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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달성군} 대구가볼만한곳! 옥연지 송해공원의 가을풍경

대구가볼만한곳! 

옥연지 송해공원의 가을풍경

 

깊어가는 가을 날씨에 제주도에서 오신 거래처 손님들과

21회 세종문화상 대한민국 명소로 널리 잘 알려진 옥연지 송해공원으로 나들이를 가보았지만 가을을 맞이하여 공원 입구에는 국화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지만 옥연지와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옥연지는 대구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서 옥연지를 한 바퀴 둘러보는 둘레 길도 조성이 되어 있어서 연인들과 가족들과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송해공원은 옥연지 일대에 47300에 이르는 부지에 송해공원을 조성하여 새로운 휴양 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송해공원은 달성군 명예군민인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 명칭한 곳으로, 둘레길 데크, 백년수중다리, 바람개비 쉼터, 전망대, 금동굴, 얼음빙벽 등 다양한 볼거리로 조성되어있다. 2018년까지 삼림욕장조성, 전국노래자랑 무대 조성, 송해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면서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또한 대구 도심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면서 옥연지의 둘레 길을 한 바퀴 돌아오는 3.5 코스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둘레길 서편에는 1 구간의 숲길 데크로드와 옥연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4곳이 설치되어 있다. 또 둘레길 중간에는 '사랑나무'로 통하는 연리목[상수리나무, 고욤나무], 연리지[감태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송해공원의 입구에는 가을을 맞이하여 국화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송해공원은 제 21회 세종문화상 대한민국 명소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송해선생님의 약력 소개 글이다.

 

 

 

국화와 어우러진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송해공원 입구에는 대형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풍경이다.

 

 

 

옥연지로 백세정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국화꽃이 줄지어 늘어져 있기도 하다.

 

 

 

제주도에서 오신 거래처 손님들은 옥연지 송해공원에 처음으로 들렀다가

아름다운 풍경을 스마트 폰으로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꿈나무 사계정원의 풍경이다.

 

 

 

국화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송해공원 입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송해공원 입구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송해공원의 옥연지를 배경으로 포토샵에서 한 컷 담아보았다.

 

 

 

옥연지 백세정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트 모양의 조형물에는 야간이 불빛이 들어오면서 야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국화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송해공원에는 조명 분수대가 운영이 되기도 하다.

운영시간은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다.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 나무테크의 길을 따라서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굿이다.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에 떠있는 조형물에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오면서 야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옥연지에는 달의 조형물과 대형 풍차가 있기도 하다.

 

 

 

옥연제 백세정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백세정에서 저 뒤로 바라다 보면 기세마을이 보인다.

이 마을이 바로 송해선생님의 부인인 석옥이 여사님의 고향이기도 하다.

 

 

 

제주도에서 오신 거래처 손님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소국으로 장식한 포토존이다.

 

 

 

노란 소국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제주도에서 오신 거래처 대표와 함께 포토존에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둘이가 동갑내기다. ㅎㅎ

 

 

 

하얀 대국이 아름답기도 하다.

 

 

 

국화꽃이 참 아름답기도 하다.

 

 

 

기세리 마을의 전경이다.

 

 

 

옥연지에 떠있는 정원이다.

 

 

 

앞에 보이는건물이 바로 이찬원 어머님이 운영하는 카페이기도 하다.

 

 

 

송해공원에는 송해선생님의 기념관이 한창 공사 중이기도 하다.

 

 

 

송해공원에는 핑크뮬리가 붉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역시 가을에는 핑크뮬리가 곱기도 하다.

 

 

 

▶옥연지 송해공원의 여름 풍경은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면 바로갑니다.

https://blog.daum.net/s_gihyo/3087?category=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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