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볼만한벚꽃명소//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옥포벚꽃길
요즘은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래서 주말을 맞이하여 나의 아내와 둘이서 대구의 벚꽃 명소로 널리 알려진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간경리 달성군 노인복지관에서 송해공원으로 가는 약 1km의 거리에 노송의 벚나무가 벚꽃이 만발하여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벚꽃을 구경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이른 시간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북새통을 이룬다.
대구의 벚꽃 명소로는 이월드와 두류공원, 앞산순환도로, 팔공산, 아양교 동촌유원지 등이 손꼽힌다. 매년 3월 말일에서 사월 초에는 분홍색 벚꽃이 만개하면 인산인해를 이룬다. 사람 반 꽃이 반이다. 달성군에도 벚꽃놀이를 즐기기 좋은 곳이 많다. 대표적인 장소가 옥포 벚꽃길이다. 달성 12경 중 하나인 옥포 벚꽃길은 '대구 아름다운 길'에 선정될 정도로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면서 빽빽이 하늘을 가린 연분홍 꽃잎과 노란 개나리가 함께 어우러져 봄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매년 벚꽃축제도 열릴 정도로 지역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였지만 코로나로 모든 축제가 취소되면서 시민들은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다.
가는 길의 주소는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옥포로 13 또는 "달성군노인복지관"
(지번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264-1)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지금이 벚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주말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곳 옥포 벚꽃길은 달성군 노인복지회관부터
옥연지 송해공원까지 약 1㎞ 구간 이어진다. 차량을 이용해 벚꽃 터널을 통과하는 '낭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고,
차도 오른편에 산책로가 따로 마련돼 있어 좀 더 여유로운 봄나들이도 가능하다.
주차장은 옥연지 밑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를 하고 벚꽃 구경을 하면 된다.
달성군 노인복지회관부터 이처럼 아름다운 벚꽃 터널이 이어진다.
이곳으로 가는 길의 주소는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옥포로 13
(지번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264-1) 으로 내비양의 안내를 받으면 된다.
벚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가족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벚꽃이 길 양쪽으로 길게 늘어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지금이 절정으로 아직 꽃비는 내리지 않는다. ㅎㅎ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가족과 연인들과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굿이다.
고목의 벚나무에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길이 약 1km정도 펼쳐지면서 눈이 즐겁기만 하다.
달성 노인복지회관~송해공원 구간 옥포 벚꽃길은
'대구 아름다운 길'에 선정될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이처럼 아름다운 벚꽃길을 거닐면서 봄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시민들은 아름다운 벚꽃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길게 늘어진 나뭇가지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답기도 하다.
사진으로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바닥에는 벚꽃이 아직 한 잎도 떨어지지 않아서 절정이다.
아마도 며칠 후에는 자연으로 돌아가려고 바닥에는 꽃비가 내릴 것이다. ㅎㅎ
시골의 논바닥과 어우러진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얀 백색의 벚꽃이 청순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을 바라보면서 걷는 시민들의 입가에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것이다. ㅎㅎ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어 보면서 추억의 사진을 담아보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길을 걸어보는 시민들의 마음도 흐뭇할 것이다.
활짝핀 벚꽃이 바라만 보아도 아름답기도 하다.
만개한 벚꽃 터널을 지나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도 하다.
옥포 벚꽃길은 달성군 노인복지회관부터 옥연지 송해공원까지 약 1㎞ 구간 이어진다.
차량을 이용해 벚꽃 터널을 통과하는 '낭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고, 차도 오른편에 산책로가 따로 마련돼 있어 좀 더 여유로운 봄나들이도 가능하다
한그루의 벚나무가 아름답기도 하다.
길게 늘어진 벚꽃이 곱기도 하다.
파란 하늘과 조화를 이루면서 벚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고목의 벚나무에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이 피었으니 역시 자연이 가져다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개나리와 벚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길거리에는 각설이도 등장을 하여 신바람을 불어 넣기도 하다.
개나리꽃과 어우러진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주차장 주변에는 달성꽃농장이 있어서 꽃구경을 하는 시민들이 많이 보인다.
고급 란이 선보이면서 진열을 해놓았다.
봄꽃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다.
다육이도 봄을 맞이하여 많이 진열이 되어 있다.
봄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봄꽃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하나씩 사들고 가기도 하다.
역시 봄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꽃시장을 둘러보면서 마무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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