장서서 많은 관광객에게 해저관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단일 사업장 매출 및 방문객 기준 세계 최대 관광잠수함회사로서 세계 최초 iso-9001 인증 및 기네스북 등재, 제주특별자치도 우수 관광 사업체 4회 연속 지정되었다.

 

수심 별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한데, 수심 10m 권에서는 다양한 해조류와 어패류, 해파리, 등을, 수심 20m에서는 자리돔, 돌돔 등의 화련한 물고기 떼와 다이버쇼를, 수심 30m에서는 부채산호, 맨드라미산호, 돌산호 등 세계 최대 연산호 군락지를, 수심 45m에서는 국내 관광 잠수함 중 유일하게 해저 40m에 침몰한 난파선을 관람할 수 있다.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0 (서홍동, 유람선매표소) 서귀포잠수함

▶ 연락처 : ☎064. 732. 6060

홈페이지 : https://submarine.co.kr/submarine/egovSubmarineList.do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서귀포잠수함을 운항하는 매표소다.

 

 

 

예전에 서귀포잠수함으로 이용한 마리아호를 전시해놓았다.

 

 

 

잠수함승선 요금표다.

대인이 65,000원이고,  소인이 44,000원이다.

 

 

 

 

서귀포잠수함 운항 시간표다.

평일과 주말은 운항 시간이 다르다.

 

 

 

서귀포잠수함으로 가면서 인증샷으로 한 컷

 

 

 

 서귀포잠수함은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여 이곳 문섬 잠수함 선착장까지 이동을 하여 잠수함에 오른다.

상기의 잠수함은 지난 2003년에 핀란드에서 건조한 최신형 관광잠수함 67인승 "지아"호로 운항중이다.

 

 

 

잠수함의 모습이다.

 

 

 

잠수함의 계단으로 승선하는 모습이다.

 

 

 

상기 지아호 67인승 잠수함의 제원이다.

선박번호 SGC-038911

총톤수 16톤 기관의 종류와 수 전기모터 6

추진기의 종류와 수 나선 6

길이 16.83미터, 너비 2.60미터, 깊이 2.60미터,

평상 운항 수심 : 40미터

최대 잠수 수심 : 75미터 (한국 선급 수압검사 합격)

운항최대속도 : 2.6 Knots

정원 67(여객 65 / 선원 2)

 

 

 

 

잠수함 내부에서 외손주들의 인증샷

 

 

 

67인승 잠수함 내부의 모습이다.

 

 

 

수심 10m 권에서는 다양한 해조류와 어패류, 해파리, 등을 관찰할 수가 있다.

 

 

 

외손주들은 잠수함의 창밖으로 바라보면서 산호초의 아름다운 모습이 신기한지 마냥 쳐다보기만 한다.

 

 

 

산호초가 아름다운 모습이다.

 

 

 

수심 20m에서는 자리돔, 돌돔 등의 화려한 물고기 떼가 노니는 모습을 관찰할 수가 있다.

 

 

 

수심 20m에서 다이버쇼를 하는 모습이다.

 

 

 

수심 20m에서 다이버들이 잠수함의 창쪽으로 다가오면서 물고기떼를 몰고오기도 하는 모습이다.

 

 

 

돌돔 등 다양한 물고기떼가 이동 중이다.

 

 

 

다이버가 잠수함의 창밖으로 관광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다. ㅎㅎ

 

 

 

외손녀는 잠수함의 창밖으로 다양한 물고기 떼들의 노니는 모습이 신기한듯이 바라만 보고 있는 모습이다.

 

 

 

수심 30m에서는 부채산호, 맨드라미산호, 돌산호 등 세계 최대 연산호 군락지를 관람할 수가 있다.

 

 

 

ㅎㅎ 외손녀는 잠수함을 타면서 바다 속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잠시라도 눈을 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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