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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달서구} 대구 학산에서 내려다본 대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

대구 학산에서 

내려다본 대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

 

건강과 행복지킴이로서 학이 날개를 펴고 품은 듯 포근한 학산 둘레길을 걸어보면서

대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았다. 학산은 대구시 달서구 본동에 위치하고 있는 139.7m로 해발이 낮은 동네 뒷산으로 거의 매일 1시간 30분씩 약 6km를 걷기운동을 하는 유일한 나의 둘레길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본동, 상인동 주민들이 둘레 길을 이용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서 항상 붐비는 곳이다. 또한 본리 체육공원에는 근력 운동을 할 수가 있는 다양한 헬스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서 근력 운동도 하고 걷기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보배의 동산이다. 학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대구 시내의 가을풍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으며 맑은 날씨에는 가야산과 팔공산을 조망할 수가 있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위치한 학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 학산은 건강과 행복 지킴이로서 달서구 구민들이 즐겨찾는 유일한 나즈막한 둘레길의

걷기가 좋은 구간이다.  상기 사진의 좌측에 지도를 보면 노란색 선을 따라서 한 바퀴 걸으면 약 6km에 

8.350보가 나온다.  소요시간은 1시간 37분이 걸린다.

그래서 나는 매일 동네 뒷동산으로 불리는 학산을 걸으며 걷기운동을 열심히 하는 유일한 나의 보배산이기도 하다.ㅎㅎ

 

 

 

학산 둘레길을 한 바퀴 걸으면 상기의 내용과 같이 8.350보에 6km를 걷는다.

 

하루 7000보 걷는 중장년층, 조기 사망위험 '뚝'

美 매사추세츠대 연구진
사망률 최대 70%까지 감소
1만 보 걷는 것과 효과 비슷

 

중장년층이 하루 7000보 이상 걸으면 ‘조기 사망’(연령별 평균 기대수명보다 이른 사망)

가능성을 최대 70%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1만 보 이상 걷는 사람과 7000보 걷는 사람의 조기 사망 가능성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분석 대상자를 △적게 걷는 그룹(7000보 미만) △중간 그룹(7000~9999보)

△많이 걷는 그룹(1만 보 이상) 등 3개로 나눴다. 추적 관찰 결과 중간그룹의 조기 사망률은 통상적인 조기 사망률보다 50~70% 낮았다. 많이 걷는 그룹의 조기 사망률 감소 폭은 중간 그룹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래서 나는 일주일에 6번은 8.000보 이상을 걷는 셈이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 위치한

상인역 이편한 세상 아파트가 나의 유일한 보금자리다. ㅎㅎ

 

 

 

학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달서구 월성동과 상인동이 보인다.

우측이 월성동이고, 좌측이 상인동이다.

 

 

 

학산 전망대 바로 옆에 있는 산불감시초소가 보인다.

저 뒤로는 대구의 앞산이다.

 

 

 

우측으로는 달서구 송현동이 보이고 좌측으로는 대구시 남구가 보인다.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아파트 단지가 빼곡하게 들어차 도심의 숨통이 막히는 진 풍경이다. ㅎㅎ

 

 

 

학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죽전네거리 방면의 풍경이다.

 

 

 

학산 전망대에서 바라다 보이는 대구시가지의 풍경이다.

우측으로는 서구가 보이고 좌측으로는 달서구다.

 

 

 

학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가지의 풍경이다.

바로 앞으로는 달서구의 관광서가 총 집결하여 있다.

좌측으로부터 달서보건소, 달서구청, 달서경찰서, 달서우체국, 달서소방서가 한 눈에 일렬로 내려다 보인다.

 

 

 

학산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는 대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학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가지의 풍경이다.

저 뒤에 우뚝하게 솟아올라 있는 전망대가 이랜드(구, 우방랜드)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대구시가지의 풍경이다.

 

 

 

대구시가지의 고운 풍경이다.

역시 사진은 구름이 첨가되어야만 멋진 풍경을 담을 수가 있다.

파란 하늘에 미세먼지가 없어서 그런 저 뒤로는 대구 팔공산이 조망되기도 하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다목적 운동장인 학산공원 운동장이다.

이 운동장은 달서구민들이 사용하는 운동장이다.

 

 

 

학산공원에는 이렇게 근력운동 기구들이 있어서 둘레길을 걷다가 이곳에서 근력운동을 하기도 한다.

참 좋은 세상이다.

국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등산로나 시내 둘레길의 곳곳에는 이처럼 운동기구를 설치하여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많은 투자를 해놓았다.

 

 

 

이곳은 학산 둘레길의 산 속에도 근력운동 기구를 설치 해놓았다.

 

 

 

학산 둘레길은 이렇게 나무 숲 사이로 걷기가 좋은 곳이다.

둘레길이 이렇게 넓직하게 잘 조성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또한 어린아이들과 손잡고 걸어보면서

힐링을 하기에도 좋은 구간이다.

여름에도 그늘이 있어서 햇살을 피하여 운동을 하기에도 굿이다. ㅎㅎ

 

 

 

이곳은 학산 정상에 이렇게 근력운동 기구를 설치해놓았다.

그래서 나는 매일 같이 이곳에서 근력운동 기구에 몸을 풀고 간다. ㅎㅎ

 

 

 

학산 둘레길은 이렇게 숲 속으로 오솔길 같은 길을 걸으며 잠시 명상을 해보면서 걷는다.

걷기운동의 유산소 운동이 최고다.

 

 

 

학산공원에는 이렇게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서 낮에는 이곳에서 산림욕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소나무가 우거진 오솔길을 걸어보면서 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학산 둘레길이다.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진 숲 속으로 걸어보면서 솔향의 냄새를 듬뿍 마시면서 걷는 재미가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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