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대구CC는 대구 근교에서는 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었다. 입추와 말복도 지나서 그런지 조석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옷깃을 스며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좋았다. 특히 대구CC는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골프장의 페어웨이의 폭도 넓고 지면이 평평하여 라운딩을 하기에는 좋지만 그 반면에 페어웨이의 거리가 다른 골프장 보다는 약간 길어서 거리가 나지 않는 골프 어 분들에게는 파4 홀에서 투 온을 파5 홀에서는 쓰리 온을 하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대구CC에서 보기 플레이만 해도 잘 하는 편이다. 그리고 외지인 분들이 대구CC에서 라운딩을 한 번 해본 사람들이라면 다시 오고 싶은 구장이 바로 대구CC일 것이다. 그래서 명문구장으로서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장이다.
대구CC는 회원제 골프장으로서(동 코스9홀, 중 코스 9홀, 서 코스 9홀) 총 27홀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접근성도 좋고 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골프장이기도 하지만 골프장의 주변에는 울창한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면서 남녀노소 사계절 라운딩을 하기에도 아주 좋은 골프장이다. 친구들과 대구CC에서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전반전에는 긴바지를 입고 라운딩을 하다가 더워서 후반전에는 반바지를 갈아입고 라운딩을 즐겼으니 시원하다. ㅎㅎ
클럽하우스 앞에는 배롱나무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클럽하우스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내에 있는 골프샵의 전경이다.
골프용품은 이곳 매장에서 구입을 하면 된다.
아침기온은 22도이며 낮기온은 33도다.
골프장의 샤워시설은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로서 샤워를 할 수가 없다.
그러니 라운딩 후 땀을 흘리고 샤워를 하지 못하니까 많이 불편하기도 하다.
클럽하우스에서 나오면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도 하다.
클럽하우스 밖으로 나오면 동코스, 중코스, 서코스의 갈림길이 나온다.
대구CC에서는 제28회 송암배 아무츄어 골프대회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아래 사진은 프로골프어들의 모습이다.
친구와 둘이서 프로골프의 이미지에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배롱나무꽃이 곱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페어웨이의 양쪽으로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역시 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배롱나무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맥문동의 꽃도 곱게 피어나 골프장의 주변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페어웨이의 양쪽으로는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주변에는 소나무가 우거져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소나무가 분재처럼 자라면서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가 개장을 한지가 올 해로 49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으니 이 소나무도 49년이나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6시 37분의 새벽시간에
중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클럽하우스에서 옷을 갈아 입고서 카트기로 가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하다.
중코스 첫 홀에서 준비를 한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34번의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골프도우미와 함께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전반전은 아래 중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중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약 20분간의 여유시간이 없어서 그늘집에 들어가서 막걸리도 한 잔 마시지 못하고
골프장의 바위에 앉아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ㅎㅎ
후반전은 아래 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서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친구와 둘이서 배롱나무꽃이 곱게 피어난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배롱나무꽃이 곱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에서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친구들과 굿 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골프장의 주변으로는 소나무가 우거져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대구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해보지만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에서 드라이버로 티 샷을 날려본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이처럼 소나무가 우거져 아름답기도 하다.
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이 역시 굿이다.
배롱나무꽃이 곱게 피어난 배경으로 한 컷
골프장의 주변에 곱게 피어난 배롱나무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하얀배롱나무꽃도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는 수련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대구CC의 그린은 예전에는 엄청나게 빨랐는데 요즘은 그래도 그린의 빠르기가 보통 수준이다.
그린의 주변으로는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맥문동의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3km에 약 10.000보를 걸었다.
그리고 전반전 마치고 20분의 대기시간을 포함하여 라운딩을 하는 소요시간은 4시간 50부니 소요되었다.
친구들과 내기골프를 치면서
전반전에는 42타, 후반전에는 43타 합이 85타로 마감을 하였다.
요즘은 드라이버가 잘 맞아서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OB가 없으니 공을 잃어버릴 일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공 1개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셈이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시내로 들어와서 점심은 코로나 시대에 간단하게 가마솥 소고기 국밥으로 식사를 하기도 하였다.
▶동코스 라운딩 후기는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면 볼 수가 있다.
https://blog.daum.net/s_gihyo/3052?category=2254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나와 골프이야기 ♣ > 골프(golf)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 영천시} 군인들의 체력단련장인 충성대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0) | 2021.09.25 |
---|---|
{경북 경산시} 자연이 아름다운 인터불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0) | 2021.09.06 |
{경북 칠곡군} 동갑내기 친구들과 세븐밸리CC에서 라운딩 후기 (0) | 2021.08.08 |
{경남 창녕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라운딩 후기 (0) | 2021.07.29 |
{경북 청도군}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 후기 (0) | 2021.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