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동해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우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동해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우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면서 밀폐된 공간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갈 수가 없기도 하다. 그래서 울산에 있는 친구들과 만나서 가까운 거리의 경주 양남관광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 동해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우리CC는 총면적이 442.362mm2에 코스길이는 3.044mm2(9홀)의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전략적이면서도 과감한 도전을 필요로 하는 골프장이다. 그리고 삼태봉과 동해의 자연경관 그리고 천년고도 경주의 숨결과 공업도시 울산의 활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우리CC에서 친구들과 즐겁고 유익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은 그래도 공기가 오염되지 않는 골프장이 청정지역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장은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기만 하다. 그리고 우리CC는 페어웨이의 폭이 좁아서 정교한 샷을 하지 않으면 많은 타수가 나오면서 때로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할 것이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우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양남면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맑은 공기가 미세먼지도 말끔하게 씻어갔는지 골프장의 풍경이 깨끗하기도 하다.

 

 

 

 

 

우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위에는 많은 팬션들이 즐비하게늘어져 있기도 하다.

 

 

 

 

 

우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클럽하우스가 바라다 보인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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