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대구가볼만한곳//송해공원둘레길//옥연지 송해공원

대구가볼만한곳//

송해공원둘레길//옥연지 송해공원

 

옥연지 송해공원은 대구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대구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유일한 힐링공간의 장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의 아내와 옥연지 둘레 길을 걸어보면서 옥연지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면서 한 바퀴를 둘러보지만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 옥연지를 따라서 둘레 길을 한 바퀴 도는데 5.000보가 나오지만 한 바퀴를 돌면 운동량이 부족하여 두 바퀴를 돌다보면 10.000보가 기록되지만 그래도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걷기운동을 하기에 좋은 대구시민들의 유일한 휴식공간이다.

 

송해공원은 옥연지 일대에 4만7천300㎡에 이르는 부지에 송해공원을 조성하여

새로운 휴양 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송해공원은 달성군 명예군민인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 명칭한 곳으로, 둘레길 데크, 백년수중다리, 바람개비 쉼터, 전망대, 금동굴, 얼음빙벽 등 다양한 볼거리로 조성되어있다. 2018년까지 삼림욕장조성, 전국노래자랑 무대 조성, 송해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면서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또한 대구 도심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면서 옥연지의 둘레 길을 한 바퀴 돌아오는 3.5㎞ 코스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둘레길 서편에는 1㎞ 구간의 숲길 데크로드와 옥연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4곳이 설치되어 있다. 또 둘레길 중간에는 '사랑나무'로 통하는 연리목[상수리나무, 고욤나무], 연리지[감태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옥연지 송해공원의 입구에는 표지석으로 새겨져 있다.

 

 

 

옥연지 송해공원의 주차장이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공간이 많다.

 

 

 

옥연지 송해공원은 제21회 세종문화상 대한민국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꿈나무 사계정원이다.

 

 

 

옥연지 송해공원 꿈나무 사계정원의 전경이다.

 

 

 

옥연지 송해공원 사계정원에는 봄, 여름 가을에는 다양한 꽃들이 곱게 피어나기도 한다.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옥연지 송해공원에는 송해기념관을 건립하였다.

 

 

 

옥연지에 비치는 반영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 백세정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 풍차와 물레방아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 백세정 주변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위에 보이는 사진의 마을이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기세리 송해 선생님 부인 석옥이 여사님의 고향마을이다.

그래서 현재 송해 선생님 부인 석옥이 여사님의 묘소가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

 

 

 

백세교로 가는 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백세교를 걸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사하기도 하다.

 

 

 

백세정의 전경이다.

 

 

 

물레방아의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송해공원 둘레길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옥연지를 따라서 한바퀴 둘러보기에도 좋다.

옥연지를 한바퀴 둘러보면 5.000보가 나온다,  두바퀴를 돌면 10.000보가 기록된다.

 

 

 

옥연지를 따라서 둘레길은 잘 조성되어 있다.

 

 

 

옥연지를 따라서 나무테크의 둘레길을 걷기에도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나의 아내와 둘이서 옥연지 둘레길을 자주 걷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하다.

 

 

 

옥연지 구름다리를 건너가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하다.

 

 

 

옥연지 얼음동산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 얼음동산의 풍경이다.

 

 

 

얼음동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장소다.

 

 

 

옥연지 뚝방에서 바라본 옥포면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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