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대구수목원국화축제 //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정보 //2021년 대구 수목원국화전시회

대구수목원국화축제 //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정보 //2021년 대구 수목원국화전시회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하여 대구수목원에서는 국화전시회를 매년 10월말에 개최를 하였지만

장기간 코로나로 인하여 그동안에 개최를 하지 않았다가 올 해는 시민들이 코로나 예방접종도 거의 다하고 또한 11월부터 위드 코로나 전환이 되는 단계에서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통해 활력과 즐거움으로 대구수목원에서 국화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 대구, 수목원이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작품을 비롯해 대구의 상징 '독수리' '숨· 물· 숲의 대구수목원' 및 다양한 동식물 모형작품을 전시해 청정도시 대구와 수목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화전시회가 될 것이다. 한편 국화 전시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수목원 전체 공간에 분산 배치해 시민들의 거리두기 관람이 가능하도록 조성하였다. 지난 일 년 동안 대구수목원 직원들이 정성들여 가꾼 국화를 아름다운 국화작품으로 탈바꿈시키는 국화전시회는 대구수목원의 아름다움과 식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리고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를 가시는 분들은 아래의 사진을 보시고 국화가 만개를 하였을 때 가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면 이곳 수목원에 전시된 국화는 언제가가는 것이 좋은가 하면 아마도 11월 7일에서 10일 사이에 가면 만개한 국화전시회를 볼 수가 있어서 더 좋을 것이다. 대구시민들은 가까워서 한 번 가보고 국화가 만개를 하지 않아도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까 또다시 한 번 가보면 되지만 대구시민이 아니 타지의 분들은 저가 올려주신 국화전시회의 사진을 보시고 국화꽃이 활짝 피어있을 때 가보는 것이 아쉬움이 없을 것이다.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기간 :  10월30일부터 11월14일까지 (16일간)

▶주소 : 대구 달서구 화암로 342 대구수목원관리사무소

▶전화 : 053-803-7270

▶ 아래 사진 촬영일시 : 10월 29일 오전 10시 (만개시기 : 11월 7일-10일사이)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대구수목원은 10월30일부터 11월14일까지 16일간 1만5000점의 국화작품을 전시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국화전시회는 수목원에서 직접 키운 고품질의 국화작품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아직 국화가 만개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11월 7일에서 10일사이에 가면 좋을 것이다.

 

 

 

이곳 수목원 주차장으로 오시는 분들은 아래의 주소를 맞추면 된다.

주소 : 대구 달서구 화암로 342 대구수목원관리사무소

 

 

 

수목원 국화전시회를 한 바퀴 둘러보고 수목원의 잔디광장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수목원 잔디광장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수목원 잔디광장 주변의 단풍이 곱게 물든 아름다운 풍경이다.

 

 

 

잔디광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수목원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 대구, 수목원이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모형이 선보인다.

 

 

 

수목원 입구에 들어서면 만개한 국화꽃이 아름다움을 수놓는다.

 

 

 

수목원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도 곱게 물들었을까

역시 자연이 가져다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소국의 국화꽃이 넘 아름답기도 하지만 이곳을 지나면 국화향기기 그윽하게 진동을 하기도 하다.

 

 

 

소국의 국화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형형색의 소국화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빨강 노랑 다양한 색깔의 국화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국화전시회 기간을 맞이하여

어린 꿈나무들도 단풍이 곱게 물든 수목원에서 마냥 즐거워 하는 모습이다.

 

 

 

ㅎㅎ 단풍이 어쩌면 이렇게도 아름답게 물들었을까.

올 해는 비도 자주내렸고 태풍도 없어서 단풍이 골고루 곱게 물들었다.

 

 

 

파란 하늘사이로 단풍이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조형물의 국화에는 아직 못다핀 모습으로 선보이고 있다.

그래서 만개한 국화꽃의 아름다움을 볼려면 다음 주발인 7일에 가보는 것이 좋다.

 

 

 

터널에도 국화꽃이 아직 만개를 하지 못해서 아쉽다.

지금 한창 곱게 피고 있어서 앞으로 일 주일 후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잔디광장 주변에도 국화꽃과 곱게 물든 단풍나무와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소국의 국화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를 가시는 분들은 상기의 사진을 보시고 국화가 만개를 하였을 때 가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면 이곳 수목원에 전시된 국화는 언제가가는 것이 좋은가 하면 아마도 11월 7일에서 10일 사이에 가면 만개한 국화전시회를 볼 수가 있어서 더 좋을 것이다. 대구시민들은 가까워서 한 번 가보고 국화가 만개를 하지 않아도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까 또다시 한 번 가보면 되지만 대구시민이 아니 타지의 분들은 저가 올려주신 국화전시회의 사진을 보시고 국화꽃이 활짝 피어있을 때 가보는 것이 아쉬움이 없을 것이다.

 

 

 

소국의 붉은 국화꽃이 역시 정열적으로 아름답기도 하다.

 

 

 

조형물에도 아직 국화꽃이 만개를 하지 않았다.

다음 주말인 7일 경이 가보면 만개한 조형물을 구경할 수가 있다.

 

 

 

중앙 분수대 광장에는 각종 조형물의 국화를 전시해놓았지만 아직까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만개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 주말인 7일 경이 가보는 것이 좋다.

 

 

 

독수리의 조형물에도 국화꽃이 만개를 하지 않아서 지금은 이른 감이 있다.

 

 

 

중앙분수대 광장의 국화전시회장이다.

수목원에 집중되는 관람객을 완화하기 위해 분산 전시하는 동대구역 광장에는

'나무', '수달' 등 친환경 상징 동식물 모형작품 17점을 비롯해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동시에 느끼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에 대한 안내와 실천방안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말한다.

 

 

 

중앙분수대 광장의 국화전시회장이다.

이번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를 통해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가을 국화 향기와 함께

건강한 휴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자발적 동참이 이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한다.

 

 

 

중앙분수대 광장의 국화전시회장에는 아직 못다피었다.

 

 

 

중앙분수대 광장의 국화전시회장이다.

단풍은 곱게 물들었지만 아직 국화를 이용한 조형물에는 못다피었다.

 

 

 

수목원국화전시회를 구경 갔다가 저 멀리 국화전시회장을 바라보면서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는 모습이다.

 

 

 

수목원의 국화전시회장의 뒤로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답기도 하다.

 

 

 

대국의 국화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한송이의 노란 국화꽃이 참 아름답기도 하다.

보면 볼수록 자연이 아름답다. ㅎㅎ

 

 

 

길 양쪽으로는 대국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다양한 대국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대구 수목원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에도 굿이다.

 

 

 

단풍나무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아~~ 곱기도 고아라

 

 

 

 

다양한 조형물에 국화는 지금 한창 피기 시작을 한다.

 

 

 

 

 

 

어린 꿈나무들도 기린의 조형물 앞에서 사진촬영을 위하여 줄을 서서 있다.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기린의 조형물에도 아직 국화는 만개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담주 주말인 7일 이후에 가면 이 조형물에도 국화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할 것이다.

 

 

 

ㅎㅎ 단풍이 어쩌면 이렇게 골고루 곱게 물들었까.

 

 

 

 

조형물에도 아직 국화꽃이 못다 피어서 아쉬움을 남긴다.

일 주일 후면 만개가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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