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도원지 // 사계절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월광수변공원 둘레길 걷기

도원지 // 

사계절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월광수변공원 둘레길 걷기

 

여유로운 주말에 나의 아내와 둘이서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사계절 걷기에 좋은

월광수변공원으로 걷기운동을 가보았지만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시민들은 우산을 받쳐 들고서 월광수변공원의 둘레 길을 걷는 사람의 발걸음이 보이기도 하지만 가수 최헌의 가을비 우산 속에 가사의 한 구절이 생각나기도 하였다. 월광수변공원의 도원지는 달서구 최고의 휴식공간으로 아름다운 율동분수가 설치되어 있으며 대구지역의 최고의 명소로 불리고 있다.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동요 「오빠생각」의 작곡가 박태준 흉상, 이설주 시비가 있기도 하다. 또한 농구장, 어린이놀이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7종의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산책로(2km)가 조성되어 가족단위 나들이, 노인들의 운동장소 및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대구 시민들의 휴식공간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받쳐 들고서

핑크뮬리가 곱게 피어난 풍경을 벗 삼아서 한 컷 담아보았다.

 

 

 

도원지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롯데캐슬 아파트가 바라다 보인다.

 

 

 

도원지를 따라서 월광수변공원의 둘레 길을 걷기에 좋은 곳이다.

파란색의 포장은 세멘트 포장이 아니라 푹신하여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걷기에는 굿이다.

 

 

 

도원지와 어우러진 가을 풍경이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도원지의 둘레 길을 나무테크를 따라서 한 바퀴 걷기에 좋은 곳이다.

그래서 비가오난 눈이오나 사계절 시민들이 걷기운동을 할 수가 있는 공간으로서 대구시민들에게는

휴식공간으로서 인기가 좋은 힐링 장소이기도 하다.

 

 

 

도원지를 따라서 이렇게 나무테크 길이 조성되어 있어서 비가 와도 걷기에 좋다.

 

 

 

도원지 둘레 길의 시작 지점이다.

 

 

 

월광수변공원에는 도원지가 있어서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도원지를 따라서

길게 나무테크 길이 잘 조성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비가 내려도 우산을 받쳐 들고서 걷기운동을 하기에는 아주 좋은 공간이다.

 

 

 

나의 아내는 우산을 받쳐 들고서 도원지의 뚝방으로 열심히 걷는다. ㅎㅎ

 

 

 

나무테크 길에서 빗속에 우산을 들고 걷기에도 굿이다.

 

 

 

비가 내려도 많은 시민들이 걷기운동을 한다고 분주한 모습이다. ㅎㅎ

 

 

 

도원지의 뚝방을 거닐면서 빗속의 여인이 되어 보기도 하다. ㅎㅎ

 

 

 

도원지의 뚝방을 거닐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저 멀리 하얀색의 건물이 대구 보훈병원의 전경이다.

 

 

 

도원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곳 도원지는 수달이 살고 있다.

 

 

 

핑크뮬리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월광수변공원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서 주말이나 휴일에는 공원에서 놀기에도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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