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어려운
마스터피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깊어가는 가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작년도 이맘때는 날씨가 추워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었지만 올해는 추위가 늦게 찾아오면서 포근한 날씨에 골프장마다 늘 붐비면서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여유로운 날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하루 전날 이곳저곳 골프장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남은 잔여 티가 있는데 확인을 하다 보니 마스터피스CC의 잔여 티가 하나 있어서 잽싸게 부킹을 해놓고 당일 날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아침에도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원래 마스터피스CC는 요즘 같은 가을 날씨에는 일교차가 심하여 상습적인 안개 구간으로서 오전 내내 안개로 인하여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럽지만 우리가 라운딩을 가는 날은 안개도 없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침에도 영상 8도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날씨에 친구들과 깊어가는 가을 날씨에 골프를 즐기면서 즐거운 하루의 일상을 보냈다.
마스터피스CC는 골프장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난이도가 어려워서 몇 년 동안에 가보지를 않았는데 이번에도 가보았지만 역시나 골프장의 난이도가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스터피스CC에 라운딩을 다녀온 골프 어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골프장이 어려운 구장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보기 플래이를 하면 잘하는 편이기도 하다. 암튼 친구들과 마스터피스CC에서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주소 : 경북 고령군 쌍림면 산막길 47-80
구(지번) : 고령군 쌍림면 월막리 산 49
전화 : 054-955-7575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친구들과 간만에 마스터피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마스터피스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그린과 어우러진 마스터피스CC의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골프장에 도착을 하여 그린에서 퍼팅 연습을 하기도 하다.
마스터피스CC의 클럽하우스와 골프샵의 전경이다.
사우나 시설과 클럽하우스 골프샵의 전경이다.
마스터피스CC의 락카룸의 전경이다.
멀리서 바라본 마스터피스CC의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마스터피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마스터피스CC의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피스코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마스트코스가 한 눈에 바라다 보인다.
마스터피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마스터피스CC의 골프장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이곳의 골프장은 산악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페어웨이의 폭이 좁고 난이도가 있는 골프장이다.
그래서 한 번 다녀온 골프 어 분들은 거의 대다수가 골프장의 난이도가 어렵다고 말한다. ㅎㅎ
이른 아침에 해가 떠오르면서 일출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을 수가 있었다.
골프장의 우측으로는 대구 광주 고속도로가 바라다 보인다.
마스터피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4번의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날씨가 포근해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골프를 즐기기에도아주 좋은 날이기도 하다.
전반전은 아래 피스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아래의 각 홀마다 사진으로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18홀의 전 홀이 페어웨이가 좁게 보이고
거의 대부분 홀이 해저드를 건너가야 하는 부담감이 있을 것이다. ㅎㅎ
피스코스 파5, 1번 홀의 전경이다.
피스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피스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피스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피스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피스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피스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피스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피스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아래 마스터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마스터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마스터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마스터코스 파5, 12번 홀의 전경이다.
마스터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마스터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마스터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마스터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마스터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마스터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담아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마스터피스 골프장은 그린 앞과 페어웨이에 벙커도 많아서 정교한 샷을 날리지 않으면 벙커로 빠진다. ㅎㅎ
가을의 아름다운 꽃도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억새와 곱게 물든 단풍나무가 아름답기도하다.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다 아래로 내려다 보면 우측으로는 대구 광주의 고속도로가 바라다 보인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그린의 홀컵 방향이 어려운 비탈진 곳이나 내리막에 깃대가 꽃아져 있어서 퍼팅이 아주 어렵기도 하다.
때로는 퍼팅을 4퍼팅까지 하기도 하였다. ㅎㅎ
그린의 난이도가 비스듬한 곳에 홀 컵이 있어서 퍼팅이 어렵기도 하였다.
그린에서 퍼팅을 해보지만 그린의 난이도가 어려워서 퍼팅을 많이 하는 편이다. ㅎㅎ
마스터피스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6.3km에 8.727보를 걸었다. 그래서 마스터피스CC는 페어웨이의 폭이 좁아서 확실하게 다른 골프장 보다는 적게 걷는 셈이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시간 48분이 소요되었다.
ㅎㅎ 마스터피스CC는 페어웨이의 폭도 좁고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전부 많은 타수를 치기도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전반전에는43타를 치고, 후반전에는 46타를 치면서 합이 89타로 마감을 하였다.
페어웨이의 폭이 좁아서 정교한 샷을 날리지 않으면 OB지역 또는 해저드로 빠지면서 실점을 하기도 하지만
그린이 매우 어려워서 보통 다른 골프장 보다는 4-5타는 더 나온다는 캐디의 말에 의하면 역시 다들 어려운 구장이라고 말한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고령읍내 녹원가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돌솥밥에 14.000원짜리 한정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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