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골프존카운티 감포CC에서 친구의 이글 라운딩 후기

 

골프존카운티 

감포CC에서 친구의 이글 라운딩 후기

 

2021년 7월 15일 친구들과 경북 구미시 장천면 소재 구미CC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친구가 생에 처음으로 이글을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이글을 하면 통상적으로 골프 어 분들은 이글의 기념을 하기 위하여 이글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이글을 하는 당일 날 저녁 식사를 하면서 친구들과 4명이 모여서 이글 라운딩 일정을 상호간에 시간을 조율하여 8월 19일과 20일 일정으로 1박 2일간 경주CC에서 하루 라운딩을 하고 골프존카운티 감포CC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약 1개월 전에 날짜를 잡고서 골프 전문 여행사에 의뢰를 하여 알찬 계획을 세워놓고서는 나는 느닷없이 8월 16일 새벽 3시에 급성 맹장염(충수염)으로 대구시 남구 대명동 소재 영남대학교병원 응급실로 내원하여 혈액검사와 CT촬영을 하여 급성 맹장염으로 판정을 받고 16일 오전 9시에 1시간 동안에 응급 수술을 받고 3일간 입원을 하여 병원신세를 지다보니 아쉽게도 친구의 이글 라운딩을 참석하지 못하고 대신하여 친구 1명이 동행하여 이글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수술을 하면서 이글 라운딩을 일주일이나 연기를 하려니까 여행사에는 위약금으로 70%의 금액을 지불하여야 된다는 말에 미루지 못하고 사전에 그 일정으로 행사를 치르고 말았다. 나는 함께 이글 라운딩을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이글의 주인공인 친구가 이글 라운딩을 하면서 담아온 사진으로 대신하여 그 기념을 축하하고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고이 간직하고자 감포CC에서 이글 라운딩을 그 후기를 포스팅 해보았다.

 

아래의 사진은 이글의 주인공인 친구가 스마트 폰으로 담아온 사진이다.

 

 

7월 15일 구미CC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친구가 이글을 하였다.

당시 이글을 하면서 기념으로 한 컷 담은 사진이다.

 

 

이글 라운딩의 일정표다.

골프 전문 여행사의 칸 여행사로 대행하여 1박 2일간의 라운딩을 하였다.

 

 

 

친구가 이글을 하고 구미CC에서 이글 증서를 받기도 하였다.

 

 

 

7월 15일 날 구미CC에서 이글을 하고 상호간에 시간이 잘 맞지가 않아서

약 1개월 후에 8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에 경주CC와 골프존카운티 감포CC에서 1박 2일간 이글 기념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이글 라운딩을 하고 당일 식사를 하면서 식당에서 이글 기념패를 전달하면서 한 컷 담은 사진이다.

 

나는 하필이면 이글 라운딩의 날짜를 미리 잡아놓고 8월 16일날 급성 맹잠염의 불청객이 찾아와서 영남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입원을 하여서 아쉽게도 참석을 하지 못해서 다른 친구가 1명 같이 라운딩을 가기도 하였다. ㅎㅎ

상기의 사진은 이글의 주인공인 친구가 담아와서 나에게 준 사진들이다. ㅎㅎ

 

 

 

이글 라운딩을 하고 기념패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글 기념패는 앞면의 황금색이 전부 "금"으로 만들어진 고가의 기념패이기도 하다. ㅎㅎ

 

 

 

이글 기념패를 전달하면서 친구의 모습이 행복하게 보인다. ㅎㅎ

우측의 친구가 이글의 주인공이다.

 

 

 

이글의 주인공과 동반자들과 기념으로 한 컷

 

 

 

라운딩을 즐기다가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본 멋진 폼이다.

나는 16일날 맹장염 수술 후 입원을 하여 아쉽게도 참석을 하지 못하고 다른 친구 1명이 대신하여 갔다.

 

 

 

골프존카운티 감포CC에서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존카운티 감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존카운티 감포CC의 멋진 풍경이다.

저 뒤로는 파란 하늘에 동해안의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저 뒤로는 바다가 아름다운 풍광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모습이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과 어우러진 녹색의 필드가 넘 아름답기도 하다.

 

 

 

 

저 뒤로는 동해안의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굿 샷을 날려본다.

역시 골프존카운티 감포CC가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골프존카운티 감포CC는 바다와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다 보면서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어서 굿이다.

 

 

 

골프존카운티 감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존카운티 감포CC의 멋진 풍경이다.

 

 

 

골프존카운티 감포CC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저 뒤로는 동해안의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골프존카운티 감포CC의 멋진 풍경을 바라다 보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골프존카운티 감포CC의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다.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파3 홀에서 티샷을 날려본다.

 

 

 

드리이버로 굿 샷을 날려본다.

 

 

 

골프존카운티 감포CC의 작은 연못을 바라보면서 티 샷을 날려본다.

 

 

 

이글의 주인공인 친구는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드라이버를 잡고 티 샷을 날려보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즐기는 라운딩이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다. ㅎㅎ

 

 

 

드라이버를 잡고 티 샷을 날려보는 장면이다.

 

 

 

한그루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존카운티 감포CC의 더 많은 사진의 라운딩 후기는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면 된다.

https://blog.daum.net/s_gihyo/3085?category=2254 

{경북 경주시} 골프존카운티 감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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