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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국 유명사찰 탐방

{제주도 서귀포시} 동양 최대 크기의 법당을 자랑하는 서귀포 약천사

동양 최대 크기의 

법당을 자랑하는 서귀포 약천사

 

제주도에 가족들과 여행을 갔다가 평소에 불자로서 서귀포에 위치한 약천사에 들러보았다.

약천사는 사찰 이름은 봄부터 가을까지 물이 솟는 샘물과 사철 흐르는 약수가 있는 연못 때문에 붙여졌다. 동양 최대 크기의 법당을 자랑하는 절로 1981년 주지로 부임한 혜인에 의해 불사가 크게 일어나 1996년 대적 광전이 세워져 유명해졌다. 29m 높이의 대적 광전은 조선 초기 불교 건축 양식을 띤 콘크리트 건물로 지하 1, 지상 5층이 통층으로 되어 있고, 법당 앞 종각에는 효도를 강조하는 글과 그림이 새겨진 18t 무게의 범종이 걸려 있다. 사찰에는 조선 시대 임금인 문종과 현덕왕후, 영친왕, 이방자 여사 등 4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약천사의 배경으로 딸래미 가족들 한 컷

 

 

 

약천사 안내도다.

 

 

 

약천사로 오르면서 한 컷

 

 

 

약천사 안내센터다.

 

 

 

약천사 종무소의 전경이다.

 

 

 

약천사의 전경이다.

법당이 동양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기도 한다.

 

 

 

법당의 목조비로자나불상과 목각탱화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법당의 부처님 불상의 모습이다.

 

 

 

법당 내부에는 소원을 빌러주는 연등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기도 하다.

 

 

 

약천사에서 노니는 외손주들의 모습이다.

 

 

 

약천사의 전경이다.

 

 

 

약천사의 입구에 들어서면 웅장한 모습을 보인다.

 

 

 

약천사의 전경이다.

 

 

 

약천사 경내의 풍경이다.

 

 

 

 

 

 

약천사 불교용품 판매점이다.

 

 

 

극락도량 약천사다.

 

 

 

약천사 오백나한전이다.

 

 

 

 

 

 

 

 

 

 

 

 

 

 

약천사 내에는 노란 하귤이 아직까지 주렁주렁 매달려 있기도 하다.

 

 

 

외손녀는 하귤을 한 번 만지나 보려고 ㅎㅎ

 

 

 

딸래미도 하귤의 배경으로 한 컷

 

 

 

외손녀의 재롱부리는 모습을 한 컷

 

 

 

외손녀의 모습이다.

 

 

 

 

 

선인장의 꽃이 곱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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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여행.Golf.사진찍기를 즐겨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소중히 간직 하고자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블로그를 열심히 꾸미는 사람입니다. ◆ 육군 15사단(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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